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를 처음만난건 2001년 지금부터 5년전이죠.. . 대학교1학년때 처음만났습니다. 그애가 제옆에 지나가기만해도 가슴이 떨려서 얼어버렸죠 . MT때 선배의도움으로 어렵게 고백하고 그뒤로 약..9개월정도를 같이다녔습니다 . 9개월간 맨날 붙어다니고..이것저것챙겨주고..사귀지는않았어요 . 그러다가 너무시간을 오래 끈것같아서 어럽게 사귀자고했습니다 . 예상밖으로 그애도 그러자고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1년을사겼습니다 . 사귀면서 많은일들이있었는데 너무길어서 다말은못하구요 . 1년정도만나고 제가 군대를가게됐어요 군대가기전에 많은생각이들더군요.. . 군대가면 거의헤어지는데.. 이렇게좋은여자 조금더 나중에만났더라면 더좋았을걸.. . 너무 일찍만나게되서 헤어질가능성만 커진건아닌지..그런생각도들구요 . 아무튼 군대를갔습니다..처음엔 서로 편지도 자주하고 그랬죠.. . 제가 군생활을좀힘들게했습니다..전화도 잘못하구요 전화할때마다 옆에서고참들이 다듣고있어서 . 애교도 못피우고..길게통화도못했죠..그런걸로 여친이 많이서운해하더군요 . 그래도 그럭저럭잘지냈습니다.. . 제가너무 바보같았던건..군대있을때 여친보다 친구들에게 더신경을많이썼습니다.. . 사실 두려움도많았어요..과연내가 제대하고 앞으로해야할일들이 너무나많은데.. . 예전처럼잘만날수있을까.. 하구요 . 상병때 여친이면회를 한번왔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그게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 면회를 다녀가고 몇일후에 통화하면서 조금다퉜어요 여친이 잘못했는데.. . 저도 그냥끊어버리고 그뒤로연락을안했죠..연락을안한이유가.. . 군대있으면서 자주싸우기도하고.. 너무나 많은생각이들었어요..힘들었죠 . 그래서 헤어지자는말은하지않고..서로간에 잠시 서로를위한시간이필요하다고생각하고. . 그렇게 그냥 연락없이지냈습니다.. . 한달정도뒤에 편지가오더군요..그날미안했다고 사과하고싶은데 내가전화를안하니까 편지로보낸다구요 . 편지받고 너무기뻤는데..그당시 군생활이너무힘들었습니다 . 미쳐편지쓸겨를조차 없을만큼 정신없더군요 . 그렇게또시간이흐르고 전역하기 5달전쯤에 또편지가오더군요.. . 잘지내냐고..자긴잘지낸다고..너무기쁘고 그랬었는데 답장을쓰다가 비상이걸리는바람에 . 또 잊어버리고지나가버렸습니다...;;; . 여친생각이 너무많이들면..저도 전화수화기를들어서 전화걸곤했는데.. . 신호몇번가서 제가그냥 끊어버리고그랬습니다..오랜만에 연락하기가 도저희 용기가안나더군요 . 그렇게 무려 1년이나 연락없이 지냈죠..사실상헤어진거죠.. . 전 그녀를 잊을수있을줄알았습니다. . 저같은 못난남자만나지말고 다른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빌어주었죠.. . 너무나 정신없고 힘들었던 2년간의 군생활이끝나고..사회로돌아왔을때.. . 여친이 너무나 보고싶더군요..만나자고했습니다 전역하는날.. . 시간이늦어서 못나온다고하더군요..그뒤로또 연락없이 2달이 지났습니다. . 여친이 너무보고싶어서 천마리학을접어서..그동안 하고싶었던말들을 편지로적어서 . 여친집앞에갔습니다..너무나 만나고싶어서.. . 거부하더군요.. 자기는 이제 다잊고 잘지내고있다..나한테연락오는거자체가 스트레스다.. . 그러더군요..약..30분정도를 통화하고..정작하고싶었던말은 한마디도못하고 쓸대없는말들만했습니다 . 그렇게..큰맘먹고 그애집에찾아간건데..그렇게되고나니..이제 잊어버리자..저도다짐했습니다 . 사실 다시만나도 잘해줄수있는 확신은없었습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괴롭더군요..너무나 보고싶고 이렇게 멀어저만가는게..안타깝고.. . 마음속의 이야기는 단한번도해보지못하고.. . 잊어보자 잊어보자하면서 이런저런것들에 매달렸습니다.. . 그렇지만 여지없이 그애생각이나더군요.. . 그리고또 1년이지났습니다 1년간..참 힘들었죠 제가슴도 많이 황폐해지구요.. . 그러다가 얼마전에 또제가 연락을했습니다..문자루요..보고싶다고..도저희못잊겠다고.. . 그렇게 하고..그애에게서 답문은없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MT를갔는데..제가 너무나 술을많이먹어서 필름이 끊겼습니다.. . 아침에일어나니 후배들이..제가어제 완젼히 맛이갔다고 하더군요.. . 여친이름부르면서 보고싶다고 울고 난리법석을 피웠답니다 -_-;; .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집에와서 핸드폰을보니.. . 발신번호에 이상한번호들이막있고..그밑에 그애번호가있는것이었습니다 . '아차..술먹고무슨실수는하지않았나..'생각이들어서 문자를보냈습니다.. . 어제내가 전화한것같은데..기억이나지않는다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답문이오더군요..제가 어제 전화해서 음성사서함에..욕하고..울고그랬답니다;;. . 너무나 황당하더군요..순간 제가너무 미친놈같고 싫어지더군요.. . 대체 그애에게 머라고욕을한것인지..2년이라는시간동안 너무 가슴아프게 살아와서 . 그 감정들이 복받혀서 저도모르게 그런실수를한것같은데..미칠것같습니다 . 헤어지고나서 이렇다할 이야기한번못해보고..이런식으로 틀어져만가는데..너무힘듦니다.. . 정말 그애를 잊을수가없습니다..2년이라는 시간이흘렀는데도..예전보다 더욱보고싶고 그립네요.. . 잊어보고싶어서 다른여자를 만나보려고도했고 공부나..그외취미생활에 몰두하고했습니다만.. . 찾아오는거는 그애에대한 그리움뿐..어차피 다시만날수없는 사이인데.. . 왜그리 그애에대한 생각들만떠오르는지.. . 하루에도 몇번씩 예전에 사귈때 제가 어려서 철없이 실수하고 잘못했던것들..떠올라서 . 후회하고 저스스로 저를 욕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 저는 정말어떻게해야하나요..잊어야하는데 잊혀지지는않고.. . 그렇다고 그애가 절다시만나주는것도아니고 마음과는다르게 이렇게 틀어져만가고.. . 정말 죽고싶습니다 요즘같아서는..너무나 힘드네요..
그녀를알게된지5년..헤어진지2년조금넘었습니다
그애를 처음만난건 2001년 지금부터 5년전이죠..
.
대학교1학년때 처음만났습니다. 그애가 제옆에 지나가기만해도 가슴이 떨려서 얼어버렸죠
.
MT때 선배의도움으로 어렵게 고백하고 그뒤로 약..9개월정도를 같이다녔습니다
.
9개월간 맨날 붙어다니고..이것저것챙겨주고..사귀지는않았어요
.
그러다가 너무시간을 오래 끈것같아서 어럽게 사귀자고했습니다
.
예상밖으로 그애도 그러자고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1년을사겼습니다
.
사귀면서 많은일들이있었는데 너무길어서 다말은못하구요
.
1년정도만나고 제가 군대를가게됐어요 군대가기전에 많은생각이들더군요..
.
군대가면 거의헤어지는데.. 이렇게좋은여자 조금더 나중에만났더라면 더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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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만나게되서 헤어질가능성만 커진건아닌지..그런생각도들구요
.
아무튼 군대를갔습니다..처음엔 서로 편지도 자주하고 그랬죠..
.
제가 군생활을좀힘들게했습니다..전화도 잘못하구요 전화할때마다 옆에서고참들이 다듣고있어서
.
애교도 못피우고..길게통화도못했죠..그런걸로 여친이 많이서운해하더군요
.
그래도 그럭저럭잘지냈습니다..
.
제가너무 바보같았던건..군대있을때 여친보다 친구들에게 더신경을많이썼습니다..
.
사실 두려움도많았어요..과연내가 제대하고 앞으로해야할일들이 너무나많은데..
.
예전처럼잘만날수있을까.. 하구요
.
상병때 여친이면회를 한번왔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그게 마지막 만남이었습니다..
.
면회를 다녀가고 몇일후에 통화하면서 조금다퉜어요 여친이 잘못했는데..
.
저도 그냥끊어버리고 그뒤로연락을안했죠..연락을안한이유가..
.
군대있으면서 자주싸우기도하고.. 너무나 많은생각이들었어요..힘들었죠
.
그래서 헤어지자는말은하지않고..서로간에 잠시 서로를위한시간이필요하다고생각하고.
.
그렇게 그냥 연락없이지냈습니다..
.
한달정도뒤에 편지가오더군요..그날미안했다고 사과하고싶은데 내가전화를안하니까 편지로보낸다구요
.
편지받고 너무기뻤는데..그당시 군생활이너무힘들었습니다
.
미쳐편지쓸겨를조차 없을만큼 정신없더군요
.
그렇게또시간이흐르고 전역하기 5달전쯤에 또편지가오더군요..
.
잘지내냐고..자긴잘지낸다고..너무기쁘고 그랬었는데 답장을쓰다가 비상이걸리는바람에
.
또 잊어버리고지나가버렸습니다...;;;
.
여친생각이 너무많이들면..저도 전화수화기를들어서 전화걸곤했는데..
.
신호몇번가서 제가그냥 끊어버리고그랬습니다..오랜만에 연락하기가 도저희 용기가안나더군요
.
그렇게 무려 1년이나 연락없이 지냈죠..사실상헤어진거죠..
.
전 그녀를 잊을수있을줄알았습니다.
.
저같은 못난남자만나지말고 다른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빌어주었죠..
.
너무나 정신없고 힘들었던 2년간의 군생활이끝나고..사회로돌아왔을때..
.
여친이 너무나 보고싶더군요..만나자고했습니다 전역하는날..
.
시간이늦어서 못나온다고하더군요..그뒤로또 연락없이 2달이 지났습니다.
.
여친이 너무보고싶어서 천마리학을접어서..그동안 하고싶었던말들을 편지로적어서
.
여친집앞에갔습니다..너무나 만나고싶어서..
.
거부하더군요.. 자기는 이제 다잊고 잘지내고있다..나한테연락오는거자체가 스트레스다..
.
그러더군요..약..30분정도를 통화하고..정작하고싶었던말은 한마디도못하고 쓸대없는말들만했습니다
.
그렇게..큰맘먹고 그애집에찾아간건데..그렇게되고나니..이제 잊어버리자..저도다짐했습니다
.
사실 다시만나도 잘해줄수있는 확신은없었습니다..
.
하루하루가 너무괴롭더군요..너무나 보고싶고 이렇게 멀어저만가는게..안타깝고..
.
마음속의 이야기는 단한번도해보지못하고..
.
잊어보자 잊어보자하면서 이런저런것들에 매달렸습니다..
.
그렇지만 여지없이 그애생각이나더군요..
.
그리고또 1년이지났습니다 1년간..참 힘들었죠 제가슴도 많이 황폐해지구요..
.
그러다가 얼마전에 또제가 연락을했습니다..문자루요..보고싶다고..도저희못잊겠다고..
.
그렇게 하고..그애에게서 답문은없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MT를갔는데..제가 너무나 술을많이먹어서 필름이 끊겼습니다..
.
아침에일어나니 후배들이..제가어제 완젼히 맛이갔다고 하더군요..
.
여친이름부르면서 보고싶다고 울고 난리법석을 피웠답니다 -_-;;
.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집에와서 핸드폰을보니..
.
발신번호에 이상한번호들이막있고..그밑에 그애번호가있는것이었습니다
.
'아차..술먹고무슨실수는하지않았나..'생각이들어서 문자를보냈습니다..
.
어제내가 전화한것같은데..기억이나지않는다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답문이오더군요..제가 어제 전화해서 음성사서함에..욕하고..울고그랬답니다;;.
.
너무나 황당하더군요..순간 제가너무 미친놈같고 싫어지더군요..
.
대체 그애에게 머라고욕을한것인지..2년이라는시간동안 너무 가슴아프게 살아와서
.
그 감정들이 복받혀서 저도모르게 그런실수를한것같은데..미칠것같습니다
.
헤어지고나서 이렇다할 이야기한번못해보고..이런식으로 틀어져만가는데..너무힘듦니다..
.
정말 그애를 잊을수가없습니다..2년이라는 시간이흘렀는데도..예전보다 더욱보고싶고 그립네요..
.
잊어보고싶어서 다른여자를 만나보려고도했고 공부나..그외취미생활에 몰두하고했습니다만..
.
찾아오는거는 그애에대한 그리움뿐..어차피 다시만날수없는 사이인데..
.
왜그리 그애에대한 생각들만떠오르는지..
.
하루에도 몇번씩 예전에 사귈때 제가 어려서 철없이 실수하고 잘못했던것들..떠올라서
.
후회하고 저스스로 저를 욕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
저는 정말어떻게해야하나요..잊어야하는데 잊혀지지는않고..
.
그렇다고 그애가 절다시만나주는것도아니고 마음과는다르게 이렇게 틀어져만가고..
.
정말 죽고싶습니다 요즘같아서는..너무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