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읽고 조언부탁드릴게요

맘이 아파요2006.03.23
조회420

웬만큼 나이먹은 노~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만나는 사람  저보다 열살많은 사람입니다

연애기간을 4년을 해온지라 어느정도의 섹스도 즐기면서 하는 그런 커플입니다

저 남친으로 인하여 몸에 좋지도 않은 담배 끊고 예전의 주당이던 전 일주일에 소주 반병정도 마십니다 그정도로 좋아합니다

남친 현실적인사람   문제는

너무나 좋고 사랑하는데 자긴 결혼안하고 혼자살꺼랍니다

저 만날 당시 사업한다고 대출해서 빚이 잇습니다

지금은 월급쟁이 생활하면서 빚열심히 갚을려고 노력하는사람이구요

4천정도 갚고 4천정도 빚이 잇다고 봐야합니다

나이가 잇는지라  기반도없고 결혼을 아예 안할생각하구 잇구요

전 둘이 벌어서 같이 갚자해도 싫답니다 예전에 이런말 햇습니다

남친 : 500에 30 짜리 월세 방에 살수있어??

나     :그건 좀심하지않아...그래도 전세집이 났지

나보구 너도 다른여자랑 다를것없다구...(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영화 놀러 먹으러다녓음 ) 궁핍한 생활을 못할꺼란뜻

사랑만 가지곤 못산다고 현실을 즉시하라고 저한테 맨날 타이릅니다

몇해전부터 좋은사람 만나찾아가라 햇는데 제가 몇번을 붙잡앗습니다

다시 한번생각해보라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혼자가 좋답니다

이사람 저 좋아합니다....자기로입으로 말도 햇구요

근데 딱히 혼자살꺼랍니다 자기인생인데 저부고 뭔상관이냐구 .....나중에 분명후회할것을

전 5개월전부터 가겔운영하고잇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같이 갚자햇는데 말을 안듣네요....자존심은  센편입니다

어케 이사람 맘좀 돌릴방법없나요....

현재 부모님하고같이 살고잇는데  부모님도 장가가란 소릴 안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