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5학년된 딸아인데요... 11살짜리인데.. 평소 온순하고 누구하고 쌈질한번 하지 않는지라.. 하긴 멀해도 안이쁘겠습니까...내자식인데 휴;;;;; 아빠지갑에선 이만원씩 빼가고... 제 지갑에선 수차례 만원씩.... 몇달 된거 같구요.. 확실한 증거는 오늘 잡았답니다.. 자꾸 지갑이 비는거 같아서 요즘 천원짜리까지 잘 세워 두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뭐에 홀린듯 지갑을 열어봤어요...역시나;;;; 만원이 비더군요.. 핸드백속에 넣어두는 지갑 거실에 걸어 두었고 우리집은 딸아이가 젤 먼저 일어나는 평소 바지런해서 엄마 아빠 아침잠까지 꺠워주던 아이였는데...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짓 같더군요.. 각설하고 그 아이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한장을 발견하는 순간..... 세상이 멈춘것같은... 속상하고 슬프네요.. 엄마들 애기 키우다 보면 이런적 한번씩은 다 겪을거에요.. 내 친구들이 상의해오면 전 그럴때마다 "애들 한번씩은 다 그런다...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말고... 잘 타일러라..." 꼴에 먼 상담자라도 되는듯 잘도 주절주절;;; 막상 내앞에 닦치니 눈앞이 캄캄하여이다... ㅠ.ㅠ 아침부터 애 혼내지 말라는 남푠의 말류에 우선 학교 부터 보냈어요.. 이따 저녁에 그 아이에게 어떤 훈육을 해야 하는지.. 회초리가 약일까요... 막 울어버릴까요.... 답답합니다 ;;;;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경험했던 노하우... 한수 가르쳐 주세요..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딱 부러지는 비법, 혹은 아이가 감동 받을 만큼의 눈물 스토리;;; 현명한 엄마가 되는길 벅차군요;;
부모 지갑에 손대는 아이..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된 딸아인데요... 11살짜리인데..
평소 온순하고 누구하고 쌈질한번 하지 않는지라.. 하긴 멀해도 안이쁘겠습니까...내자식인데
휴;;;;; 아빠지갑에선 이만원씩 빼가고... 제 지갑에선 수차례 만원씩....
몇달 된거 같구요.. 확실한 증거는 오늘 잡았답니다..
자꾸 지갑이 비는거 같아서 요즘 천원짜리까지 잘 세워 두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뭐에 홀린듯 지갑을 열어봤어요...역시나;;;; 만원이 비더군요..
핸드백속에 넣어두는 지갑 거실에 걸어 두었고 우리집은 딸아이가 젤 먼저 일어나는
평소 바지런해서 엄마 아빠 아침잠까지 꺠워주던 아이였는데...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짓 같더군요..
각설하고 그 아이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한장을 발견하는 순간..... 세상이 멈춘것같은...
속상하고 슬프네요.. 엄마들 애기 키우다 보면 이런적 한번씩은 다 겪을거에요..
내 친구들이 상의해오면 전 그럴때마다 "애들 한번씩은 다 그런다... 민감하게 받아들이지말고...
잘 타일러라..." 꼴에 먼 상담자라도 되는듯 잘도 주절주절;;;
막상 내앞에 닦치니 눈앞이 캄캄하여이다... ㅠ.ㅠ
아침부터 애 혼내지 말라는 남푠의 말류에 우선 학교 부터 보냈어요..
이따 저녁에 그 아이에게 어떤 훈육을 해야 하는지..
회초리가 약일까요... 막 울어버릴까요.... 답답합니다 ;;;;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경험했던 노하우... 한수 가르쳐 주세요..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딱 부러지는 비법, 혹은 아이가 감동 받을 만큼의 눈물 스토리;;;
현명한 엄마가 되는길 벅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