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여자알바 ㅋㅋ

타조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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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전 부산에 살고있는 21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ㅡㅡㅋ

 

매일 오늘의톡을 보면서 많이웃었는데 이렇게 글을써보긴 첨이네요 ㅋㅋ

 

5월9일날 군 입대를 앞두고 조금이나마 돈을벌어서 실컷쓰려고 호프집에서 알바중입니다ㅎ

 

항상 즐겁게 일하고있습니다 저희가게 지배인 형이 참 잼있는 사람인데요 이얘기저얘기

 

들은것중에 잼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려구여 ㅋㅋㅋ 전너무 잼있었는데 ㅋㅋ

 

여러분들 재미없다고 욕설 악플 다실까봐 걱정도 태산입니다 ㅠㅠ

 

지배인형이 경력이 4년정도 되고 저희가게에 지금 6개월정도 일하고계십니다

 

2년전 로바다야끼에서 형이지배인으로 있을때 어느 무개념 여자알바이야기 입니다 ㅋㅋ

 

그 알바는 가게에 얼굴인 카운터였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싹싹해서 인기도 많았는데

 

참 개념이 없었다고하네요 ㅋㅋ

 

그가게에는 사장이 매일 출근하다시피 했다네요  ~  사장 스케일이 작아서 그런가 ㅋ

 

사장이 쫌 짠돌이에 싸가지도 없었다고합니다 ㅋㅋ 보통 다른 가게는 일주일에 많아야

 

두세번인데 오는데 말이죠 . 사장이와서 카운터는 인사를 하였고 사장이 담배를 안들고

 

왔는가 그여자 알바보고 " 야 담배한개도바라" 이랬습니다 ㅋㅋ 카운터를 그러자 화를 내면서

 

"아! 사장님 돛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고 쓰러졌습니다 ㅠㅠㅠㅠㅠ

 

*참고로 말하자면;; 돛대는 담배가 하나남았을때 하는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곤 이제 한달뒤에 여자알바가 이제 홀에  일을하게되였는데 로바다야끼는

 

쯔께다시(기본안주)가 엄청나죠 한테이블에 쯔께다시로 가득찹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 주방에서 탕이나 찌개등 안주가 나가면 버너위에 탕을 올려서 갖다줘야합니다

 

근데 모르시겠지만 그 탕이올려져있는 가스버너는 보통무거운게아닙니다

 

손님테이블로 그걸 가지고가면 보통손님들은 중간에 버너가 앉을만한 자리를 확보해줍니다

 

아니면 알바들이 "손님 죄송한데 쫌 치워주시겠어요? ^^ " 이렇게 말을하면 손님들이 치워주는데

 

그여자알바가 간테이블손님은 그냥 이야기를 하면서 가만히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여자알바가  " 아~ C발 조카 많네 " 이러니까 손님들이 퐝당해서 재빨리 치웠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정말 쓰러졌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