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남녀. 늦은 시간 으슥한 밤거리를 거닐다 깡패들을 만났다. 없는 힘, 없는 용기 다해서 두팔 벌려 깡패들을 막으며- '생각있는 애면 빨리 가서 경찰에 신고해 주겠지'- 여자친구에게 어서 집으로 도망가라고 하는데 남자를 정말 황당하고 힘빠지게 하는 여자 유형 3가지.
첫번째 의리파형- 남자의 팔을 꼬옥 잡으며 "오빠, 나 혼잔 못가! 오빠 옆에 있을꺼야." 이거 완전히 같이 죽자는 거 아니에요?
두번째- 정말 집으로 도망쳐 걱정은 돼는지 자기 방에 앉아서 남자친구 호출기에 "오빠, 괜찮아?"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호출번호 남겨놓는 뱃속 편한 여자. 괜찮을꺼라고 생각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가요? 여자 속은 정말 모르겠어요.
세번째- 도망치는 줄 알았는데 조금 가다가 옆에 있는 전봇대에 숨어서 몰래 지켜보는 여자. 이건 깡패들한테 싹싹 빌 수도 없고, 남자체면에 신나게 얻어터질수도 없고.
*잠수니] 얄미운 여자친구
첫번째 의리파형- 남자의 팔을 꼬옥 잡으며 "오빠, 나 혼잔 못가! 오빠 옆에 있을꺼야." 이거 완전히 같이 죽자는 거 아니에요?
두번째- 정말 집으로 도망쳐 걱정은 돼는지 자기 방에 앉아서 남자친구 호출기에 "오빠, 괜찮아?"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호출번호 남겨놓는 뱃속 편한 여자. 괜찮을꺼라고 생각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가요? 여자 속은 정말 모르겠어요.
세번째- 도망치는 줄 알았는데 조금 가다가 옆에 있는 전봇대에 숨어서 몰래 지켜보는 여자. 이건 깡패들한테 싹싹 빌 수도 없고, 남자체면에 신나게 얻어터질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