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랭이 (별명) 와 사귄지 8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많이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건 서로가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ㅠ.ㅠ 하랭이와 안지는 5년 째입니다 그동안은 친한 누나 동생 (연상입니다..3살 ㅋ ) 사이로 지냈습니다 친한 누나 동생사이이면서 동시에 제가 짝사랑했습니다 짝사랑이라고 그렇게 애절하고 애틋한 짝사랑이 아니고 그냥 호감이 있는 정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니까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약간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 의 남자 ,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하랭이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자세한 부분까지 시시콜콜한 얘기도 들으면서 서로 위로도 하고 상담도 하다가 제가 군대에 갔습니다 (2003년 5월입대 ) 군에 있으니까 첨엔 몰랐는데 나름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드니까 저도 모르게 그 누나가 생각이 나더군요..2년 동안 그 누나만을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휴가나와서도 종종 만나며 얼굴도 봤지만 좋아한다고 고백은 못했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그 누난 날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는데 괜히 부담스럽게 다가서면 이정도의 관계도 유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누난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였구요 그러다 제가 제대를하고 자연스레 누나와 연락을하다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얼마전 남자친구와 이별한걸 알았습니다 제 나름 생각엔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애정,정성을 다 쏟아 부운 결과 3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서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합니다 이제 전 2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어쩌면 자주... 전에 사귀던 그 남자가 제 빌어먹을 대가리 속에 생각이 난다는 겁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져 스스로 통제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몹쓸짓을 한다는건 아니고 제 맘이 아프다는 얘깁니다..) 이제는 그 사람을 신경쓸 것도 그럴 가치도 없단 걸 잘 압니다.. 아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우리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선 이런 맘을 갖으면 안되고 쿨하게 이해? 이해도 아니고..뭐랄까 저도 물론 전에 사귀던 여자도 있으니 이해할 주제도 자격도 가치도 없는 문제죠,... 아무튼 쿨하게 하고 싶은데 자꾸 그게 안됩니다.. 정말 우리의 행복한 날을 위해 잊고싶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해봤지만 속 넓지 못하다며 꾸지람 들었습니다 ㅜ.ㅜ 저도 속 넓고 싶고 표용하고 싶고 쿨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용?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사랑하는 애인의 전 남자친구에에 관하여...
하랭이 (별명) 와 사귄지 8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많이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건 서로가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ㅠ.ㅠ
하랭이와 안지는 5년 째입니다
그동안은 친한 누나 동생 (연상입니다..3살 ㅋ ) 사이로 지냈습니다
친한 누나 동생사이이면서 동시에
제가 짝사랑했습니다 짝사랑이라고 그렇게 애절하고 애틋한 짝사랑이 아니고
그냥 호감이 있는 정도,.,,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니까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약간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 의 남자 ,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하랭이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자세한 부분까지
시시콜콜한 얘기도 들으면서 서로 위로도 하고 상담도 하다가
제가 군대에 갔습니다 (2003년 5월입대 )
군에 있으니까 첨엔 몰랐는데 나름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드니까
저도 모르게 그 누나가 생각이 나더군요..2년 동안 그 누나만을 생각하며 보냈습니다
휴가나와서도 종종 만나며 얼굴도 봤지만 좋아한다고 고백은 못했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그 누난 날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는데 괜히 부담스럽게 다가서면
이정도의 관계도 유지 못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쉽게 다가서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누난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였구요
그러다 제가 제대를하고 자연스레 누나와 연락을하다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얼마전
남자친구와 이별한걸 알았습니다
제 나름 생각엔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애정,정성을 다 쏟아 부운 결과
3살이란 나이차를 극복하고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서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합니다
이제 전 2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어쩌면 자주...
전에 사귀던 그 남자가 제 빌어먹을 대가리 속에 생각이 난다는 겁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져 스스로 통제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몹쓸짓을 한다는건 아니고 제 맘이 아프다는 얘깁니다..)
이제는 그 사람을 신경쓸 것도 그럴 가치도 없단 걸 잘 압니다..
아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우리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선 이런 맘을 갖으면 안되고
쿨하게 이해? 이해도 아니고..뭐랄까 저도 물론 전에 사귀던 여자도 있으니 이해할 주제도 자격도 가치도 없는 문제죠,...
아무튼 쿨하게 하고 싶은데 자꾸 그게 안됩니다..
정말 우리의 행복한 날을 위해 잊고싶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해봤지만 속 넓지 못하다며 꾸지람 들었습니다 ㅜ.ㅜ
저도 속 넓고 싶고 표용하고 싶고 쿨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용?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