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옛날에도 이런 노래가 있었던걸요? ㅎㅎ; (펌)

김선욱2002.04.10
조회292
희창이와 함께 춤을
작사 작곡 : XXX
노래 : 이희창과 아들들..
코러스 : 국회의원 다수

[희창이]
아들 군대 안 갔다고 자격 없나요. 아들 군대 안갔어도 자격 있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연설할 때 한마디씩 하죠. "아들 군대나 보냈나?"
옆집 아저씨 내일 군대 가. 그 아저씨 내 아들 보고 되게 뭐라 그래. 난 법적 하자 없어, 너무 당당해. 나는 나예요. 상관말아요, 요, 요!

[희창이 아들(후렴)]
군복을 입고서 군대에 가면 나는 너무 미천해 보일텐데.
여름 한동안 다이어트 해서 군대 면제 받으면 괜찮을 텐데.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먹고 놀고 살아갈 수 있어요.

[희창이]
자기 빽에 사는 이 세상이예요. 자식을 만들어 봐요~(뼈다귀로)

[희창이 아들]
군대 가고 싶은 사람 군대 가세요. 창렬이도 박찬호도 군대 가세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예요.. 모두 깡으로 버텨요. 이렇게~~

#2절
[희창이]
우리 아들 안갔다고 불만 있나요. 아들 군대 안갔어도 깡은 죽여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아들을 보곤 한마디씩 하죠. "너 평발이냐?" (코러스 : 국회의원 다수)

[희창이 아들]
옆집 아저씨 빡빡 밀었지. 그 아저씨 모자로 머릴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눌러쓴 모자 약한 모습이예요. 나같이 군대 가지 말아요, 요, 요!

[희창이 아들]
방위 가고 싶은 새끼 방위 가세요. 나는 그냥 빽 믿고 버틸께요.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예요.. 억울하면은 살빼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