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호회 번개때 커피숍에 갔을때의 일이다. 사람이 많다보니 종이에 적어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잠시 후, 웨이러가 우리에게 다가 오더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다. "저기..저희집엔 향커피가 엄는데요.."
"네? 그런거 시킨적 엄는데요??"
"이거 향커피라고 쓴거 아니에요??"
종이엔 이렇게 쓰여있었다..
'걍 커피 3'.... 필자는 이렇듯 커져만 가는 언어의 괴리를 극복해가는 첫단계로써 통신용어의 유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첫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용어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1.번개
혹자는 번개가 왜 번개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번개처럼 금방 만나서리 번개가 아닌감요??' 후후..난 그사람에게 이렇게 답하고 싶다. "씨봉아!! 그럼 한달 후에 만나자고 약속한건 번개가 아니라 장마냐!!" 나의 연구결과 밝혀낸 번개라는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1994년 11월..
네명의 남녀가 대화방에서 놀고 있었다. 한사람은(아무개) 부산사람, 두명은(아무소, 아무말) 서울사람, 나머니 한사람은 (아무닭) 제주도 사람이었다. 이때..대학생인 아무소씨는 집에서 가사일을 돕고있는 백조 아무말씨를 벙개팅을 하기 위해 꼬드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부산에 사는 아무개씨는 지나가다 들른 사람이었고, 문제의 아무닭씨는 그날 처음으로 통신을 시작한 왕초보였던 거시다.
- 아무개 : 이야.. 비 많이 온다.
- 아무말 : 개님.. 부산에는 비와요? 서울엔 햇벼치 쨍쨍한데..
- 아무개 : 오호.. 여긴 더럽게 마니 오네요..
- 아무소 : 아무말씨~ 낼 시간 괜차나요??
- 아무말 : 낼요? 음.. 괜찬을거 가타요..
[퍼온 논문] 통신용어의 유래..열어봐 ^_^ <<서론>>
전에 동호회 번개때 커피숍에 갔을때의 일이다. 사람이 많다보니 종이에 적어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잠시 후, 웨이러가 우리에게 다가 오더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다. "저기..저희집엔 향커피가 엄는데요.."
"네? 그런거 시킨적 엄는데요??"
"이거 향커피라고 쓴거 아니에요??"
종이엔 이렇게 쓰여있었다..
'걍 커피 3'.... 필자는 이렇듯 커져만 가는 언어의 괴리를 극복해가는 첫단계로써 통신용어의 유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첫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용어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1.번개
혹자는 번개가 왜 번개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번개처럼 금방 만나서리 번개가 아닌감요??' 후후..난 그사람에게 이렇게 답하고 싶다. "씨봉아!! 그럼 한달 후에 만나자고 약속한건 번개가 아니라 장마냐!!" 나의 연구결과 밝혀낸 번개라는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1994년 11월..
네명의 남녀가 대화방에서 놀고 있었다. 한사람은(아무개) 부산사람, 두명은(아무소, 아무말) 서울사람, 나머니 한사람은 (아무닭) 제주도 사람이었다. 이때..대학생인 아무소씨는 집에서 가사일을 돕고있는 백조 아무말씨를 벙개팅을 하기 위해 꼬드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부산에 사는 아무개씨는 지나가다 들른 사람이었고, 문제의 아무닭씨는 그날 처음으로 통신을 시작한 왕초보였던 거시다.
- 아무개 : 이야.. 비 많이 온다.
- 아무말 : 개님.. 부산에는 비와요? 서울엔 햇벼치 쨍쨍한데..
- 아무개 : 오호.. 여긴 더럽게 마니 오네요..
- 아무소 : 아무말씨~ 낼 시간 괜차나요??
- 아무말 : 낼요? 음.. 괜찬을거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