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시대에 방송국에서 짤린 사오정, 어렵게 베스킨 라빈스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 사오정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한 소녀가 와서는 베스킨 라빈스의 그 많은 이름들을 숨도 안 쉬고 모조리 부르는 것이었다. 줄을 서있던 다른 손님들은 그 소녀의 기억력에 감탄하여 박수를 치며 난리도 아니었다. 마침내 그 소녀는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소녀:~~~~~~다 주세요! 그러자 사오정이 말했다. 사오정: 고르셨어요?
[난알아] 이젠 다??
소녀:~~~~~~다 주세요!
그러자 사오정이 말했다.
사오정: 고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