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니] 역시 국회의원이야~

이화연2002.03.18
조회149
한 신부님이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는 말했다.    
『그냥 가십시오, 하나님께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가게 문 앞에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여러 권의 기도책이 놓여있었다. 며칠 뒤, 한 경찰관이 그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얼마냐고 물었다. 이발사는 또 말했다.  
『그냥 가십시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의 문앞에는 감사의 편지와 도너츠 한 봉지가 놓여있었다. 다시 며칠 뒤에는 국회의원이 그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았다. 이발사는....
『그냥 가십시오, 의원님. 국가에 대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하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 이발사는 깜짝 놀랐다. 문앞에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