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면접을 보기 전에는 이미 타 회사로의 입사가 확정된 상태였고 입사까지의 시간이 잠시 남는 기간 내 웹젠 측으로부터 면접제의를 받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 이후에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후에 면접을 진행하셨던 면접관 님께서는 내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 저를 본의아니게 떨어뜨리게 됐다면서 아직 탈락된 것이 아닌 검토중이라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그로부터 약 2~3일후에 1차면접이 합격되었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회사든 채용절차가 1차면접 뿐만이 아닌 2차면접과 최종합격을 위한 3번의 면접순서에 따라 입사확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제 막 1차를 합격했던 저로서는 떨어질 확률 또한 존재하는 것이기에 현재 다른 곳에서의 입사확정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 이상태가 불안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때 면접을 진행하셨던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시길 보통 가장 중요한 면접은 실무면접이고 2~3차 면접의 경우 형식상의 면접이나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하지 않는한은 붙는다는 확정적인 답변과 함께 입사일이 약 한달정도 걸리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저로서는 웹젠의 면접관님께서 이정도까지 신뢰성 깊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그 말을 믿었고 2차면접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2주 후 자신이 관리하는 팀 보다는 타 부서에서 사람이 더 급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팀으로 가셔야 겠네요.. 라는 말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1차적인 면접에서는 합격을 한 상태였고 때문에 그 곳에서도 부담없이 면접을 본 뒤 2차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저는 구체적인 사유도 모른채 채용거부 및 2차면접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당시 저에게 연락을 주었던 면접관님의 반 확정적인 말을 통해서 기다린 저로서는 이러한 안일한 인사절차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피해가 너무 크다 판단되어 면접관님과 통화 및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수차례 의논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 분명 명백한 회사 내부의 실수임을 인정하셨을 뿐더러 자신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본인의 과실임을 인정하시더군요.
그러나 전 회사측에서 단순히 사과를 한다는 말 이외에 실제 제가 한달 이라는 시간동안 구직을 하지 못했던 부분과 다른 회사로의 입사 박탈로 인해 구직활동을 이어나갈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을 해 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저의 입사부분을 진행하셨던 담당자 분께도 밝힌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러한 모든 요구는 회사측에서 캔슬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제가 섣불리 다른 회사의 입사를 포기한 거에 대한 잘못을 물더라구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선 자신이 입사하고자 한 회사의 실무담당 면접관께서 이변이 없는한 2~3차는 붙는거나 다름없다라는 확정적인 말까지 해가면서 수시로 전화를 주시면 어느 누가 이 말을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인사팀으로까지 연락을 취해 모든 피해사항을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어필하였으나 인사팀에서는 역시 오히려 제 책임을 물으시더군요..
상장까지 되어있는 대규모의 게임회사에서 내부적인 실수를 한 개인에게 돌리기에는 제가 그 피해를 감당할 이유도 없고 저로서는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회사측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달 동안 손해를 본 부분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나름대로 소송을 준비하겠노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그제서야 다시 한번 내부적으로 이번일에 대해서 논의하고 답변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서 결국 오늘에는 해당 회사의 인사과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결론은 당시 저한테 확정적인 합격통보를 해주신 그 면접관 분께서는 저에게 그런말을 한 적이 없었다는 말을 하셨다고 하네요.
실제 제 경우 구두계약으로만 성립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증거자료로 제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를 개인적으로까지 불러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제가 소송준비를 한다고 했을 때 충분히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 같았어도 이와같은 준비를 진행했을 것이다.. 라고까지 말씀해주신 그 면접관님께서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말을 또한번 번복해버리고 회사측 역시 이 부분은 회사측의 잘못임을 인정하지만 본인의 잘못 또한 있다는 식으로만 말을 하니 더욱이 화가나는 입장이 됐습니다.
또한 이대로 제가 한달이라는 시간적인 피해와 금전적인 피해를 본 상태에서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제 탓으로 돌리려는 회사측에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긴 글을 모두 읽어주신 네티즌 분들께서는 저와같은 경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 것이고, 또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채용결과 번복으로 인한 개인피해.. 해결방안은?
채용결과 번복으로 인한 개인피해.. 해결방안은?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웹젠 이라는 게임회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당시 면접을 보기 전에는 이미 타 회사로의 입사가 확정된 상태였고 입사까지의 시간이 잠시 남는 기간 내 웹젠 측으로부터 면접제의를 받아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 이후에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이후에 면접을 진행하셨던 면접관 님께서는 내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 저를 본의아니게 떨어뜨리게 됐다면서 아직 탈락된 것이 아닌 검토중이라는 말씀을 주시더군요.
그로부터 약 2~3일후에 1차면접이 합격되었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회사든 채용절차가 1차면접 뿐만이 아닌 2차면접과 최종합격을 위한 3번의 면접순서에 따라 입사확정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제 막 1차를 합격했던 저로서는 떨어질 확률 또한 존재하는 것이기에 현재 다른 곳에서의 입사확정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 이상태가 불안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때 면접을 진행하셨던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시길 보통 가장 중요한 면접은 실무면접이고 2~3차 면접의 경우 형식상의 면접이나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을 하지 않는한은 붙는다는 확정적인 답변과 함께 입사일이 약 한달정도 걸리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씀을 주셨어요.
저로서는 웹젠의 면접관님께서 이정도까지 신뢰성 깊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그 말을 믿었고 2차면접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2주 후 자신이 관리하는 팀 보다는 타 부서에서 사람이 더 급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팀으로 가셔야 겠네요.. 라는 말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1차적인 면접에서는 합격을 한 상태였고 때문에 그 곳에서도 부담없이 면접을 본 뒤 2차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저는 구체적인 사유도 모른채 채용거부 및 2차면접 기회를 박탈당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당시 저에게 연락을 주었던 면접관님의 반 확정적인 말을 통해서 기다린 저로서는 이러한 안일한 인사절차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피해가 너무 크다 판단되어 면접관님과 통화 및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수차례 의논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 분명 명백한 회사 내부의 실수임을 인정하셨을 뿐더러 자신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본인의 과실임을 인정하시더군요.
그러나 전 회사측에서 단순히 사과를 한다는 말 이외에 실제 제가 한달 이라는 시간동안 구직을 하지 못했던 부분과 다른 회사로의 입사 박탈로 인해 구직활동을 이어나갈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을 해 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저의 입사부분을 진행하셨던 담당자 분께도 밝힌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러한 모든 요구는 회사측에서 캔슬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제가 섣불리 다른 회사의 입사를 포기한 거에 대한 잘못을 물더라구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선 자신이 입사하고자 한 회사의 실무담당 면접관께서 이변이 없는한 2~3차는 붙는거나 다름없다라는 확정적인 말까지 해가면서 수시로 전화를 주시면 어느 누가 이 말을 신뢰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인사팀으로까지 연락을 취해 모든 피해사항을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어필하였으나 인사팀에서는 역시 오히려 제 책임을 물으시더군요..
상장까지 되어있는 대규모의 게임회사에서 내부적인 실수를 한 개인에게 돌리기에는 제가 그 피해를 감당할 이유도 없고 저로서는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회사측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달 동안 손해를 본 부분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나름대로 소송을 준비하겠노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그제서야 다시 한번 내부적으로 이번일에 대해서 논의하고 답변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나서 결국 오늘에는 해당 회사의 인사과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결론은 당시 저한테 확정적인 합격통보를 해주신 그 면접관 분께서는 저에게 그런말을 한 적이 없었다는 말을 하셨다고 하네요.
실제 제 경우 구두계약으로만 성립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증거자료로 제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를 개인적으로까지 불러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제가 소송준비를 한다고 했을 때 충분히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 같았어도 이와같은 준비를 진행했을 것이다.. 라고까지 말씀해주신 그 면접관님께서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말을 또한번 번복해버리고 회사측 역시 이 부분은 회사측의 잘못임을 인정하지만 본인의 잘못 또한 있다는 식으로만 말을 하니 더욱이 화가나는 입장이 됐습니다.
또한 이대로 제가 한달이라는 시간적인 피해와 금전적인 피해를 본 상태에서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제 탓으로 돌리려는 회사측에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긴 글을 모두 읽어주신 네티즌 분들께서는 저와같은 경우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 것이고, 또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