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넌어느별에서왔니2006.03.25
조회358

주홍글씨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랑한건 아니였어요..

제 예전남친에 선배였어요..그선배는 당연히 애인이 있었고요..

예전남친과는 헤어지고(선배땜에 헤어진건 아님) 그선배를 만났어요..

 

우연히 연락하게 되어서..

그후로 가끔 만나게 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었어요..

 

오늘이 100일되는 날입니다...

 

애인있는거 알고 만났습니다. 그녀에게는 항상 미얀했어요

전 선배를 한번도 욕심내어 본 적은 없습니다.

우린 그냥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었어요..

 

그러던중 어제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즉,

선배가 저랑 같이 있으면  선배 애인한테 전화라도 오면

불안해하는겁니다.. 들킬까봐서.. 초조해하고..

옆에서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선배를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선배 알았다고 이제전화안한다고 다신보지말자고 해놓고

또 문자에 전화하고 또 문자에 저나하고.. 이제 정말

놓아주고 싶은데 문자오고 전화오고 하면 거절을 못하겠어요..

 

또 연락이 올것만 같아서 신경쓰입니다...

제 잘못된 사랑 이제 끝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