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지네요.. 출근길 지하철안 그사람과 같은 스킨향에 다 잡았던 마음이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처음 내 곁에 둔 그 사람.. 마지막까지 함께 하려 했던 그 사람.. 내 첫번째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길 바랬는데.. 사랑은.. 현실앞에서 어쩔수 없이 무너져 버리네요.. 3년이란 시간동안 나와 그사람의 끊어질듯 말듯 하던 끈을 내가 놓아버렸습니다. 나 하나만 바라보던 사람인데 당연히 결혼할꺼라 믿고 있던 사람인데..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모든 들어주던 사람인데.. 결국 헤어져야 할 것이기에 누군가 먼저 헤어짐을 말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난 정말 모질게 독하게 돌아서 버렸네요. 그래야만 그사람이 날 그리워하거나 매달리지 않고 나를 원망하며 돌아설꺼라 생각했으니까요. 헤어진후 나는 나도 놀랄만큼 아무렇지 않았어요. 헤어짐을 말한뒤 그 사람은 계속 연락을 해왔지요 다시 생각해 보라고 이렇게 쉽게 헤어질수 없다며 무슨 방법이 있을꺼라고 날 설득시킵니다. 하지만.. 그사람도 알고 있어요. 우린 충분히 생각해봤고 해결점은 없다는걸.. 둘 다 모든걸 버리지 않고서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다는걸.. 혹시나 흔들릴까 헤어진뒤 그사람 전화나 문자는 모두 받지 않았습니다. 반응 없는 나에게 계속 연락하던 그 사람도 점점 지치는지 연락이 오질 않더군요..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서 툭툭 털어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보니.. 헤어졌다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하루종일 바라보고..밤에 전화올까 잠도 못자고 십분에 한번씩 핸드폰 확인하고..혹시 핸드폰 이상이 아닐까 내 핸드폰에 전화도 해보고.. 내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그사람이 나 힘들지 않게 해주는거야.. 우린 다시 만나도 결국 헤어질수 밖에 없어.힘들어도 조금만 더 견디자..하루에도 몇번씩 그사람 붙잡고 싶은 나를 다독입니다. 나는 그렇게 하루 하루 그사람을 잊으려 마음아프게 노력하는데 그사람은 뭐가 그리 급했는지 벌써 다른 사람이 생겼더군요. 헤어지고 모질게 굴던 나에게 질려버렸는지 나 같은건 벌써 다 잊었는지 다른 사람을 만나네요.. 무섭네요.. 이렇게 쉽게 우리 인연이 끊어져 버린다는게.. 나는 그 사람 어느것 하나 내 마음에서 꺼내버리지 못했는데.. 눈 닿는 곳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얼굴만 보지 않으면 금방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과 같은 향기에 목소리에 내 가슴은 하루에 수도 없이 무너져 버리네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고.. 먹고 싶지도 않고.. 자고 싶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하루종일 그 사람을 원망했다 그리워했다.. 이별을 처음해보는 나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그 사람의 흔적들을 지워야 하는건지.. 어떻게 이별을 견뎌내는지...
오늘도 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지네요..
오늘도 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지네요..
출근길 지하철안 그사람과 같은 스킨향에 다 잡았던 마음이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처음 내 곁에 둔 그 사람.. 마지막까지 함께 하려 했던 그 사람..
내 첫번째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길 바랬는데..
사랑은.. 현실앞에서 어쩔수 없이 무너져 버리네요..
3년이란 시간동안 나와 그사람의 끊어질듯 말듯 하던 끈을 내가 놓아버렸습니다.
나 하나만 바라보던 사람인데 당연히 결혼할꺼라 믿고 있던 사람인데..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모든 들어주던 사람인데..
결국 헤어져야 할 것이기에 누군가 먼저 헤어짐을 말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난 정말 모질게 독하게 돌아서 버렸네요.
그래야만 그사람이 날 그리워하거나 매달리지 않고 나를 원망하며 돌아설꺼라 생각했으니까요.
헤어진후 나는 나도 놀랄만큼 아무렇지 않았어요.
헤어짐을 말한뒤 그 사람은 계속 연락을 해왔지요
다시 생각해 보라고 이렇게 쉽게 헤어질수 없다며 무슨 방법이 있을꺼라고 날 설득시킵니다.
하지만.. 그사람도 알고 있어요. 우린 충분히 생각해봤고 해결점은 없다는걸..
둘 다 모든걸 버리지 않고서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다는걸..
혹시나 흔들릴까 헤어진뒤 그사람 전화나 문자는 모두 받지 않았습니다.
반응 없는 나에게 계속 연락하던 그 사람도 점점 지치는지 연락이 오질 않더군요..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서 툭툭 털어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보니..
헤어졌다는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하루종일 바라보고..
밤에 전화올까 잠도 못자고 십분에 한번씩 핸드폰 확인하고..
혹시 핸드폰 이상이 아닐까 내 핸드폰에 전화도 해보고..
내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사람이 나 힘들지 않게 해주는거야..
우린 다시 만나도 결국 헤어질수 밖에 없어.
힘들어도 조금만 더 견디자..
하루에도 몇번씩 그사람 붙잡고 싶은 나를 다독입니다.
나는 그렇게 하루 하루 그사람을 잊으려 마음아프게 노력하는데
그사람은 뭐가 그리 급했는지 벌써 다른 사람이 생겼더군요.
헤어지고 모질게 굴던 나에게 질려버렸는지
나 같은건 벌써 다 잊었는지 다른 사람을 만나네요..
무섭네요.. 이렇게 쉽게 우리 인연이 끊어져 버린다는게..
나는 그 사람 어느것 하나 내 마음에서 꺼내버리지 못했는데..
눈 닿는 곳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얼굴만 보지 않으면 금방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과 같은 향기에 목소리에 내 가슴은 하루에 수도 없이 무너져 버리네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고..
먹고 싶지도 않고..
자고 싶지도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하루종일 그 사람을 원망했다 그리워했다..
이별을 처음해보는 나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그 사람의 흔적들을 지워야 하는건지..
어떻게 이별을 견뎌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