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사장..

호빵2006.03.23
조회337

운송회사에서 일한지 이제 한달 반이 다 되어가고 있어여

 

전에 일하던 강대리라는 사람과 인수인계할때 알았어야 하는건데  그사람도 저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인수인계를 마치고 이제 한달반쨰 접어들고 있내여

 

다른게 아니고 급여날짜가 보름이 지났는데도 급여를 줄 생각을 안하는거에여 어떻게 사장이라는 사

 

람이 직원들 급여를 안주고 회사를 운영하는걸까여?

 

운송회사이다보니 지입료나 부가세 같은 것들을 수금을 해야 돈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아여 사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개인돈 200~300만원도 없을까 하는게 의문입니다.  그렇게 돈

 

없다면서도 점심시간이면 밖에 나가서 차주들과 3~4만원어치 밥 쳐먹고 들어와서 경리한테 출금전표

 

주곤할떄마다 살인충동을 느낍니다. 저도 한성격 하는지라 불같이 대들었어여 그만둘 작정을 하고

 

사장 하는말 내일내일 하내여 정말 떄리고싶어여 생긴건 너구리같이 생겨서 아 진짜 얄밉내여

 

요 일주일사이 전에 일하던 사람들한테 전화가 왔는데 제가 대충 알아보니 제가 오기전 강대리 말고도

 

여러명이 급여를 못받아서 노동청에 단체로 신고를 했다고 하내요. 그렇게 신고해도 몇달은 걸릴테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져? 회사에 있는 컴터라도 들고가서 팔까요? 회사에 그리 돈될만한게 없어서여

 

답답하내여 정수기랑 에어콘 컴터 두대 프린터기 복사기 다 중고로 팔아버리면 얼마나 나올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돈 받고싶내요 짜증나서 글씁니다..ㅠㅠ

 

다른직장 구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지금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회사물품 갔따가 팔아도 되나요?

 

못받은 급여니까 상관없지않나 법을 잘몰라여 -.- 컴터 사양이 996MHz  256MB RAM  CPU 1000MHz

 

저 도둑놈되는건가요? 갔따가 팔고 그만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