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를 계속 만나야 되는걸까요...

슬픔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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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제 예전 남자친구의 친구였습니다... 지금은 제 남자친구가 되었지만...

예전 남자친구를 만나는 자리에 이사람이 나왔죠...  이사람은 첫눈에 저한테 반했었죠...

그 사람과 첨 만났을땐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제 남자친구의 친구였으니깐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계속 저에게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둘사이에 이간질을 시켰습니다... 연락이 와선 한번만 만나자고 계속 그랬죠..

전 그남자가 너무 싫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이러는 남자 정말 싫고 이상해보였죠...

어쩌다가 전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그날 그남자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요...

술한잔 하러 오라구... 저는 기분이 넘 우울해 그 자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기 친구랑 둘이 있더군요... 그날 그사람과는 두번째 만나는 자리라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근데 갑자기 말하는 도중게 같이 있던 친구가 난 니가 맘에 드는데 우리 사귀자.. 갑자기 작업을 걸어 오더군요... 그 친구는 보기에도 호감이 갔었고.. 말솜씨에 더 넘어갔습니다... 순간 작업을 걸어오는 자기 친구를 보고 그 사람 표정은 순간 얼더군요... 전 새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에 엉겹결에 사귄다고 그랬죠...  만나면 만날수록 제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 만나는 자리에 항상 그 사람이 끼였죠..

남자친구와 둘이 있을때 전화를 안받으면 제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어디냐고.. 집에 안가냐고.. 참견까지 했었죠.. 그리고 지나가는 빈말로.. 내친구지만 바람둥이라고.. 오래가는 여자가 없다고... 말솜씨에 여자가 다넘어간다고.. 이런말들이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와도 헤어졌죠.. 그뒤로 그사람은 저에게 자꾸 접근했습니다.. 이제 골이 없다 싶어 기회라고 생각했나보죠... 전 제 남자친구들이 자기 친구들인데도 그렇게 저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준게 고맙기도 해서 좋아하는 맘보다는 고마운 마음에... 사귀기로했죠...  그 사람과 사귀는 날부터 악몽이였습니다..

맘에도 없는 사람과 그렇게 내가 피하고 싫어하던 사람과... 그저 날 좋아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사겼으니깐요. 사귀면서도 맘이 안가니... 그사람의 맘을 다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첨에 사귈때 그사람은..

내가 약속이 있으면 다른 남자를 만날까 불안.. 초조... 해 하며 연락을 수도 없이 했죠..

피곤한 일을 하면서 새벽에 출근해야 되는데도 노는 날위해 새벽까지 자지않고 집까지 데려다 줬었죠..  항상 일마치면 맛있는거 사주고.. 내가 일하는 곳 앞까지 찾아와 집까지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있도 매일같이... 새벽이라도 집까지 데려다줘도 불평 불만 없었습니다..

항상 자기곁에 두려고 했습니다... 어딜가든 같이 데리고 다녔고.. 누굴 만나더라도,, 자기 부모님께도 소개를 시켜줬고... 회사 회식자리에 까지도 데리고 다녔죠.... 그렇게 그사람은 그때까지만 해도 저에게 한없이 맘을주고 제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다 넘어가줬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조금씩 맘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젤 내 맘을 흔들었던건... 그 사람 어머님이 아버님께 말씀 하시길... 인사를 드리니.. 우리 아들이 앓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걸 듣곤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때 부터 그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조금만 섭섭해도 잘 삐지는 성격이라 그 사람 맘을 아프게 한적도 많았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일을 그만두기 시작할때부터...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친구들이 다 학교 복학하느라 집에서 쉬고 있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친구들끼리 모여 놀더군요...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마치고 보자.. 이러고 전 그사람이 보고 싶은 맘에 일도 하기 싫었지만 마치고 전화를 하면 친구들이랑 놀고 있다고 너두 친구만나... 이러는거였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어느날.. 그날도 오랜만에 일찍 마치는 날이였습니다... 전화를 하니 또 그러더군요.. 화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참았죠.. 그날 참 외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그사람과 사귀고부턴 친구를 거의 만나본일 없었습니다... 첨엔 그사람의 구속이 있었고... 그뒤로 제가 그사람이 좋아지니 서로 보고 싶어 하루도 빠짐없이 만났으니깐요... 그래서 전 예전 남자친구에게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그냥 생각이 없었죠... 근데 때마침 같이 있어서 제문자를 그사람이 보고 말았죠.. 그 문자에 충격받고선 담날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냉정하게 말했죠...

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다 받아주던 사람이였는데.. 빌고 빌어도 안받아주더군요... 그땐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너무 익숙해졌고... 좋아하게 된 사람이라 그런지... 그래서 전 그사람 집앞에서 두시간이나 떨며 기다렸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을 해도 추운겨울날 절 두시간이나 기다리게 하더군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다 안쓰럽게 쳐다보고 가더군요...

마침 오길래 잘못했다고 빌었지만 냉정하게 밀며 가라고 하더군요... 무릎까지 꿇고 울며 잘못했다고 빌었죠.. 근데 아무리 빌어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냥 다신 안본다는 심정으로 집에 왔죠... 그담날 맘이 텅비고 상실감에 일이 안잡히더군요.... 근에 항상 아침에 출근 하기 전 보내던 내문자가 안오니 그사람도 그때서야 이별을 실감했나봅니다... 문자로... 헤어지면 편할줄 알았는데... 맘이 아프다고.. 그말에 굳게 맘먹었던 내 맘이 흔들리더군요... 또 붙잡기 시작했습니다... 달래고... 빌고... 그런말을 차라리 꺼내지 말던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이러더군요... 그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그 사람 집앞에 찾아갔죠... 저보고 스토커냐고... 너 왜 그러냐구.. 너 잘났잖아..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날수 있잖아.. 구차하게 나한테 왜 이러냐고.. 그런 모진말들을 하는데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간신히 빌어 하는 말이 니한테 달렸다고.. 다신 내 맘에 안드는 일이있으면 그땐 끝이라고..  전 무조건 잘한다고 그랬죠... 그날이후 전 꼼짝도 못하고 그 사람 말만 다 들어야 했습니다..

시키는대로 다했죠... 금욜이 였습니다... 그냘 약속있다고 토욜에 보자구 그러더군요... 알겠다.. 그러고 전 제친구랑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마칠때 전화와선 오늘 시간있다.. 토욜 일욜 다 약속있다 .. 볼려면 오늘 보던지... 전 그말에 또 알겠다 그랬죠.. 친구와 빨리 만나고 갈 생각에 친구와 만나다 보니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습니다.. 그러더군요.. 넌 변한게 없다.. 말뿐이다... 토욜에 서울 사촌누나 집에 간다더군요.. 그날도 아침에 문자를 보내니 가고 있는 중이라고.. 오후에 도착하면 전화하랬더니... 전화와선... 사촌누나집이라고.. 그래서 나중에 전화할께 하고 끊더군요... 그래서 그날 전 친구를 만나서 늦게까지 놀고 있었습니다.. 심야 영화를 보는데.. 전화가 와서 영화관이라 받을까 고민하다 또 안받으면 의심할까봐 받았죠... 그러곤 대뜸 연락하지 말라고.. 내한테 신경쓰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사촌누나랑 논다구 방해될까봐 니가 전화한다 그래서 기다렸다고.. 조용히 말하니... 여관이냐고... 말을 왜 그렇게 조용히 하냐며 화를 내더니 끊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나오는데... 서울에서 갔다왔다구 자기 집으로 오라구 그랬습니다... 그사람의 폰을 보니.. 문자에... 내가인연이 아니란다.. 잼나게 놀아라.. 알고보니 서울 간다 그래놓고선 다른 여자를 만난것이였습니다...

전 솔직히 알고 있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뒤로 그사람은 예전과는 전혀 달리 저에게 함부로 대했고... 계속 붙잡는 절 보니... 제가 쉬워보이나 봅니다... 이젠 자기 약속있을땐 니도 친구 만나서 놀아라.. 이러구 자기 약속 없을땐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구 그럽니다...  만날때 마다 하는 소린 저를 더 주눅들게 만들었습니다.. 질린다느니... 지긋하다느니... 그런말을 듣고 인상쓰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괜히 저에게 화만 더냅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일은...  쟈기 동생이 사귀던 여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동생은 여자친구에게 들통나서 바람핀 여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그여자는 고작 19살이고... 우린 23살입니다... 더군다나.. 제  남자친군 빠른 84구요... 그 여자애가 제남자친구에게 오빠하면서 잘 따르고 친한척을 많이 했나 봅니다.. 토욜에 전 나가서 남자친구랑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싶고 그랬는데... 집에서 쉬자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 집에가서 통닭을 시켜먹고 티비를 봤습니다.. 그러더니 지겹다고 자기는 오락하러 가버리더군요... 근데 잠시후에 자기동생이 그여자애랑 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보고 오늘 일찍 집에 가라더군요... 집에도 안데려다 주는 사람이 집까지 데려준다고 가자고 난리쳤습니다... 그날이후... 제 남자친구 폰을 보니 저에겐 이름만 저장해놓고.. 그여자에겐 하트표까지 저장하고 얼굴은 니정도면 된다 그런말을 보니 소개팅 시켜달라 그랬나보죠...

전 설마하고 대수롭게 넘겼습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가 쟈기 군대나온 친구 본다고 약속이 있다 그랬습니다... 전 알겠다고... 근데 그날 참 이상했습니다.. 그말만하고 연락한통 없었죠... 그 담날 연락 와선 오늘도 그 친구와 약속이 있다더군요... 전 친구 만나서 심야 영화를 보고 있는데 문자가 대뜸 와선 친구랑 약속 취소 됐는데 뭐하냐고.. 영화 본다니 제에게 우리 일주일만 서로 연락하지 말자구.. 전 참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일자리 찾아서 자리잡을때 까지만... 이런말이 믿음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넌 내가 필요없지... 그땐 화가 나고 그사람에게 질려 버려..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와도 씹었습니다.. 그러니 나중엔.. 여보야 미안해 그런말 안할께..... 우리 그럼 같이 하자... 그말에 전 또 무너졌죠... 영화보고 쟈기 집으로 오래서 갔죠... 몰래 폰을 보니... 동생이 새로 생긴 여자친구와 그친구랑 소개팅을 한거였습니다... 그렇게 꼬리가 잡히니... 지갑에 우리둘이 찍은 사진을 보니 다른 여자 사진이 끼워져 있더군요... 넘 화가 났습니다.. 정말 믿었던 사람이였고.. 이사람만은 한결 같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저에게 했던 말들이 다 신뢰가 가지 않고 그때 부터 믿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거 보구 얼굴 색이 변해버려서 집에 간다고 그랬죠.. 술이라도 마시고 술기운에라도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친구만나러 갔습니다.. 제 얼굴을 보더니 당황했는지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더군요.. 내가 나중에 말할께... 하고 가니.. 내 문자 봤나... 눈치 채곤 빌더군요... 신경쓰지말라고 암껏도 아니라고... 그날 하늘이 그 사람은 아니라고 말해주듯... 동생 옛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저에게 대뜸 언니 오빠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오늘 나도 알았다 그러니... 언니 오빠랑 헤어진지 오래된거 아니였어요... 이러더군요... 나랑 헤어진지 오래되서 소개팅 했다고 그렇게 말했나보죠...

배신감... 진짜 미칠만큼 미웠습니다.. 화가 나서 당장 찾아가 뺨이라도 때려주고 헤어지자 말할려고 갔는데.. 잘못했다고 비는 그 사람 앞에서 차마 헤어지잔 말은 안나왔습니다... 잘한다는 말에 그말을 믿기로 했죠... 근데 참 어이 없는일은... 토욜에 나보고 빨리 집에 가라고 보내준다고 하며 같이 나갈때 그여자도 나를 봤는데... 날 그여자애한테 뭐라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더 미웠습니다...

그여자애가 집에 오면 항상 내 얼굴을 이불로 가리고.. 그랬던 이유를 몰랐으니깐요...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 일이 저에겐 가시처럼 박혀 생각하면 할수록 맘이 아프고 밉습니다..

더 내 맘이 아픈건 왜 헤어지잔 말을 못하는건지... 뭐가 더 미련이 남아서.. 뭐가 좋다고.... 그뒤로 계속 만났죠... 근데 그 사람 행동이 이해할수 없습니다... 동생 여자친구한테 문자도 자주 보내고...

동생 여자친구가 오면 항상 절 먼저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저와 만나기로 해놓고선 쟈기동생이랑 한잔한다고 또 저보고 친구만나라고 약속을 취소하더군요... 전 화가 났습니다..

왜냐면 그날 쟈기 동생이 쟈기 여자친구 만나는 날이라고 그말을 제 남자친구가 들었거든요...

대충 짐작했지만... 제가 화가 난건 내 약속보다 그 여자애한테 연락해서 세명이서 한잔하자고 먼저 연락했다는 겁니다... 저보다 그여자애 만나는게 더 중요한가요... 그래서 첨으로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이번에 못끝내면 영영 못끝낼것 같아서... 화내며 헤어지자... 이러니 그사람도 설득하다 안되니 니 알아서 살아라 하고 끊었습니다... 그말을 하고 왜 그리 맘이 아픈지....

전 다시 문자로 내가 잘못했다고... 이제 헤어지자는 말 안할께... 이러며 붙잡았죠.... 그사람도 내가 첨으로 그런말을 해서 놀랬는지... 자기가 잘못했다고 잘한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오늘 그사람 집에 놀러갔습니다... 갑자기 빨리 집에 가라더군요... 이제 그런 행동을 할때면 의심부터 됩니다.. 그래서 왜 무슨 이유가 있제... 이러니.. 저보고 의심한다고 화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동생 여자친구한테 니가 먼저 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냐고.... 니 문자보니깐 니가 먼저 만나자고 했데... 내 약속보다 그게 우선이가... 내 완전 우숩게 아는거 아니가 ... 이러니 오히려 화내며 남의 문자 왜 보냐고 스토커냐고 고함 지르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쟈기는 맨날 내폰 문자 보면서.. 내가 몇번 의심가서 보고 꼬투리 잡히니깐 저보고 예전에도 남자친구 폰 함부로 보고 그랬냐고...

진짜 이젠 이런 제가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구... 첨에 그남자는 외모에 전혀 신경을 안썼습니다.

절 만나면서 저에게 잘보이고 싶어 옷차림 머리 스타일을 바꿔가더니.. 지금은 주위에서들 다들 괜찮아 보인다고 그럽니다.. 그런 말을 듣고 콧대가 높아졌는지.. 저에게 계속 나가면 여자들 꼬시는건 문제없다고.. 예전엔.. 바람필 능력도 안되다고 그랬던 사람이.. 그런말을 하며 저에게 불안감을 계속 줍니다... 그리고 저보곤 예쁜데 쉽게 질린다... 이제보니깐 못생겼네.. 어디가 잘났노... 예전엔 저보고 남자들이 붙는다고 그러더니.. 이젠 누가 니 좋다는 남자가 있겠노.. 골빈거지.. 이러면서 비아냥 거립니다.

첨엔 그사람이 한결같아서... 나를 참 많이 좋아하나보다 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첨 나에게 접근할때 그런 행동들도.. 내가 아니여도... 이젠 내가 있어도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또 그렇겠다... 싶어 그 사람 행동이 눈에 선합니다... 전 그저 보험 들어놓는 걸까요

그리고 전 압니다.. 그 사람은 하나밖에 모른다는거... 그 사람 성격은 지금 내가 있어도 쟈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아마.. 냉정하게 변할겁니다...

진짜 끝내고 싶은데... 헤어지자니... 텅빈 외로움이 겁이 납니다... 그리고 익숙했던 사람이 곁에 없어진다는게... 모든걸 잃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