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말을하지말까요?ㅋ

2006.03.23
조회102

구냥말을하지말까요?ㅋ

우리는 사장님 차장님 나(여직원)

이렇게 셋이랍니당

꼭 우기는것때메 특히 두분이  말씀하다가 신경전이에요 늘~

예를들어 연예인 성이 기억안나면 김씨다 이씨다 이러고 언쟁

또 그 차는 차값이 3000이다 3000만원안된다 언쟁

 

언쟁하다가  점심먹고 들어오면 꼭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고 확인하고

그게 뭐하는짓인지..

 

근데 가끔 불똥이 저테 튀는것같아요

여직원하나라고 잘해주시는편이에요

근데 어제 뉴스에 오늘23일은 쌀쌀할거다

이렇게 기상예보 나오길래

어제 점심먹으면서 내일추울거래요~

이랬죠 사장님한테~

 

근데 오늘 아침에 띡 나오시드니

 

"모야~ oo씨 춥다메? 하나도안추운데?"

이러는고에요 그래서

" 아 구래요?근데 전 아침에 걸어오는데 바람이 좀 불드라구요 "

이랬죠

그랬더니

창가 보시드니

"머야 바람하나도 안부는데??검나 춥다메~난 쫄았자나~"

허걱 아침부터 왠말꼬리놀이 ㅋㅋ

(속으로)아침에 차타고오시는분보다 걸오는분이 더 잘알텐데ㅋㅋ

차장님옆에서

"오늘 쫌 추운데요?"

이러시는데 어찌나 고맙든지 ㅋㅋ

 

순간 띡열받았는데

꾹꾹 눌러참았죠 ㅋㅋ

아놔~ 직원들추울까봐

뉴스에 보고한내용 고대로 말한건데

이제부터 날씨얘기는 안할라그요 ㅋㅋ

 

무슨말만하면 우기는쪽으로 변하니..

 

전 정말 사회생활잘하고싶어요

그냥 그냥 둥글게둥글게 웃으면서 빨리 잊는게 최선책이죠~

에효 학생때가 그리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