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아이좀봐요" 그래서 난 아이를 봤다. 아내지시대로 아이를 건드리지 않고 보고만 있는데, 아내가 행주를 던졌다. 행주가 눈으로 정확히 날아왔다.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요" 그래서 난 힘들었지만, 참고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그렇게 돌리고 있는데, 아내가 바가지를 돌렸다. 바가지가 내 뒤통수에 맞고 산산조각이 나 바닥에 어질러졌다.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손으로 툭 한번치고 쇼파로 돌아와 앉았다. 그리고 난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머리를 부딧쳤다. 벽이 갈라진 것이 눈에 정확히 들어왔다.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 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햇다. "여보, 훔치는 건 나쁜거야." 난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바닥에 있는 재떨이에 머리를 박았다. 재떨이가 두동강이 나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아픈건 몰랐는데, 재떨이를 보고 나니깐 눈물이 났다.
^쿠라^ ★ 엽기적인 남편 ★ - [1]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 좀 돌려요" 그래서 난 힘들었지만, 참고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그렇게 돌리고 있는데, 아내가 바가지를 돌렸다. 바가지가 내 뒤통수에 맞고 산산조각이 나 바닥에 어질러졌다.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손으로 툭 한번치고 쇼파로 돌아와 앉았다. 그리고 난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머리를 부딧쳤다. 벽이 갈라진 것이 눈에 정확히 들어왔다.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 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햇다. "여보, 훔치는 건 나쁜거야." 난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걸레를 밟고, 미끄러져 바닥에 있는 재떨이에 머리를 박았다. 재떨이가 두동강이 나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아픈건 몰랐는데, 재떨이를 보고 나니깐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