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 똥꼬를 먹었다??

허거덩2006.03.23
조회206

헐~~~~~

 

저녁에 칭구랑 영차영차~~~ 숨쉬기 운동?? ㅋㅋ두 인자 지겹고 해서 걷기 운동을 해 볼라꼬~~~~

 

집 근처 학겨 운동장에 갔었소!    흐미 다들 출석체크 하러 왔는듯이 무쟈게 많이 옵디다~!

 

지각하믄 담팅이 한티 쫑아리 맞을까바 제각제각 그시간에 옵디다~~! ㅋㅋ

 

저두 어제 출석체크 했소! 우히히~~~

 

사람들 마다 제각기~~ 참 특징들이 있더라구요~~ 걸을때 뒤뚱뒤뚱 걷는 사람..

 

허리는 얇은디 궁뎅이 허뻐 커서 그것도 오리궁뎅이 요리조리 셀룩셀룩 걷는 모습이 웃기던지~~

 

긍디 귀엽드라구요! 헐....... 새로운 사람이 옵디다~~! 우리 앞에 추월을 합디다~

 

어머~~~ 바지가 터질것 같은?? 조금만 힘주면 빵~~ 구멍이 날 것 같은?

 

똥꼬가 글쎄 바지를 욜시미 잡수시드라고요~ 우히히

 

갑자기 웃음이 터져서 멈출 수가 읍더라구요~ 그거안볼라꼬 뒤돌아 섰는데 헐..

 

그 순간 또 깜짝 놀랬소! 학생인 것 같은데 아줌마 같은 그런 두 학생!! 쌍둥이 그야말로 얼굴똑같고 몸통도 똑같고 ㅋㅋ 헐,,,, 무쟈게 몸이 건강합디다~~~~ 긍데 왜 그 상황에 웃음이 나던지~

 

물론 남보고 웃을 입장도 아닌데~~ 한번 웃음 뽀 터지니깐 감당이 안되드라구요~!

 

허벅지 꾹꾹 눌러가며 진정을 시켰죠~~ 1시간 동안 욜씨미 걷고... 스트레칭 하고 집에 잘 들어갔드랬죠~~ ㅋㅋ 이상무..... 별로 그다지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