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깝네여... 우리나라의 현실이...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하고서 올 5월쯤에 아기를 갖을 생각이었지만 우리 가정에 아기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임신 4개월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 직장에도 최대한 늦게 말을 하려 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 휴가를 자주 쓰게되고 피곤한 기색과 잠이 찾아오자 직장 동료들과 상사들도 눈치를 채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회사에서는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못했지만, 현재 회사사정도 좋지 못하고 업무를 바꾸어 주거나 현재 업무를 느슨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신랑과 상의를 한 끝에 4월 10일경까지 회사를 다니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야간에는 사회복지사 2급을 따기위해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만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다면서 나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주위에서는 말을 하지만.... 헌데 가계에 이상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신랑과 제 월급으로 간간히 생활하던 가계가 제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그 피해가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제 신랑은 한달 월급 130만원에 일년에 6번(600%) 보너스가 있습니다. 저는 매달 140만원씩 타고 일년에 4년 75만원씩 보너스를 받았었는데.....ㅠ.ㅠ 저희가 아파트 전세를 구할때 연애하면서 같이 넣은 적금 2000만원을 보태고 3000만원을 융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랑 직장때문에 차량을 구입했는데....차량 할부금이 1000만원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월 나가는 할부금과 이자만해도 40만원인데...(집은 청주고 직장은 천안이며 신랑이 외근이 찾아 차량을 이용해야 하거든여... 다행이도 차량 유류비는 회사에서 부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매달 지출되는 비용으로는.... 신랑 연금 20만원 제 보험료 12만원 차량 할부금과 이자 40만원 핸드폰 요금(평균) 10만원(신랑 + 저)...신랑 업무통화량이 많거든여... 아파트 관리비 10만원 도시가스비 5만원 인터넷요금 3만5천원 신랑 용돈 30만원(회사에서 식비가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생활비 20만원 적금 100만원, 20만원(집 융자 갚을때를 대비해서...) 저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카드로는 생활비로만 물품 구매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금은 당장 해지해서 융자금을 먼저 갚아야 할 것 같구여.... 20만원씩 넣는 적금은 아기 낳을때를 대비해서 목돈으로 따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여... 어디서 돈을 줄여야 할 지 너무 걱정됩니다. 차량할부금도 이제 4번만 넣은 상태인데.... 주위에서는 아기 낳으면 돈 들어갈 곳도 많다고들 하던데여... 저희가 짐 가계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어떻게 돈을 줄여야 할 지도 너무 막막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만 다니는것이 정말 잘 한 일이지 지금도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ㅠ.ㅠ 맞벌이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도 안되고....각종 보험료는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하는데 월급만 오르지 않고 있네여...정말 너무 힘듭니다. 시댁과 친정에는 손을 벌릴 입장도 못 되고 있는데...어찌해야 할까여? 이제 4~5개월이면 배도 나올텐데... 집안에서 하면서 조금 벌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여?
몇일전 결혼후 첫 임신을 하게되면 직장을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하고서 올 5월쯤에 아기를 갖을 생각이었지만 우리 가정에 아기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임신 4개월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 직장에도 최대한 늦게 말을 하려 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 휴가를 자주 쓰게되고 피곤한 기색과
잠이 찾아오자 직장 동료들과 상사들도 눈치를 채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회사에서는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못했지만, 현재 회사사정도 좋지 못하고 업무를 바꾸어
주거나 현재 업무를 느슨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신랑과 상의를 한 끝에 4월 10일경까지 회사를 다니고 업무 인수인계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야간에는 사회복지사 2급을 따기위해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만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다면서 나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주위에서는
말을 하지만....
헌데 가계에 이상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신랑과 제 월급으로 간간히 생활하던 가계가 제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그 피해가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제 신랑은 한달 월급 130만원에 일년에 6번(600%) 보너스가 있습니다.
저는 매달 140만원씩 타고 일년에 4년 75만원씩 보너스를 받았었는데.....ㅠ.ㅠ
저희가 아파트 전세를 구할때 연애하면서 같이 넣은 적금 2000만원을 보태고 3000만원을
융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랑 직장때문에 차량을 구입했는데....차량 할부금이 1000만원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월 나가는 할부금과 이자만해도 40만원인데...(집은 청주고 직장은 천안이며 신랑이 외근이 찾아 차량을 이용해야 하거든여... 다행이도 차량 유류비는 회사에서 부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매달 지출되는 비용으로는....
신랑 연금 20만원
제 보험료 12만원
차량 할부금과 이자 40만원
핸드폰 요금(평균) 10만원(신랑 + 저)...신랑 업무통화량이 많거든여...
아파트 관리비 10만원
도시가스비 5만원
인터넷요금 3만5천원
신랑 용돈 30만원(회사에서 식비가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생활비 20만원
적금 100만원, 20만원(집 융자 갚을때를 대비해서...)
저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카드로는 생활비로만 물품 구매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금은 당장 해지해서 융자금을 먼저 갚아야 할 것 같구여....
20만원씩 넣는 적금은 아기 낳을때를 대비해서 목돈으로 따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여...
어디서 돈을 줄여야 할 지 너무 걱정됩니다.
차량할부금도 이제 4번만 넣은 상태인데....
주위에서는 아기 낳으면 돈 들어갈 곳도 많다고들 하던데여...
저희가 짐 가계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어떻게 돈을 줄여야 할 지도
너무 막막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만 다니는것이 정말 잘 한 일이지 지금도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ㅠ.ㅠ
맞벌이하지 않으면 전혀 생활도 안되고....각종 보험료는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하는데 월급만
오르지 않고 있네여...정말 너무 힘듭니다.
시댁과 친정에는 손을 벌릴 입장도 못 되고 있는데...어찌해야 할까여?
이제 4~5개월이면 배도 나올텐데... 집안에서 하면서 조금 벌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