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생각보다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서요,,,2006.03.23
조회241

전 정말 너무 못됐습니다,,,

남자친구는 있습니다,,,

절 욕해도 좋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늘 가치 날씨 좋은날 문득 일하다가 그사람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모질게 했던 그사람....제가 너무 못되게 너무 모질게 했던 사람인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 하고는 고등학교 1학년떄부터 쭉 알아왔었고 그때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6년동안을 좋아했었고 맨 시작은 제가 먼저 좋아했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됐는데 한살 한살 먹게 되니 그남자도 저에 소중함을 았았나봐요,,

지금은 군대를 갔고 직업 군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군대 가있는동안에도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자주 연락하고 만났었는데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가 우리 이제 그만 연락 하자고 (현재 남친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ㅡㅡ;;)그래서 제가 그만 만나자고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까지 보냈었습니다.

6년동안 알고 지낸사람이라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좋아하는 마음이나 그런건 절대로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그사람이 생각날떄가 있습니다.

그떄 제가 너무 했었던거겠죠??

오늘따라 너무 그사람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내볼까 말까?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되겠죠?

다시 연락한다고 해도 지금 현재 남자친구와는 헤어질 생각도 없고 그사람과는 뭐 아무런 감정이 없기떄문에 연락을 해도 상관을 없을꺼 같은데 제 생각이겠죠?

제가 연락을 하게 되면 그 남자는 뭐라고 생각을 할까요?

전 이래도 될까요?싱숭생숭 마음이 아파오면서 한번쯤은 다시 연락해보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님들 어떻게 해야 될까요?연락하면 안되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