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가본 곳인데.. 부산 사시는 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부산대 지하철 앞머리쪽에서 내리면 '공주'악세사리집 지나서 베스킨라빈스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 왼쪽 길 안쪽으로 3층에 "크리스마스 섬"이라고 하얀 간판이 있습니다.. 들어가니깐 3/4층으로 되어 있는데.. 분위기는 4층이 더 좋구여.. 안이 온통 흰색이예요... 깔끔 + 편안 + 아늑... 주인언니가 만드러주는 특선 커피들이 맛나여.. 모카자바랑 허니커피.. 마셔봤는데 끝내줘요.. 글구 아이스티 시키면 큰 유리 주전자에 아이스티 주구.. 따로 잔 하나 주던데.. "이 집.. 양으로 승부하네??" 했는데 마셔보니까 아이스티가 참 특이하고 깨끗한 맛이었어요.. 서비스로 토스트두 주구.. 쿠크다스도 주구.. 분위기도 좋으니까 함 가보세여... 참!! 쿠폰제도 있는데.. 5번인가 가면 귀걸이, 머리핀 같은걸 준다더군여..
*잠수니] 부산대학교 앞 "크리스마스 섬" 커피 맛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