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초5 여자아이들만 둘을 데리고 있구요 ... 아침에 청소를 해놓고 나갔다오면 온통 집안이 난리입니다. 정리정돈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멀고 옷은 여기저기 벗어두고 입은 옷도 옷장속에 넣어두는게 그동안 이혼후 남편이 방관하는 탓도 있겠지만 습관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들은 이틀이상 가질 않습니다. 심지어 계란한판을 2~3일이면 다 먹어버립니다. 다른 것들도 먹고 쓰레기를 이불 밑이나 책상서랍속에 넣어둡니다. 그래서 집안은 바퀴벌레 개미가 여기저기 있는게 뻔하구요 그러다보니 늘 전 아이들한테 나무라는게 일과처럼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직장갔다가 대문앞에오면 두렵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해놓을지...
이런 절 더러 남편은 얘들이 미워서 못보는 거라고 합니다. 전 솔직히 다른부분 가지고 나무란적이 거의 없습니다. 정리정돈과 음식에 대한 자제력에 대한게 불만이지 그것만 해결된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다른 식구들은 새엄마라는 편견을 가지고 봐서 인지 얘들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무조건 가엽고 불쌍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얘들을 때리거나 구박한적은 없는데도 말입니다. 잔소리하고 큰소리 내기도 하지만요...그런것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지금은 남편이 하는 가게일을 돕고 있습니다. 인건비를 줄여서 빨리 부채를 정리하고 싶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갔다가 저녁준비를 해두고 가게를 가서 새벽3시정도에 집에옵니다.
그런데 집이 엉망이면 화가 치밉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이들한테 잔소리하는 절 못마땅해합니다.
제가 계속해 얘들좀 버릇좀 잡아달라고 하면 얘기하다가 매를들게 됩니다. 저에 대한 불만을 얘들한테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시댁에서는 전화해서 아침먹었냐? 저녁은 먹었냐? 거의 매일체크를 합니다. 얘들끼리 차려먹었다는 소리를 들으시면 더욱 난리구요 며칠전 남편의 전처로부터 불쾌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얘들하고 통화를 했는데 밥을 안챙겨준다고 화를 내고 욕설을 퍼붓더군요
그걸 옆에서 들은 남편이 하는 말이 밥좀 챙겨주지 그러더니 일 끝나고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고갔습니다. 얘들나이라면 다 해놓은 거 차려먹게 하는게 새엄마라서 그러는 건가요?
남편은 주위에서 그런 소리를 듣는게 싫다고 얘들문제로 인해 천륜을 끊을수도 없고 더 골이 깊어질것같다고 저더러 다시 생각해보자고 합니다.
남편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했다고 합니다. 얘들이 잘못하는 부분도 인정하지만 제가 따뜻함이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같고 후회하는 게 보인다고 하면서 저더러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합니다. 저두 남편한테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재혼한 남편의 얘들땜에 계속 살아야할지 ..
같이 산지 6개월쯤되었어요 전 직장생활을 하고 남편은 저녁에 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구요
중1.초5 여자아이들만 둘을 데리고 있구요 ... 아침에 청소를 해놓고 나갔다오면 온통 집안이 난리입니다. 정리정돈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멀고 옷은 여기저기 벗어두고 입은 옷도 옷장속에 넣어두는게 그동안 이혼후 남편이 방관하는 탓도 있겠지만 습관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것들은 이틀이상 가질 않습니다. 심지어 계란한판을 2~3일이면 다 먹어버립니다. 다른 것들도 먹고 쓰레기를 이불 밑이나 책상서랍속에 넣어둡니다. 그래서 집안은 바퀴벌레 개미가 여기저기 있는게 뻔하구요 그러다보니 늘 전 아이들한테 나무라는게 일과처럼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직장갔다가 대문앞에오면 두렵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해놓을지...
이런 절 더러 남편은 얘들이 미워서 못보는 거라고 합니다. 전 솔직히 다른부분 가지고 나무란적이 거의 없습니다. 정리정돈과 음식에 대한 자제력에 대한게 불만이지 그것만 해결된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다른 식구들은 새엄마라는 편견을 가지고 봐서 인지 얘들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무조건 가엽고 불쌍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얘들을 때리거나 구박한적은 없는데도 말입니다. 잔소리하고 큰소리 내기도 하지만요...그런것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지금은 남편이 하는 가게일을 돕고 있습니다. 인건비를 줄여서 빨리 부채를 정리하고 싶어서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갔다가 저녁준비를 해두고 가게를 가서 새벽3시정도에 집에옵니다.
그런데 집이 엉망이면 화가 치밉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이들한테 잔소리하는 절 못마땅해합니다.
제가 계속해 얘들좀 버릇좀 잡아달라고 하면 얘기하다가 매를들게 됩니다. 저에 대한 불만을 얘들한테 표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시댁에서는 전화해서 아침먹었냐? 저녁은 먹었냐? 거의 매일체크를 합니다. 얘들끼리 차려먹었다는 소리를 들으시면 더욱 난리구요 며칠전 남편의 전처로부터 불쾌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얘들하고 통화를 했는데 밥을 안챙겨준다고 화를 내고 욕설을 퍼붓더군요
그걸 옆에서 들은 남편이 하는 말이 밥좀 챙겨주지 그러더니 일 끝나고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보고갔습니다. 얘들나이라면 다 해놓은 거 차려먹게 하는게 새엄마라서 그러는 건가요?
남편은 주위에서 그런 소리를 듣는게 싫다고 얘들문제로 인해 천륜을 끊을수도 없고 더 골이 깊어질것같다고 저더러 다시 생각해보자고 합니다.
남편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했다고 합니다. 얘들이 잘못하는 부분도 인정하지만 제가 따뜻함이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같고 후회하는 게 보인다고 하면서 저더러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고 합니다. 저두 남편한테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