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가장 행복했던1달[이별이야기...]

2006.03.23
조회557

제예기를 써봅니다.소설 썻다고 악플은 달아주지마세요.진짜 이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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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는게 미련있어서 인가? 는 잘모르겠다.하지만

결단코 말할수 있다.이제 내가슴속에 이아이는 없다^^

이민화~ 얼마전헤어진 여자친구.

약1달조금 넘게 사귄거 같다.

처음 친구 소개로만나 같이 2005년마무리하고 2006년새해를

맞이 하였다.그리고 조금만나다가 겨우 사귀게 되었다.

처음 사귀기전부터 사귀고 그후얼마 간은 정말 행복했었드라지..

거의 놀기만 했으니.물론 처음에 공부한답시고 안만나려고

자제 하려했지만 그래도 만나서 놀았지.

어디어디 갔드라?그래!광화문 거리 청계 이곳에서

청계천 돌도 건너고 광화문거리 막돌아다니고 무단횡단하면서

뛰어다니고 무조건 반짝이는거 있음 한참동안 보고

사진도 막찍고.그랬드랬지.태어나서 행복이라는걸

처음 느껴본 순간 이었다.그리고 63빌딩도 갓지

돈한푼없이 노량진역에서 대략 30분이상 걸어서

갓엇지.전망대 유료된거 몰랏다가 낭패.몰래들어가다가

걸리고 우리 후다닥나오고.후훗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나오네 ㅎㅎ또 남산 도 갓었더랫지.명동에서 내렷엇나?

기억이 안나네.남산까지 대략30분동안 걸어갓다.

셔틀버스 잇는지도 모르고 막해맷지.결국 셔틀버스타고 남산타워 올라가서

밥도먹고.그 무슨 문같이 생긴곳.음식점 으로내려가는 계단

옆 에 숲?비스무리한곳으로 몰래들어갓지.산밑에서도볼수있게

조명이 막켜져잇었어.물론 나무 등 풀이 많앗지만.

그곳에서 첫키스를 했지..내가 생각해도..너무 멋잇었어.배경이..

그리고 케이블카도 타고 시시햇지만 ㅋ

음..또 여의도도 갓드랫나?1시간 이상 걸어다닌걸로 기억나네.

여의도공원 간답시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서 길해매고.

그러던와중에 모방송국지나가는데 차 한대 나오드니.

가시나들 수십명이 막뛰어가는 황당한 시츄에이션까지

구경하고 같이 뛰어가려다 참앗드랬지-_-아닌가..

긜고 여의도 공원에서 커플자전거 타고 1시간동안 막돌아

다니고~ 반대로 내가 뒤에도 타고~나보다 더잘타드라 ㅋ

중간중간 내려서 쉬고~다시 타고~상당히 재미 잇었다.

음~또 워디 워디 갔드라..엄청 싸돌아 당겼는데.

주로 걸어서!ㅋㅋ 같이 걷기만 해도 행복했엇다고 그땐 ㅋ

여튼.. 아! 월미도 ㅎㅎ

처음 둘이 만나서 간날..

고독 씹자면서 갓엇 드랬지.

월미도 도착해서 바닷 바람 먼저 쐬고.여러 예기 했지.

그때 이녀석 말하는게 너무 멋잇었다.

자신에 확고한 신념이랄까?그런게 보였지.

몰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그러한것들.

그게 넘멋잇고 내가 넘 부끄러 웟다.

그래서 그전부터 생각한 공부를 그때 아마 제대로

하겠다고 결심했던거 같다.그아이로 시작한

공부 그아이로인해 접었지만.그러면 안되는거 잖아.

내 인생인데^^ㅋ 여튼 그러고

타가다![디스코] 를탓다.대략2시간 탓나?

너무 잼있엇다.물론 시시했지만.ㅋㅋ 더빨리 세게

해달래도 안해주드라 ㅡㅡ 그리고 도 인천앞바다 보면서

예기하면서 쉬고.아마 바다에서 다시오면서

내가 사귀자고 했을꺼다.장난으로 ㅋㅋ

예는 그때 내가 무슨 제비로 알앗단다 -_-

여튼 그러고 바이킹을 탓지.내가 그때 공짜표 몇장있엇는데

그걸로 탓지 .한번탓는데 계속탓다!ㅋㅋ 너무 재밌어서

아져씨가 내리랄때까지 안내렷다.

막졸라서 계속탓지.그날 합쳐서 8번쯤 탄거 같다.

맨끝에서 팔벌리면서 우린 막소릴 질렀지.스트레스

날리기에 제격이었던거 같다,탈진할정도로 온몸이나른해질

정도로 탓을만큼 ㅎ..같이 탓던 커플 은 둘다 울쌍이엇다.

여자분은 엉엉울엇다.뒤에서 엄청웃엇다 ㅋㅋ

그렇게 잼있게 놀다가 ..소개해준 친구와의 약속도

잊어버리고 나중에 풀어주는데 혼낫다.-_-

그렇게 놀다가 늦어서 전철 오면서

너무 피곤해서 눈이 막감기려 그랬다.잠시만 무릎좀

빌릴수 없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예는 애가 헤픈건지

착한건지.[물론 전혀 안헤프다] 바보스럽게도 무릎을

내주드라.그때 그애 무릎에서 잠이들었다.너무 포근했다.

너무 따스했다.어릴때 엄마품에 안겨 잤던거 보다

더..아마 그때 이녀석을 좋아하게 된거 같다.

그리고 신도림까지 대려다주엇다.

신도림에서 12시자정을 알리는 벨소리가 났다.

아 이제 성인 이구나.20살이다.허탈한 감도있엇지만

난 무엇보다 그아이와 같이 새해를 맞이했다는게

기뻣다.그리고 헤어지고 몇번 만나다 사귀었지.

물론 좋은 추억만 있는건 아니다.헤어지기 얼마전부터

조금씩 안좋은 징조도 있엇다.

내가 내마음을 너무 줬나보다.모든지 해주고 싶은 내마음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애가 알아줄리 없엇다.

그게 서서히 부담으로 바뀌어 간듯하다.그래서 한번은

헤어질뻔했는데.겨우 돌렸다.그때 아마..

내가 노량진으로 달려가면서 길거리에서 전화했을거다.

"여보세요?이민화 씨죠?안녕하세요.축하 드립니다.

이민화씨는 지금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사연은요.김우영씨에게 너무 잘해주고 만나줘서 고맙고 그리고 노치기 싫어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아 이벤트 당첨 선물이 도착했습니다.뒤를 돌아보세요.네에~ 역시 아무것도 없군요.하핫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이미 김우영씨의 마음이 그대에

심장에 도착했습니다.축하드립니다.이제곧 김우영이라는

보잘껏 없는 몸뚱아리도 선물로 도착할겁니다.조금만기다리세요.

금방 가겠습니다.이때 이아이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앗다.

난 이젠 방법이 없구나 하고.. 절망에 싸여 전화를 끊고.

공중전화 붙잡고..마구 울었다.여자때문에

이렇게 이정도로 울어본적은 없엇던거같다.

그리고 오면서 생각을 했지.단념 했다.헤어지긴 죽어도

싫엇지만. 단념했다.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그리곤 아르바이트를 하러 신림으로 갓다.일이 도무지 잡히지

않더라.하루종일 멍해있엇다.

그러다가 이건좀 아니라 생각해서.좋게 끝내려고

연락을 해서 찾아갓다.그아이가 다니던 학교 근처였나.

엄청 가파르던 그길.산중턱쯤에 공원비슷하게 아주 조그마한

장소가 있엇다.어두컴컴하고 사람도 드문 곳이었다.

한참을 예기 했다.서로할말 뺑뺑 돌려가면서.

그러다가 내가 예기를 했다.나랑헤어지자.니한테 너무미안해.

근데 너 헤어지면 괜찮을수 있어?

아니 란다...그래서 난 생각 고쳐먹고.

그때 이아이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했다.진심이라고.

그때 이말에 맘다시 돌린거 같고.더욱더 그아이를

사랑하게 된거 같다.그러다가 다시 잘지내다가

내가 몹쓸짓을했다.아주 치졸한 짓거리..

그아이와 사귀면서 난 솔직히 자존심이 많이 상했엇다.

그아이는 안그런데 나만 그러고 나만 힘든게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다.그래서 술을먹고 싸이로

누구였드라.막 많은예기를 털어 놨다.이아이가 나를붙잡앗다는둥

거만하게 내가 막지껄였다.정말 하지말하야 할짓을 했다.

당시 싸이를 둘이서 했었는데 이아이가 그걸 봤다.

갑자기 연락을 끊고.. 그래서 난 무슨핑계라도 대려고

어떻게든 잡을라고 그랬다.너무 갑갑하고 화도 났다.

음석으로 처음으로 화를냈다.얼마뒤에 문자가 오드라

나음성안보니 연락하지말라고.그렇게..있다가.알바끝나고

이녀석 집을찾앗다.정확한 위치는 몰랐다.항상 같이있던

곳 근처를 해맷다.만화 빌리러 자주 간단말에

그근처 만화방을 뒤져서 대충 주소를 알아냈다.써달라고

물어보니 안갈켜주드라.대충 위치알고 동네 돌아다니며

막소리질러댔다.이민화! 나와.잠깐이면되..나와..나오라고

미친듯이 그랬드니 목도 맛이가서 말도안나오데..

그러다가 또 몹슬짓을했다.그아이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를 찾아갔다.아주머니께서 거의 노발노발대시는

분위기였다.아져씨도 그보단 아니지만 그러하였고.

아마 집에가서 난리 났을거다..난 그날.돌아오면서

죽으려고 차에 뛰어들었다.스치면서 멈췄다.지금와 생각하니

참 다행스럽다.택시 였는데 기사아져씨가.. 타라고 하시드라.

어디갈꺼냐고.아무대나 가달라고했다.그러더니 집물어보시면서

여러가지 예기해주셧다.그때는 몰랐지만 좋은예기 해주신거

같다.택시비도 안받고 신림역까지 태워주신 고마운 분이셧다.

그리고 울분에 못이겨 소주2병을 샀다.편의점안에서

알바한테 하소연하면서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였을까

그안에서 절반이상을 있엇다.그근처 거리를 돌아다니다

지쳐서 바닥에 주저않아 술을 계속마셨다.

눈이 내렸다.눈을 보니 더욱 울컥해지드라.막슬펐다.

그자리에서 막 노래를 불러댔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술을 또먹고...그리고 또한번 차에 뛰어들엇다.

차에 치였다.난 뒤로 날라갓다.그런데 차에 뛰어들때

뇌리에 스친게 있엇다.죽음의 위압감..섬칫햇다.그러나

늦었다.정신을 차려보니 난 그자리 에 있엇다.사람들이

몇명 모여있었다.아주잠시 정신을 일은모양이엇다.놀랍게도

난말짱했다.병원안가도 되겠냐고 했을때 안갔다.

근데 갓어야했다.몇일 몸이쑤셧다 -_-ㅋㅋ

더러운 일이지만 그후에 예기도 해보련다..

그아이 졸업식 날이었다.그날은 친구가 괜찮다고 마지막이라도

잘됫음좋겟다 하면서 대려갔다.난 물론 그걸 바라지도 그럴수도

없다는걸 알았다.그러나 마지막은좋은모습 보이고 놔주려고

했다.학교 정문에와서 난 혼자남앗다.들어가기 가 그래서

친구혼자 들어갔다.정문에서 꽃사들고 대략1시간 기다린거

같다.친구한테 문자가오드라.나얼굴 보기싫다고.그거보고

화가 치밀드라.그리고 분하드라.마지막까지 그러려고 했던게

너무 부끄럽고 화가나드라.전화해서...막..욕했다.

안울라 그랬는데 욕하면서 눈물이 막나오드라.내가이래야하는가

어쩌다 이렇게 됬는가..

그리고 그게 마지막 이었다.더이상 할예기가 없다.

그렇게 한달 더되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갔다.물론 마지막은 아니었지만...

그일들을 제외한 1달은 내겐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행복하고 달콤한? ㅋ그런 추억이 되버렸다.

짝사랑이 아니곤 첫사랑인가보다.아닌가.사랑이란

거 정의내리기 어렵다.나도 잘모르고.어쨋든

분명한건 그아이는 나 사랑하지 안했다는거 ㅋㅋ

이런 또욕나와 -_-ㅋㅋㅋ

농담이고.ㅎㅎ 여자에대해서 좀마니 배운거 같다.ㅋㅋ

다음에 만나게 될 나의 신부한테는 이런

추한모습 안보여야지^^으히히히..

어쨋든 이렇게 생각하련다.좋은 추억 만들어준

당신께 감사해요..........

 

ps-제맘 다퍼주고 주기만한 제가 미련한거지요..?

 

     그아이는 지금어떠할까요.. 나를사랑 했엇나요..?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