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수능 한달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한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하두 어려보여서 같은 또래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25살 청년부인데 고등부에서 교사로 봉사중이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서로 그냥 보면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뭐다 해서 이 여자분과 만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니 친해지더라구요, 그냥 선생님과 제자로서 가끔 전화도 하고, 그러다 선생님이 대학원을 다니시는데 대학원 수업도 힘들고, 집안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더군요, 철야예배시간에 기도시간이 있는데 자주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여서 뭐 도울꺼 없나 생각했는데, 선생님댁 가는길이 2갈래가 있는데 하나는 큰길인데 삥~ 돌아서 가는 길이고 하나는 지름길인데 무척이나 어둡더군요,, 대학원 공부때문에 잠도 거의 못 주무시는데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밤에 철야예배 후에 지름길로 자주 같이 가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자주 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해가 바뀌면서 이제 저도 청년부라,,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님을 여자로 봐서 그런지,, 선생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을 데려다 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가슴앓이를 한달정도 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바보같이,, 선생님 좋아하는 티를 내버렸습니다. 전화를 해서 무슨 말을 하려다,, 그냥 끊어버린거죠 ,,ㅠ_ㅠ;; 당연히 선생님은 눈치를 체셨고, 바로 다음날 제 싸이 비밀이야에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ㅠ,, 그동안 자기때문에 힘들었던거냐고;; (제가 싸이에 힘들다고 몇번 써놨었거든요;; ) 그동안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를 돌아볼수가 없었다고 써놨더군요,, 그리곤,, 밑에다,, 자기도 사실 나때문에 흔들렸었다고,, 그래놓곤 하지만 멋지게 견뎌내보자고 써놨더군요,, 이 말의 뜻은,, 우린 안됀다는 뜻 이지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고부터 선생님댁까지 바려다 들이지 못했습니다.. 서로 자꾸 보면 힘들어지고;; 교회에서도 마주처도 인사뿐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싸이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사랑받는것도 아프다고 써놨더군요;; 사랑하지만 사랑해선 안될사이,, 정말 그런걸까요 ㅠ_ㅠ ;;
5살의 연상,,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수능 한달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한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하두 어려보여서 같은 또래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25살 청년부인데
고등부에서 교사로 봉사중이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서로 그냥 보면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뭐다 해서 이 여자분과 만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니 친해지더라구요, 그냥 선생님과 제자로서 가끔 전화도 하고,
그러다 선생님이 대학원을 다니시는데 대학원 수업도 힘들고, 집안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더군요, 철야예배시간에 기도시간이 있는데 자주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여서 뭐 도울꺼 없나 생각했는데,
선생님댁 가는길이 2갈래가 있는데 하나는 큰길인데 삥~ 돌아서 가는 길이고
하나는 지름길인데 무척이나 어둡더군요,, 대학원 공부때문에 잠도 거의 못 주무시는데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밤에 철야예배 후에 지름길로 자주 같이 가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자주 만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해가 바뀌면서 이제 저도 청년부라,,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님을 여자로 봐서 그런지,, 선생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을 데려다 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가슴앓이를 한달정도 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바보같이,, 선생님 좋아하는 티를 내버렸습니다. 전화를 해서 무슨 말을 하려다,,
그냥 끊어버린거죠 ,,ㅠ_ㅠ;; 당연히 선생님은 눈치를 체셨고, 바로 다음날 제 싸이 비밀이야에
글이 올라와있더군요 ㅠ,, 그동안 자기때문에 힘들었던거냐고;; (제가 싸이에 힘들다고 몇번 써놨었거든요;; ) 그동안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를 돌아볼수가 없었다고 써놨더군요,,
그리곤,, 밑에다,, 자기도 사실 나때문에 흔들렸었다고,,
그래놓곤 하지만 멋지게 견뎌내보자고 써놨더군요,,
이 말의 뜻은,, 우린 안됀다는 뜻 이지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고부터 선생님댁까지 바려다 들이지 못했습니다..
서로 자꾸 보면 힘들어지고;; 교회에서도 마주처도 인사뿐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싸이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사랑받는것도 아프다고 써놨더군요;;
사랑하지만 사랑해선 안될사이,, 정말 그런걸까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