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6직장인이구요 남친과는 한살차이고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이제 5월이면 사귄지1년되가는데요.. 작년5월쯤에만났죠.. 처음에는 일주일에한번정도 놀러도다니고.. 사내연애를 걸리기전엔 나름대로 스릴을 느끼며 어두울때즈음되면 동네한바퀴돌고 들어오곤했죠.. 그렇게 한두달정도 지나고 사내연애도 걸려서 다알게되고 평범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오빠도 말이많은성격은아니고 저도 조용한편이고 부끄럼도잘타고 얼굴빨개지는스타일 ㅡㅡ;; 그리고 중요한건 저는 무지외로움을타거든요 사람은 밤이되면 감성적인성향이 강해져서 슬픈음악을들으며 울수도있게되죠.. 심하게외로우면 울기도하는 저는... 남들은 남친이가까이있는데뭐가외롭냐지만 저는 항상 외롭습니다... 오빠는 27많지않은나이지만 요즘애들같지않고 어른에가까운스타일 ㅡㅡ;; 문자도 용건만간단히보내고 우리는 통화도 30초만에끝나요 ㅋㅋ 이런스타일의두사람이 만나서 연애를하는데 말이죠 ㅡㅜ 날씨가 추워지면서 동네한바퀴돌던것도 생략되버리고 평일은 퇴근하면 힘드니까 쉬면서..서로개인적인시간보내구요 데이트하게되면 주말에하는데.. 주말에도 서로일있고그러면 한달에 한번만나기도힘듭니다 이러니 남친이있어도 혼자있는시간이많아지죠.. 항상같이있을수없겠지만... 그래도 남들처럼은 아닌것같아 내심서운했지만 표현하지않고 ...나도 내할일이많아서... 꾹참고..심심하면심심한데로 혼자 책보고 십자수하고 놀았죠.. 오기로 외롭다고 문자도잘안하고 ^^;; 이렇게 심심한(?) 연애를하고있는데 만난지 얼마안됐으니 이사람을 잘몰라서 난 .. 뭐해달라조르기보단 지켜보는식으로 묵묵히 ... 괜찮게지냈죠.. 혹시나 주말이면 놀러가자고 전화하겠지..할까봐 친구약속도안잡고 기다려보면... 역시나 ....토욜저녁때쯤전화해서 모해 ...나 잤어 ...하면서 밥먹으러가자그래요 ㅠㅠ 그럼 밥먹고각자 기숙사들어오고 ㅜㅜ (남자기숙사,여자기숙사따로있음..) 이게몹니까... 남들은 주말인데 데이트안하냐물어보고 난 정작 주말되면 매일혼자있고 ㅜㅜ 공부한다고 인터넷도 설치안해서 매일 혼자 하는거라곤 책보고 십자수하고 청소하고..뭐그런거..... 휴.. 이렇게 6개월정도지났나........ 조용한 저도 화가났어요... 말했죠 ..헤어지자고.. 갑자기왜그러냐그러죠... 날 너무외롭게한다고... 다른이유는없냐고 묻더군요 (헤어지자는말문자로했습니다 얼굴보고말못해서 ㅡㅡ;; ) 그이유라면 자기도 할말이없다고하면서 미안하다고 ㅡㅡ;; 그러더니 한참을 조용하더라구요... 나도속상해서 울다가 자존심쌈하다가 한6시간정도지나서 그사람보고싶어서 전화했어요 미워서헤어지잔게아니었으니 ... 흠.. 전화하니까 받더니 아무말도안하다가 나오래요 만나서얘기하자고 나갔죠...보니까 술냄새에 그 큰눈이 벌게져가지고 ㅡㅜ 안울었다는데 딱보니 울었더군요 다큰게 ... 말한마디도안하고 밥은 먹었어? ㅡㅡ;; 그날은일요일 ... 한끼도안먹어서 배는있는데로 고픈ㄷ ㅔ ...ㅎㅎ 안먹었다니까 자주가는 부대찌개집가서 먹는데..체하는줄알았어요... 말한마디도안하고 밥만먹고 ㅡ.ㅡ 다먹고나와서 호프집을갔죠 우리는 맥주500갖고 제사지냅니다 ㅋㅋ 그제서야 입을열더니 왜그랬냐고... 하고싶던말은 하나씩하더군요.. 제가 좀 많이 바보같이 말도못하고 앉아있다가 눈물이나는거있죠 ㅡㅡ;; 갑자기 서러워져서 혼자 쥬륵 ㅡㅜ 그제서야 눈물닦아주더니 기회는한번뿐이라고 다시는 그런말하지말라고하면서 오늘 집에들어가지말까? ~ 그러더군요...... ㅇ ㅏ..... 이남자 정말 어찌해야하죠 날외롭게하지만... 내맘에 가득들어있는그사람.... 어찌해야 데이트를많이하고 많이같이있을수있게 바꿔놓져 ㅡㅡ;; 제가 오빠어디놀러가쟈~~~이런말도못해영 아흑....진정난 바보란말인가............................. ㅋ 근데요 어쩌다 데이트해도 영화만봐요 .. 자기가생각해도 너무안놀러가서미안한지 오늘은 끝나고영화나보쟈이래요 ㅡ,.ㅡ 영화 안본영화가없습니다 췌... 이사람 바꿔놓는 방법 알려주삼 .... 좋은방법알려주시면.... 제가 ..소정의 음.....뭘해드릴까..십자수? 책선물? 문화상품권?ㅋㅋㅋ
다른커플은어떤지 궁금해요 ㅜㅜ 알려주세요
저는26직장인이구요
남친과는 한살차이고 저희는 사내커플입니다
이제 5월이면 사귄지1년되가는데요..
작년5월쯤에만났죠..
처음에는 일주일에한번정도 놀러도다니고..
사내연애를 걸리기전엔 나름대로 스릴을 느끼며 어두울때즈음되면
동네한바퀴돌고 들어오곤했죠..
그렇게 한두달정도 지나고 사내연애도 걸려서 다알게되고
평범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오빠도 말이많은성격은아니고
저도 조용한편이고 부끄럼도잘타고 얼굴빨개지는스타일 ㅡㅡ;;
그리고 중요한건 저는 무지외로움을타거든요
사람은 밤이되면 감성적인성향이 강해져서
슬픈음악을들으며 울수도있게되죠..
심하게외로우면 울기도하는 저는...
남들은 남친이가까이있는데뭐가외롭냐지만
저는 항상 외롭습니다...
오빠는 27많지않은나이지만
요즘애들같지않고 어른에가까운스타일 ㅡㅡ;;
문자도 용건만간단히보내고
우리는 통화도 30초만에끝나요 ㅋㅋ
이런스타일의두사람이 만나서 연애를하는데 말이죠 ㅡㅜ
날씨가 추워지면서 동네한바퀴돌던것도 생략되버리고
평일은 퇴근하면 힘드니까 쉬면서..서로개인적인시간보내구요
데이트하게되면 주말에하는데..
주말에도 서로일있고그러면 한달에 한번만나기도힘듭니다
이러니 남친이있어도 혼자있는시간이많아지죠..
항상같이있을수없겠지만...
그래도 남들처럼은 아닌것같아 내심서운했지만
표현하지않고 ...나도 내할일이많아서...
꾹참고..심심하면심심한데로 혼자 책보고 십자수하고 놀았죠..
오기로 외롭다고 문자도잘안하고 ^^;;
이렇게 심심한(?) 연애를하고있는데
만난지 얼마안됐으니 이사람을 잘몰라서 난 .. 뭐해달라조르기보단
지켜보는식으로 묵묵히 ... 괜찮게지냈죠..
혹시나 주말이면 놀러가자고 전화하겠지..할까봐
친구약속도안잡고 기다려보면...
역시나 ....토욜저녁때쯤전화해서
모해 ...나 잤어 ...하면서 밥먹으러가자그래요 ㅠㅠ
그럼 밥먹고각자 기숙사들어오고 ㅜㅜ
(남자기숙사,여자기숙사따로있음..)
이게몹니까...
남들은 주말인데 데이트안하냐물어보고
난 정작 주말되면 매일혼자있고 ㅜㅜ
공부한다고 인터넷도 설치안해서
매일 혼자 하는거라곤 책보고 십자수하고 청소하고..뭐그런거.....
휴.. 이렇게 6개월정도지났나........
조용한 저도 화가났어요...
말했죠 ..헤어지자고..
갑자기왜그러냐그러죠...
날 너무외롭게한다고...
다른이유는없냐고 묻더군요
(헤어지자는말문자로했습니다 얼굴보고말못해서 ㅡㅡ;; )
그이유라면 자기도 할말이없다고하면서
미안하다고 ㅡㅡ;;
그러더니 한참을 조용하더라구요...
나도속상해서 울다가
자존심쌈하다가 한6시간정도지나서
그사람보고싶어서 전화했어요
미워서헤어지잔게아니었으니 ... 흠..
전화하니까 받더니 아무말도안하다가
나오래요 만나서얘기하자고
나갔죠...보니까 술냄새에 그 큰눈이 벌게져가지고 ㅡㅜ
안울었다는데 딱보니 울었더군요 다큰게 ...
말한마디도안하고
밥은 먹었어? ㅡㅡ;;
그날은일요일 ... 한끼도안먹어서 배는있는데로 고픈ㄷ ㅔ ...ㅎㅎ
안먹었다니까
자주가는 부대찌개집가서
먹는데..체하는줄알았어요...
말한마디도안하고 밥만먹고 ㅡ.ㅡ
다먹고나와서 호프집을갔죠
우리는 맥주500갖고 제사지냅니다 ㅋㅋ
그제서야 입을열더니 왜그랬냐고...
하고싶던말은 하나씩하더군요..
제가 좀 많이 바보같이 말도못하고
앉아있다가
눈물이나는거있죠 ㅡㅡ;;
갑자기 서러워져서 혼자 쥬륵 ㅡㅜ
그제서야 눈물닦아주더니
기회는한번뿐이라고
다시는 그런말하지말라고하면서
오늘 집에들어가지말까? ~
그러더군요......
ㅇ ㅏ.....
이남자 정말 어찌해야하죠
날외롭게하지만...
내맘에 가득들어있는그사람....
어찌해야 데이트를많이하고 많이같이있을수있게 바꿔놓져 ㅡㅡ;;
제가 오빠어디놀러가쟈~~~이런말도못해영
아흑....진정난 바보란말인가.............................
ㅋ
근데요
어쩌다 데이트해도 영화만봐요 ..
자기가생각해도 너무안놀러가서미안한지
오늘은 끝나고영화나보쟈이래요 ㅡ,.ㅡ
영화 안본영화가없습니다 췌...
이사람 바꿔놓는 방법 알려주삼 ....
좋은방법알려주시면....
제가 ..소정의 음.....뭘해드릴까..십자수?
책선물?
문화상품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