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결혼하기..

bliss-k2006.03.25
조회121

아마도 맞벌이 부부중, 70%정도는 남편의 급여의 70%정도의 수준으로 돈을 벌것입니다...

 

그냥 남편월급이 200만원이면 140만원정도까지 벌어오시는 정도??

 

남의 돈 받아먹기 힘들죠..더럽죠...저도 왜 모르겠습니까??

그렇지만, 일단  돈의 액수가 결혼생활의 질이 달라지는 척도라 볼수있겠는데요...

 

예를 들어 남편이 200만원 버는데서 4-50만원씩 깎여서 월급을 받으면 어찌되겠습니까??

 

굉장히 골때리겠죠...또한 부부싸움도 잦아질지 모를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맞벌이 시대라고 하더라도, 기혼여성분들은 자신도 돈을 벌고 있으면서 남편도 당연히 가장으로서 돈을 벌어야 하고, 외벌이라면 남편이 바깥에서 돈을 벌고, 여자는 가정에 있는 그런 인식이 다분하다는 겁니다...

 

자기자신이 월 급여 100만원 조금 넘는 수준의 여성이나, 전문, 안정적인 직종이 아닌 여성들이  글을 읽고 괜한 피해의식마냥, 나도 가장으로서

돈벌 자신이 있다는둥, 큰소리만 뻥뻥치는 여성들이 적은 글이 있다면 그 여성분들 조금 양심적으로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비슷비슷하게 돈을 벌어오는 경우에도 남자가 여자한테 양육과 가사일을 부담시키면 이건 분명 잘못이죠...그러면서 남자니깐 당연하다는둥, 얼굴에 철판깔고 있으면?? 철판으로 맞아야겠죠...

 

어느한쪽이 돈을 버는 액수가 현저히 많거나 안정적이면  다른한쪽이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짤리더라도 괜찮은데, 서포터스는 직장잘 다니고 있는데 메인이 회사에서 짤리면 어찌될까요??

 

가정의 부도 일보직전입니다...대충 저축한 돈, 비자금 어찌 살아보지만, 제살깍아먹기에 얼마나 갈까요??? 재취업 하기도 얼마나 힘든데요?? 싸움도 잦아들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즉 그런 최악의 사태가 안되게 나름데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욕을 많이 들어먹는 만큼 돈은 많이 번다라는 상당히 함축적인 의미의 말도 있듯이, 메인인 남자(남자우월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쪽이 메인)도 가정일도 똑같이 5:5로 부담하라, 똑같이 참여하라 한다면,

 

그것도 너무 이기적인 발상은 아닐까요??

돈은 그대로 많이 벌어오기를 바라면서, 가정일은 똑같은 비율로 부담하자고 하는 것...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집에서 유세떠는 것들도 참 눈꼴시렵죠...

 

제가 봤을땐 큰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부서로가 서로를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한쪽이 더 배려를 해주고, 한다면

win-win은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달린거지, 객관적인 답변이 있을까요???

 

더더욱 전쟁같은 사회생활, 대학원까지 박사학위까지 받고도 공부한 만큼 실력만큼 적성데로 직장 못구해 는 이 수많은 청년 실업자들, 민생은 생각도 안하고 푸른 기와집에서 부동산만큼 잘해놨다고

그놈의 명분만 내세울려는 참여정부 메인의 뇌무현, 참 짜증나는 현실입니당...

 

친친님의 실력으로 7-80년대였다면 날렸을지도 모를 실력일진데...

 

모두모두 힘냅시다!! 서로를 너무 욕하고 편가르기 하지 말고요...

 

김진선님의 리플은 하나건너 님의 리플이라 눈쌀이 많이 찌푸려졌는데요...어느정도 공감이 갈듯 하다가도 질려버립니다...무슨 물고 늘어지는 집착성 성격도 아니고...-_-;

 

진선님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답니다...과유불급입니다..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