B형에 반곱슬 갈색눈동자...남자 최악이라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과 초등학교 때 부터 친구로 지내 오다 20년이 지난 후에야 애인이 되었습니다... 애는 모프로팀 00선수입니다...요즘 한참 시즌이라 한달에 한번 보면 많이 봅니다... 2주전이였습니다...한달만에 보는 얼굴이라 무지 설레여 나름대로 꽃단장도 하고 옷도 신경 써서 입고 나갔습니다... 그 전날 전화통화한 얘기가 있었습니다..."너 나팔바지에 힐신고 오면 10미터 떨어져서 다닌다" 제 남친 키가 190이 넘습니다...전 162되구요...무슨 내가 매미도 아니고...ㅡㅡ;; 설마 말은 그렇게 하겠지 한달만에 보는데 뭔들 안이쁘겠어..하며 젤로 높은 굽의 힐을 찾아 신고 언뜻보며 밑단이 치마같아 보이는 왕나팔바지를 입고 설레이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키가 하도 커서 멀리서 보였습니다...나름대로 이쁜척을 하며 나가갔습니다... 멀리서 나를 보며 남친은 손짓을 하였습니다...속으로 "짜식 이쁜건 알아서 잘도 알아보내" 알고 보니 그 손짓은 아는척하지 말고 뒷따라오라는 표시였던 것이였습니다... 남친은 위아래도 훑어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죠...ㅜㅜ 그날 우린 10미터 떨어져 다녔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담에 레스토랑에서 밥을먹고 내친구들과 만나 삼겹살 집으로 갔습니다... 갑자기 나도 들어갈만한 가방을 들고 왔는데 뭘 찾더만 던져 주더라고요...내가무슨 개도 아니고... 보니 예쁜 목걸이 였습니다..."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잡고 주지...자기야 고마워 이거 채워줘야지" 너무 좋아 애교를 부리며 말했습니다...내친구들 앞에서 남친왈 "닭살이다 떨어져라...니가 알아서 니 목에 걸고 애교 부릴 려면 이빨에 낀 상추나 빼고 부려라" 순간 울화통이 치밀러 올랐습니다...친구들앞에서 부러움 타려고 했건만.....얼마든지 멋지게 줄수도 있건만..."야 귀뒤에서 묵은간장내 나더라...향수도 발라라"이러면서 향수도 던져주더라고요. 친구들은 좋아하고 아껴주는게 뻔히 보이는데 성격이 그래서 표현을 못할뿐이라고 하던데... 제가 목욕탕을 즐겨 가는 편인데 1주일에 두번가는데 갈때 마다 때가 뭔놈의 때가 그리 많이 나오는 지...근대 남친은 운동하고 맨날 샤워하고 싸우나 해서 때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여. 그래서 통화하면서"너 담에 만나서 이태리 타올로 때밀어 조금이라도 나오면 싸대기 10대 맞는다 너는 힘이 쎄니깐 두손가락으로 때려" 이랬더니 자긴 끝까지 때가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 자기 화를 이기지 못해 한다는 소리가"너 때 안나오면 두손가락으로 눈꾸녕을 확 쑤셔버린다" 때 땜에 싸워서 이런 섬칫한 얘길 듯는 다는게 나원참..~~ㅡㅡ;; 막내라서 저는 애교가 정말 많아요...저 자신을 전 애기를 부릅니다... 첨 사귈때 저 스스로가 절 애기로 부르는걸 듣고 만 있더라고요... 지금은 한번만 더 애기라 하면 주둥이를 쫙 찢겠답니다...ㅡㅡ;; 무뚝뚝한 건지 욱하는 건지.....그렇다고 성격이 괴팍하고 때리고 이러지는 전혀 못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저만 보면 이뻐서 아까워서 어쩔줄 모르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 오랜만에의 키스를 하려 분위기를 잡고 했습니다...오랜만이라 설레였고 좋았습니다... 갑자기 하던 키스를 멈추고 한다는 소리가 "입에서 똥내난다 이빨닦고 와라 ..다시하게" 오늘의 톡중에 여친 입냄새가 동네 최고 라고 하던데 그글 우리 남친이 쓴글 아닌지.... 말빨도 안되고 남친보다 잘난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소위 내 남친은 요즘 무지 잘나가는데... 자격지심이랄까....맨날 당하는것만 같아요....ㅋㅋㅋ 이런 남친 골탕먹일 방법은 없을까요? 곧 결혼 할것 같은데 주눅 들어서 살긴 싫어요...제가 잡을 방법좀 알려 주세요...^^ 악플은 시로요...ㅡㅡ 또
B형의 무뚝뚝,고집,이기적,엽기...이런 남친 골탕먹이는 법...
B형에 반곱슬 갈색눈동자...남자 최악이라 들었습니다...
이런 사람과 초등학교 때 부터 친구로 지내 오다 20년이 지난 후에야 애인이 되었습니다...
애는 모프로팀 00선수입니다...요즘 한참 시즌이라 한달에 한번 보면 많이 봅니다...
2주전이였습니다...한달만에 보는 얼굴이라 무지 설레여 나름대로 꽃단장도 하고
옷도 신경 써서 입고 나갔습니다...
그 전날 전화통화한 얘기가 있었습니다..."너 나팔바지에 힐신고 오면 10미터 떨어져서 다닌다"
제 남친 키가 190이 넘습니다...전 162되구요...무슨 내가 매미도 아니고...ㅡㅡ;;
설마 말은 그렇게 하겠지 한달만에 보는데 뭔들 안이쁘겠어..하며 젤로 높은 굽의 힐을 찾아
신고 언뜻보며 밑단이 치마같아 보이는 왕나팔바지를 입고 설레이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키가 하도 커서 멀리서 보였습니다...나름대로 이쁜척을 하며 나가갔습니다...
멀리서 나를 보며 남친은 손짓을 하였습니다...속으로 "짜식 이쁜건 알아서 잘도 알아보내"
알고 보니 그 손짓은 아는척하지 말고 뒷따라오라는 표시였던 것이였습니다...
남친은 위아래도 훑어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죠...ㅜㅜ
그날 우린 10미터 떨어져 다녔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담에 레스토랑에서 밥을먹고 내친구들과 만나 삼겹살 집으로 갔습니다...
갑자기 나도 들어갈만한 가방을 들고 왔는데 뭘 찾더만 던져 주더라고요...내가무슨 개도 아니고...
보니 예쁜 목걸이 였습니다..."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잡고 주지...자기야 고마워 이거 채워줘야지"
너무 좋아 애교를 부리며 말했습니다...내친구들 앞에서 남친왈
"닭살이다 떨어져라...니가 알아서 니 목에 걸고 애교 부릴 려면 이빨에 낀 상추나 빼고 부려라"
순간 울화통이 치밀러 올랐습니다...친구들앞에서 부러움 타려고 했건만.....얼마든지 멋지게
줄수도 있건만..."야 귀뒤에서 묵은간장내 나더라...향수도 발라라"이러면서 향수도 던져주더라고요.
친구들은 좋아하고 아껴주는게 뻔히 보이는데 성격이 그래서 표현을 못할뿐이라고 하던데...
제가 목욕탕을 즐겨 가는 편인데 1주일에 두번가는데 갈때 마다 때가 뭔놈의 때가 그리 많이
나오는 지...근대 남친은 운동하고 맨날 샤워하고 싸우나 해서 때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여.
그래서 통화하면서"너 담에 만나서 이태리 타올로 때밀어 조금이라도 나오면 싸대기 10대 맞는다
너는 힘이 쎄니깐 두손가락으로 때려" 이랬더니 자긴 끝까지 때가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 자기 화를 이기지 못해 한다는 소리가"너 때 안나오면 두손가락으로 눈꾸녕을 확 쑤셔버린다"
때 땜에 싸워서 이런 섬칫한 얘길 듯는 다는게 나원참..~~ㅡㅡ;;
막내라서 저는 애교가 정말 많아요...저 자신을 전 애기를 부릅니다...
첨 사귈때 저 스스로가 절 애기로 부르는걸 듣고 만 있더라고요...
지금은 한번만 더 애기라 하면 주둥이를 쫙 찢겠답니다...ㅡㅡ;;
무뚝뚝한 건지 욱하는 건지.....그렇다고 성격이 괴팍하고 때리고 이러지는 전혀 못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저만 보면 이뻐서 아까워서 어쩔줄 모르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
오랜만에의 키스를 하려 분위기를 잡고 했습니다...오랜만이라 설레였고 좋았습니다...
갑자기 하던 키스를 멈추고 한다는 소리가 "입에서 똥내난다 이빨닦고 와라 ..다시하게"
오늘의 톡중에 여친 입냄새가 동네 최고 라고 하던데 그글 우리 남친이 쓴글 아닌지....
말빨도 안되고 남친보다 잘난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소위 내 남친은 요즘 무지 잘나가는데...
자격지심이랄까....맨날 당하는것만 같아요....ㅋㅋㅋ
이런 남친 골탕먹일 방법은 없을까요?
곧 결혼 할것 같은데 주눅 들어서 살긴 싫어요...제가 잡을 방법좀 알려 주세요...^^
악플은 시로요...ㅡㅡ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