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어머니는 제가 중2때 사고로 돌아가셧죠....그때 저희 아버지 연세는 39.... 할머니는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도 안돼서 아버지를 새장가를 보냇죠.....그때 들어오신 새어머니가 지금의 어머니구요... 새어머니...참 좋은분이세요... 처녀의 몸으로 애 둘이나 딸린 저의 아버지께 시집오신분이니까요...구박한다거나...그러진 않아요...돈 문제만 빼면요....
저희집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저 남동생..이렇게 여섯식구가 살아요...저는 독립해서 타지에서 살고 잇지만요...
이일을 안건 2004년 겨울이엇어요... 어머니에게 전화가 왓네요...제 이름으로 대출좀 받아줄수 없겠냐고요..... 저희 집에 빚이 많거든요...제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빚 다갚고 한곳으로 몰아놓는다고요...
근데 저희 어머니가 돈 씀씀이가 헤퍼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 주민증 번호를 물어봣죠..의심을 하면 안돼는데....왠지 꺼림직해서요...
어머니 주민증번호로 신용정보 조회해 봣어요....저랑 친한 친구가 신용정보회사에 다니거든요....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햇죠...조회좀 해달라고요...
몇일후....아니나 다를까....제 어머니앞으로 빚이 3800만원이 잇다네요....
저의 아버지께 시집오기 전에 진 빚인지 시집 와서 진 빚인지는 모르지만요.... 조금 이상하긴 햇어요...곗돈 받는다고 해놓고선....곗돈 빌려줫다고 한적이 한두번도 아니구....아버지 월급이 적은것도 아닌데....항상 돈에 쪼들려 사는게 이상해서 조회해 봣더니....빚이....3800만원이.....
이 사실을 아는사람은 저뿐이고요.....
아버지나 친척들한테 말을 하자니 집안 씨끄러워질거 같고....그렇다고 말을 안하자니 저희 아버지가 불쌍하게 느껴지고..... 지금까지 혼자 끙끙앓다시피하면서 숨겨왓는데 너무 답답하네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어머니...나쁜분은 아닌데......10년넘게 살아왓는데....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겟네요...
후.....너무 답답해요...ㅎ 혼자서 끙끙대야 하나요......아니면 식구들한테 알려야 좋을까요..
이 일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의 새어머니 얘기거든요....
저희 친어머니는 제가 중2때 사고로 돌아가셧죠....그때 저희 아버지 연세는 39.... 할머니는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도 안돼서 아버지를 새장가를 보냇죠.....그때 들어오신 새어머니가 지금의 어머니구요... 새어머니...참 좋은분이세요... 처녀의 몸으로 애 둘이나 딸린 저의 아버지께 시집오신분이니까요...구박한다거나...그러진 않아요...돈 문제만 빼면요....
저희집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저 남동생..이렇게 여섯식구가 살아요...저는 독립해서 타지에서 살고 잇지만요...
이일을 안건 2004년 겨울이엇어요... 어머니에게 전화가 왓네요...제 이름으로 대출좀 받아줄수 없겠냐고요..... 저희 집에 빚이 많거든요...제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빚 다갚고 한곳으로 몰아놓는다고요...
근데 저희 어머니가 돈 씀씀이가 헤퍼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 주민증 번호를 물어봣죠..의심을 하면 안돼는데....왠지 꺼림직해서요...
어머니 주민증번호로 신용정보 조회해 봣어요....저랑 친한 친구가 신용정보회사에 다니거든요....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햇죠...조회좀 해달라고요...
몇일후....아니나 다를까....제 어머니앞으로 빚이 3800만원이 잇다네요....
저의 아버지께 시집오기 전에 진 빚인지 시집 와서 진 빚인지는 모르지만요.... 조금 이상하긴 햇어요...곗돈 받는다고 해놓고선....곗돈 빌려줫다고 한적이 한두번도 아니구....아버지 월급이 적은것도 아닌데....항상 돈에 쪼들려 사는게 이상해서 조회해 봣더니....빚이....3800만원이.....
이 사실을 아는사람은 저뿐이고요.....
아버지나 친척들한테 말을 하자니 집안 씨끄러워질거 같고....그렇다고 말을 안하자니 저희 아버지가 불쌍하게 느껴지고..... 지금까지 혼자 끙끙앓다시피하면서 숨겨왓는데 너무 답답하네요....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어머니...나쁜분은 아닌데......10년넘게 살아왓는데....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겟네요...
후.....너무 답답해요...ㅎ 혼자서 끙끙대야 하나요......아니면 식구들한테 알려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