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海] 추억의 불량식품....아폴로 (가져옴)

김소라20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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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
제품명: 아폴로
제품 설명: 아폴로 하면 아마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테지만 생긴 모양을 말씀드리면 모두 " 아~~ 그렇구낭~ " 하실 것이다. 음,..어케 생긴거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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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요렇게 생겼다. 내가 잘못 그리거나 실력이
|| 없는게 아니다. (-_-;)그리고 빨대 속에는 주황색의
|| 내용물이 차있고, 빨대를 이빨로 찍 눌러 빨아먹으면
|| 달콤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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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일명 쭉쭉이 또는 새콤이로 불리웠다. 100원짜리 한 봉지를 사면 내용물이 40개정도 들어있어 충분히 먹고도 남았다. 단 혼자 먹을때라는 가정하에서만 그렇다. 보통 이걸 사먹으면 주위의 수많은 아이들의 손이 어디서 나온지 모르게 하나씩 나와 낚아채가기 때문에 본인은 아폴로를 내돈 주고 사먹을때 10개 이상 먹어본 기억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내돈주고 사먹으면 별로 맛도 없다. 이런건 남에꺼 빼앗아 먹어야 제맛이다. (-_-;) 하지만 지금은 이걸 파는 곳을 거의 보지 못했다. 한번 먹고 싶은데.. 정말 그리운 맛이다.
평점을 매기면 * 5개를 만점으로 했을때,
디자인: *** ( 빨대 안에 낱개로 포장된 것이 좋기는 하지만 그만큼 남에게 뺏기기 쉽다는 단점때문에 후한 점수를 얻지 못했다.)
맛 : ***** ( 맛은 정말 기똥찼다. 아폴로 한봉지를 손에 들면 얼굴에 흐르는 미소를 멈출 수 없었다. ^^;)
가격 : **** ( 40개에 100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나 라면 한봉지가 100원이었기 때문에 한끼 식사비를 쓴다는 의미에서는 싼 가격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