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동안내가그거밖에안됐니....

전투경찰2006.03.24
조회488

제가 19살때 만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3개월간 연락을 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제가 무척 사랑했다고 해야 하나요 ?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근데 100일되기전 문제가 생겻습니다....

 

제 여자친구가...저의 학교 동창이랑 바람을 핀것이였습니다..

근데...제동창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아니랍니다...제여자친구 혼자서 그런거랍니다..

근데 저는 제가 못해서 바람폇다고 생각하고 ...제가 빌고 다시 사겻습니다...

 

근데..200일이 되어 대학에 가서 또 바람을 폇습니다.... 정말 그때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두번이나 참을 성격 좋은놈이 아니라서 남자를 잡아서 진짜 흠씬 패줬습니다

다시는 근처에서 얼씬 거리지 말라고요 ... 다시는 안필줄 알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바람을 폇다고 해서 사랑이 변한게 아니였습니다...

처음 그대로 사랑했습니다.. 정말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어가면서 사겻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였으니까요...근데 이 여자정말 어이가 없더이다...

두번이나 바람피고도 자기가 잘한줄 알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요...ㅠㅠ

1년넘었습니다.... 사이가 조금은 좋아진줄 알았는데....

또 바람을 피웠더군요... 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당하는가 싶기도 했습니다..

제가 마산에 삽니다...근데 아는 사람을 만나러 대구에 가는길이였죠..

근데 연락이 안되길래 .... 아버지아는사람들 한테 부탁을 해서 좀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4명이랑 술먹고 몸을 못가누는걸 보고 집으로 잡아왔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새벽 첫차타고 올라갓습니다...

나오라고 하니 나와있더군요 ... 절보더니 웃더군요....

웃는모습을보고...화 다풀엇씁니다..

 

하....제가 군대 가는날짜가 잡혓습니다...

작년7월이였죠....근데 작년4월에 두번째 바람폇던 놈이랑 연락하는걸 저한테

발각되었습니다... 바람피는게 아니라길래 .. 그냥 넘어 가줬습니다..

 

그렇게..전 입대를 하게 되엇습니다..

훈련소때 정말 편지도 제대로 안오더이다....

5주동안 2통받았습니다 정말 암울하더군요

 

전 전투경찰로 빠지게되어 경찰학교로 이전되었죠...

그리고 60일만에 면회가 가능하게 되어 여자친구랑 아버지랑 친구랑 왔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기다리고있길래...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근데...제가 자대 배치를 받고 2개월 생활하다가 파출소로 이전되었습니다(파견근무)

파출소 오자마자 또 친구들이랑 어머니랑 여자친구가 면회를 왔습니다..

 100일넘었을때였으니... 기다리고있는거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미안하기도하구요...

 

그런데 그건 저의 생각이더군요... 제가 처음으로 외박을 나갓습니다..

1박2일로 마산에 가따오게되었죠... 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너무나 변해있더군요 ㅠㅠ 그때 느꼇습니다..

 

남자가 있다는걸요... 이제 더이상 제가 잡고있기에는 너무 멀어져버린걸요 ...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사랑하냐구요....

근데 아니라더군요 ...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난후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너무 사랑한여자였으니까요...

근데...오늘 친구랑 통화하는데 그 여자 일하는곳에서 남자랑 끌어안고 있는걸 봤다고

하더군요... 정말...여자라는 족속에 질려버렷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남자분들... 군화분들은 저같이 여자에게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올렷습니다

저도 이제 믿을수 있고 절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날려고 노력할껍니다

군화여러분 힘들 내시고 여자랑 헤어졌다고해서 탈영이나 자살같은거 하지마세요

그거는 그여자한테 더 좋은 일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