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칭찬받는다)
식당엘 갔다. 밥을 때리는 사람을 구경해보기 위해서였다. 식사를 다 마칠 즈음에도 밥을 때리기 위해 나타나는 한국인은 아직 없었다. 아~ 얼마전의 그 사람들은 안나타나는 것일까? 밥 때리다가 혹시 폭력범으로 잡혀들어간 것일까? 암튼 잊기로 했다. 이 때 저쪽편에서 종업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간의 대화가 들렸다. 난 또 그들의 대화때문에 가뜩이나 혼란스러워지는 말에 돌아버릴 것 같았다.
"야? (식탁) 다 훔쳤냐?"
"네..완전히 흔적없이 다 훔쳤습니다."
"그래 잘했다. 쉬어라"
훔치고 칭찬받는다. 그 종업원 녀석은 입이 헤 벌어진다. 주인도 흡족해한다. 등까지 두드려준다.
^쿠라^ 엽기적인 말 - 3탄
식당엘 갔다. 밥을 때리는 사람을 구경해보기 위해서였다. 식사를 다 마칠 즈음에도 밥을 때리기 위해 나타나는 한국인은 아직 없었다. 아~ 얼마전의 그 사람들은 안나타나는 것일까? 밥 때리다가 혹시 폭력범으로 잡혀들어간 것일까? 암튼 잊기로 했다. 이 때 저쪽편에서 종업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간의 대화가 들렸다. 난 또 그들의 대화때문에 가뜩이나 혼란스러워지는 말에 돌아버릴 것 같았다.
"야? (식탁) 다 훔쳤냐?"
"네..완전히 흔적없이 다 훔쳤습니다."
"그래 잘했다. 쉬어라"
훔치고 칭찬받는다. 그 종업원 녀석은 입이 헤 벌어진다. 주인도 흡족해한다. 등까지 두드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