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젠장..망할뇬

김기철2006.03.25
조회470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귄 여자 인데요.
그런데... 어느날이였습니다.
제생일날 친구들이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제 생일파티에
참석해줬죠. 정말 기뻤습니다.
그때 친구 한넘이 친구라면서 데리고온 그녀.
조그만얼굴에 뽀얀피부 날씬한몸매 각선미
여자친구가 있는 저였지만 탐이나더이다..
그냥 여자 괜찮네 이생각으로 같이 술을 마시고 놀고
4~5차 까지 스텝 밝으며 놀았죠.
그리고 생일파티는 끝이 났죠.
그후로 2달뒤에 그녀를 다시 보게 된거죠~
물론 술자리에서 친구랑 같이 놀다 보니 서로 연락처를 받게 됬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저였지만 친구라는 생각에 아무렇치도 않게
연락을 하면서 지냈어요~
한번은 ㅇㅕ자친구 한테 걸렸죠 누구냐고 요즘 연락 하는 여자 있는가보네~
이러고 삐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군데 ...
여튼 삐진 여자친구들 달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와서 생각해봤죠~
아..여자친구보다 연락 하는 여자가 더 끌립디다..ㅠ
저 나쁜넘이죠 ㅋ
여튼 그렇케 연락 하다가 정도 들고..
한번은 만나서 술을 먹게 됬어요.
그리곤 거시기ㅡ.ㅡ 했어요~
여자가 쉽게 준건 아니였지만 여튼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는 초보더군요.. 영 서툴더이다!!
그리고또 아무렇치도 않게 연락을 하고 지냇습니다.
그때 당시 제여자친구에겐 손도 안댔었는데;;
작년 추석이였습니다.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기로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리통이 심하다고
너무 아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허무 하게 약속이 취소 되었죠
그리고 저는 연락 하는 여자에게 오늘 뭐하냐?
맥주 한잔 할래? 하고 그여자랑 약속을 잡은거죠.
그리고 나서 약속시간이 다되어가길래 준비를 하고 외출 하려던때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와서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ㅡㅡ' 나 할머니집 가야하는데~ 이러고 그럼 잠깐 보자 하고 나가보니
부시시한 잠옷차림으로 집앞에 와있더군요. 같은동네살그덩요
근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여튼 집앞에 나가니 나 너무 아퍼 그러면서 앵기더군요.
꼭 안아주고 집에 가서 푹쉬어 할머니집 내일올꺼라고 내일 보자고 집에
보냈습니다 ㅡ.ㅡ;
저 나쁜넘이죠~
그리곤 시내로 나가 연락 하던 여자를 만나 놀고 있었습니다.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제 뒷통수를 딱 때리더라구요
저는 야이~X 새끼가 돌았나 누고~
하고 쳐다봤는데 .....
... 입니다 ;;
여자친구더라구요~ 할머니 집이 여기가?
애들이 너 시내에서 딴여자랑 돌아 다니는거 다봤다고 연락 와따고 하더군요
그리곤 제가 같이 있던 여자랑 싸움니다.
그때 정말 당황해서 아무말 하지 않았죠.
일단 여자친구를 진정 시켜야 된다고 생각 하고
데리고 나가서 집에 가있어라 이따 연락 할께 라고말하니.
변명을 하래요 .
사실 상황이 그런 상황에서 변명이나 핑계가 될만 한거 없어서
그냥 니가 본게 사실이니까 집에 가있으라고 몸도 아픈데
뭐하로 나왔어 바람피는거 아니니까 집에 가있으라고
보내도 집에 쉽게 가길 않더군요.
어떻게 상황은 종료가 되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화가 많이 났던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님 어제 옆에 있던 여자 델고 와서 자기 한테 사과 하면~
저를 용서 해준답니다,
어떻게 그 여자도 또 이제 당당하게 나 만나고 싶다고
결정 하랍띠다.. 아
저는 두여자를 두고 혼자 고민 끝에.
그래도 몸까지준 여자를 쉽게 버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던 여자를 포기 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여기 까지 그여자를 만나게 된 사유-
그녀를 만난건 인생에 최대의 실수!!


한동안 그녀를 만나면서 예전 여자친구를 못잊어
매일 화만 내고 성질에 욕질에 별짓 다했습니다.
때리진 않아요 -_-
그래도 그여자는 제옆에 있어 주었죠.
물론 서로 어렵게 남들 않좋은 시선까지 받으며 어렵게 사겼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서로 서먹 하게 사귀면서 몇일이 흘렀습니다.
몇일후 새로 만난 여자 까지 떠나더군요..
혼자 술독에 빠져 몇날 몇일을 홀로이 보냈습니다.
새로 만난여자 에게 너무 제가 미안한짓을 많이 한것 같아
다시 그녀를 붙잡아 잘해줘야겠다고 생각 해어요~
그리고 정말 잘해줬어요~
(그녀가 저랑 다시 사귄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복수심이였을까요? 제가 그동안 욕질에 성질에 잘해준게 없어서?
다시 만나주더라구요~)
그리곤 2달을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서로 웃으면서 지냈고 서로 아끼면서 조은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그렇케 잘지내고 있는데~

3월6일월요일이였습니다. 토요일날 우리 영화보로 가자고 약속 했었죠
그리곤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야 심심타 울집에 놀로와~
여자친구 나 오늘 집에 꼭 들어 가야돼 담에 갈께~;
이러길래 그럼 내일 놀롸 ~이러니까
내일은 빨래좀 하고 집 청소좀할려고 했는데 이러더라구요;
.. 그럼 토요일날 영화볼꺼니까 그때 보면 되겠다 그래 알았어~끊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년왈~ 나 언니랑 쇼핑 하기로 했는데??
... 순간 예전처럼 성질에 욕튀나올뻔 했습니다.
욕도안하고 잘해주기로 했으니까 참고 참고
그럼 일요일날 보면 되겠다~ 라고 말하니
당연한듯이... 나 일요일날 후배(남자) 랑 다른지역까지 가서
술먹기로 했답니다 ㅡㅡ
말문이 막혀서 한숨을 쉬니까
여자친구가 왜 삐졌어? 미안해 약속 한거 깜빡잊었네~이러더이다!
알았다 하고 저나끊고..
답답해서 담배 한대 졸라게 푸고 문자 했죠.
어떻게 나랑한약속 까지 잊고 그럴수가 있냐
너무 화난다 라고 문자 보냈어요
답장:그럴수도 있지 미안해 삐지지마.
정말 어이가 없어 다시 저나를 걸어
너는 씨x 지금 장난 하냐?
어떻게 그게 말이 되냐 c8 미쳤나 이게~
혼자 승질 나서 혼자 욕질 조카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나를 끊었죠..
또 혼자 담배 졸라게 푸면서..심하게 욕한것 같아서
문자 했죠
미안하다 사람이 좋아 하면 짐착도 할수 있고
사랑하다보면 화도 낼수 있잖니..
욕한거 미안해. 여튼 너도앞으로 그러지마
피곤할텐데 들어가서 쉬어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난 아무렇치도 않은데...난너 안좋아한갚다
이러길래 또 승질 조카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나해서 또 욕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럼 꺼지라고 하고 그렇게 그녀와의 2번째 인연도
끊이 났습니다.
정말 다시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고 그여자 매력에 푹 빠진 저는
또 술에 빠져 매일 그때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
혼자 자책하고 힘들게 몇일 지나고 조금씩 그녀를 잊게 되었는디
저번주에 아침에눈을 떠보니 문자가 왔더군요
왜그렇케 술을 마시고 다니냐.?
문자 확인후 내가 어제 너한테 술먹고 또전화하디?
ㅇㅇ 저나 했었어~라고 대답하더군요
.. 아무리 술을 먹었지만 기억 못할정도는 아닌데
폰을 뒤져봐찌만 저나를 한적은 없었죠
그래서~
그래?
여튼 미안하다 또 저나해서 뭐라고 했냐?고 물어 보니
아무말 안했어~이러더군요
그리곤 문자가 와서
심란해 생리안한지1달넘었어;
이러더군요.
그때 폰에 건전지가 없어 폰이 꺼졌습니다.
회사 까지 출근 해서 폰을 키자 마자
문자가 연속으로 졸라게 오더군요
왜답장이 없어?
심란하다니까~
폰 밧데리 없어?저나하니까 안받네.
답답해~

문자가 연속으로 오면서 저나가 또 오더군요
받았어요~
문자 방금 봐따.폰 건젼지없어서..
근데 .. 내가 언제 너랑 하고 안에 싼적 있냐?
나는 쌀때 밖에서 지랄 하는데 무슨 임신이야..
라고 대답 하니 그년갑자기 욕조카게 하면서
앂새끼야 걸레 다만들어 놓고 지랄 하네 안에 쌋자나~
막 몰아 붙이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그냥 물어 본건데 왜화를 내냐
테스트는 해봤어? 이러케 물어 봤죠
안해봤어 그냥 생리쫌 늦는거니까 신경 쓰지마
그리고 앞으로연락 하지마 이러고 저나 뚝 끊터이다..
ㅡㅡ 다 잊어 가는데 갑자기 연락 와서 헛소리 하고 끊는
그녀가 정말 미웠습니다 완죤 사람 병신 다 만들고 .
연락 하지 마!
이게 뭡니까 ㅡ,ㅡ 또 다시 그녀가 얼마나 보고싶어지고 생각이 나던지..
아는 가시나들 총출동 시켜 술한잔 먹으면서 오늘일 말했습니다.
여자들이 한번씩 떠보는 거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문자했죠
야!!
답장:웅?? (멉니까? 아까전만해도 욕질에 성질부리던 그녀)
결혼하쟈!!
답장:ㅋㅋ 미친새끼 현실적인말좀 해라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싫어? 싫음 말고
답장:싫음말고 이지랄~ 아 너 개그하냐?ㅋㅋ
여튼 웃으니까 보기 조타 웃어라 ^^
답장:아직 임신확실한것도 아닌데 왜 오바질이냐?신경꺼
-_-;;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되?
답장:너한테 정다떨어 졌거든 연락하지마

이러더군요..
그뒤로 자꾸 생각 나서 죽겠습니다.
뭡니까 저년 ㅡㅡ^
사람 완죤 가지고 노는것 같은데도
그녀가 생각 나고 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 했는데 사랑했는데..
너무 아픔니다.

ㅇㅕ튼 읽어 줘서 감사 하고요
별 내용 없네요 읽어 보니
정신 없다;;답답해서 몇자 적어 본겁니다.
악필은 사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