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네이트온 글만 읽느랴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답니다 ^ ^ 읽다가 저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283일째 곧 300일 되가는 고3학생이에요 1년동안 남자친구랑 알고 지나다가 작년 6월달부터 사귀가 됬답니다 ^ ^ 서론이 좀 있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매일 남자친구랑 ' 넌 지겹지도 않냐? 매일연락하는거?' 이런소리 들어가면서 항상 문자를 보내고 또 그래야 나한테 관심가져 주는거 같고........ 전화도 항상 하구.... 집전화비 무지 하게 나오고~ 그때는 서로 문자 무제한이였구 전화는 정액이었으니까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많은 21살 입니다 아무튼 처음에 사귈때에는 좀 섭섭한 행동을 해줘도 그냥 넘어갔어요 사람맘인지라 좀 지나고 나서 그런 행동을 하면 그나마 좀 털어 놨었어요 그런데.......... 저랑 있었던일 까먹긴 일수였구 저에게 처음 준 선물도 까먹구 그래도 그때뿐이었지 넘어가고 잘 사귀고 있었는데 네이트온 메신저 남자친구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들어가서 비밀글은 저만 남기니까 한 번 보려고 눌러봤는데 어떤 여자한테서 글이 남겨져 있더군요. 글을 않 읽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읽어보니 그 여자가 '나한테 관심있었어? 관심있었음 말하지~ㅎㅎ' 이런 부분이 딱! 눈에 보였네요 손은 떨리지 가슴은 쿵쾅거리지....... 남자친구는 광주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물론 버스타면 저랑 한시간 거리구요 근데 아르바이트 하랴 학교 다니랴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두, 세달에 한번씩 보는데도 얼마나 좋던지~ 그래서 덜질려하고 지금까지 사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가뜩이나 그렇게 만나니 한편으로 딴 여자 만나지 않나 불안했지만 저한테 해주는걸 보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덜 불안했구요 그래서 친척동생과 상의를 ㅡㅡ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누구냐구 근데 알았으니까 제발 화 풀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어떻게 안 여자냐고 하니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친구의 친구로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딱 한번밖에 안봤다구 근데 선물도 줬더라구여 그 여자한테 생일선물을 그래도 저는 이해해 줬습니다 그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구요 다른 여자같앗음 깨졌을꺼라구...그날 학교에서 그렇게 문자로 다투고 집에 힘없이 가는데 집앞에서 누가 꽃들고 기다리는 거예요 보니까 남자친구가 2-3시간동안 떨면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용서해 줬습니다 그 모습이 반성하는 모습이어서.... 그리고 잘 지내다가 크리스 마스에 만났습니다 근데 그 여자 싸이 주소가 자기 핸드폰 번호였거든요? 그때도 선물받고 좋아서 시내를 돌아다니고 남자친구 핸드폰을 들고있었는데 문자가 왔길래 보려고 외부액정을 보니 그 여자 번호입니다 문자오니 후다닥! 뺏어가더군요 그래도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지나가고 겨울방학때는 공부해야된다면서 광주에 가서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공부해야된다면서........그래도 말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3월 1일 개학하기 전에 만나러 와줘서 놀다가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갔는데 또 그 여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공부잘하고있냐?' 이러고요......물론 아무내용 아니지만 전 거슬렸어요 그 여자가 그래도 그 문자 지우고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까 가만히 냅뚜면 안될꺼 같아서 밤에 '오빠 나한테 숨기는거 있음 생각하고 다 말해주라' 이러니까 오빠도 눈치챗는지 '알았어 문자로는 말 못해 헤어지자 하면 어떻게 내일 만나서 애기해줄께' 이렇게 왓습니다. 다음날 맥XX드 에서 서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서 애기를 했습니다 그 여자에랑 연락했었다고 근데 정말 앞에 대놓고 들으니까 눈물이 순간 났습니다 집에가라고 하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 팔을 붙잡고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럴꺼면서 그낭 꽃들고 떨면서 왜 기다렸엇냐구' 그랫더니 무조건 잘못했다네요 그여자한테 연락하지 말자구 문다했다면서......너무 화가나서 그말도 안들렸습니다 그러구 나서 버스가 왔길래 마지막으로 줄서서 버스 타려고 하니까 오빠가 울었습니다. 그모습에 맘 약해져서 다시 오빠한테 달려가서 그러지 말라구 말하구 그 여자 번호를 수신차단 했습니다 오빠있는데서요 그뒤에 불안한거 때문에도 있고 전화도 계속 하고 싶어져서 커플요금제를 했습니다 ^ ^ 글고 잘 지내다가 3월 14일날 만나서 찜질방 가서 놀다가 폰을 서로 바꾸고 헤어졌는데 바로 어제! 그 여자한테 전화가와있던 거예요 수신차단하면 진동도 안울리고 화면만 뜨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좋게 좋게 ' 저기요 오빠한테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러니까 누가보면 엄청 많이 연락하는 나쁜년으로 보겟다고 반말하고 욕을 합디다 그래서 저도 반말하고 욕하고 ..... 근데 그런거 들으려고 전화한거 아니잖아요 제가 먼저 다시 존댓말 써가면서 말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 보낸적도 없고, 한번만낫다면서 같은 학교 친구였구, 더 화가 나는건 저한테 거짓말 했던것 저는 거젓말하는 사람 제일 싫다고 입에 달고 말했었는데... 아아 그리고 저랑 싸우면 그 여자한테 다 말해가면서 조언을 구했다고 저는 언니 한테 좋게 대할마음 없었다구, 네이트온~ 어찌구 저찌구 그랬더니 그런말은 지한테 한적이 없다구, 더 어의없는건 '너 그럼 남자친구 못사겨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구' 그런말까지 저한테 합니다 친구라구 그냥 친구라구 ... 그러길래 관심있었단 글을 읽었음 어느누가 이해해줄수 있냐구 그래서 저는 언니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그것때문에 깨질뻔한 적도 있었다니까 몰랏답니다. 그럼 저희가 싸운거에 대해 다 알고있는거 아니겠어요? 학교 야자까지 빼먹으면서 그여자랑 전화하구 오해풀고 이해해주고 그여자가 지금 당장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해 푼다고 하길래 '저희가 풀게 냅둬주세요'라고 부탁하니까 '알았어 앞으로 연락안하고 봐도 쌩깐다!'이러고 끈습니다... 암튼 모든게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하더군요 전화잠깐 끈어보랬더니 그여자랑 전화한거 같아 문자로 전화하지 말라고 보냇습니다 우리끼리 풀기로 했으니까요 글고 나서 전화가 오길래 받앗습니다. 막 따졌어요 거짓말 지금 이게 몇번째냐구 그니까 잘못했답니다.......... 너무너무 배신감느끼고 ............ 내가 오빠 정말나쁘다....하고 전화를 툭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늘 이 시간까지 아무연락이 없습니다.... 어제 친구들 붙잡고 울고 손이랑 몸이랑 어찌나 떨리던지.. 친구가 화나서 오빠한테 전화하려는거 겨우 말렸어요.......... 우리끼리 풀기로 했으니까요....... 근데 정말 너무합니다..... 연락이 아직까지 없다는게..... 항상 제가 풀고, 하루도 안되서 풀렸는데 지났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까지 절대로 깨질 맘 한번도 가진적 없습니다. 내맘대로 된다면 ... 정말 학교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집착이 그런건지........ 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의집착......? 남자친구의 행동
몇달동안 네이트온 글만 읽느랴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답니다 ^ ^
읽다가 저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283일째 곧 300일 되가는 고3학생이에요
1년동안 남자친구랑 알고 지나다가 작년 6월달부터 사귀가 됬답니다 ^ ^
서론이 좀 있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매일 남자친구랑 ' 넌 지겹지도 않냐? 매일연락하는거?' 이런소리 들어가면서
항상 문자를 보내고 또 그래야 나한테 관심가져 주는거 같고........
전화도 항상 하구.... 집전화비 무지 하게 나오고~
그때는 서로 문자 무제한이였구 전화는 정액이었으니까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많은 21살 입니다
아무튼 처음에 사귈때에는 좀 섭섭한 행동을 해줘도 그냥 넘어갔어요
사람맘인지라 좀 지나고 나서 그런 행동을 하면 그나마 좀 털어 놨었어요
그런데.......... 저랑 있었던일 까먹긴 일수였구 저에게 처음 준 선물도 까먹구
그래도 그때뿐이었지 넘어가고 잘 사귀고 있었는데
네이트온 메신저 남자친구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는데
들어가서 비밀글은 저만 남기니까 한 번 보려고 눌러봤는데
어떤 여자한테서 글이 남겨져 있더군요.
글을 않 읽게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읽어보니 그 여자가 '나한테 관심있었어? 관심있었음 말하지~ㅎㅎ'
이런 부분이 딱! 눈에 보였네요
손은 떨리지 가슴은 쿵쾅거리지.......
남자친구는 광주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물론 버스타면 저랑 한시간 거리구요
근데 아르바이트 하랴 학교 다니랴
한달에 한번 보는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두, 세달에 한번씩 보는데도 얼마나 좋던지~ 그래서 덜질려하고 지금까지 사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가뜩이나 그렇게 만나니 한편으로 딴 여자 만나지 않나 불안했지만
저한테 해주는걸 보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덜 불안했구요
그래서 친척동생과 상의를 ㅡㅡ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누구냐구 근데 알았으니까 제발 화 풀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어떻게 안 여자냐고 하니까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친구의 친구로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딱 한번밖에 안봤다구
근데 선물도 줬더라구여 그 여자한테 생일선물을
그래도 저는 이해해 줬습니다 그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하구요
다른 여자같앗음 깨졌을꺼라구...그날 학교에서 그렇게 문자로 다투고 집에 힘없이 가는데
집앞에서 누가 꽃들고 기다리는 거예요 보니까 남자친구가 2-3시간동안 떨면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용서해 줬습니다 그 모습이 반성하는 모습이어서....
그리고 잘 지내다가 크리스 마스에 만났습니다
근데 그 여자 싸이 주소가 자기 핸드폰 번호였거든요?
그때도 선물받고 좋아서 시내를 돌아다니고 남자친구 핸드폰을 들고있었는데
문자가 왔길래 보려고 외부액정을 보니 그 여자 번호입니다
문자오니 후다닥! 뺏어가더군요 그래도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지나가고 겨울방학때는 공부해야된다면서 광주에 가서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공부해야된다면서........그래도 말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3월 1일 개학하기 전에 만나러 와줘서 놀다가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갔는데
또 그 여자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공부잘하고있냐?' 이러고요......물론 아무내용 아니지만 전 거슬렸어요 그 여자가
그래도 그 문자 지우고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까 가만히 냅뚜면 안될꺼 같아서
밤에 '오빠 나한테 숨기는거 있음 생각하고 다 말해주라'
이러니까 오빠도 눈치챗는지 '알았어 문자로는 말 못해 헤어지자 하면 어떻게
내일 만나서 애기해줄께' 이렇게 왓습니다.
다음날 맥XX드 에서 서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서 애기를 했습니다
그 여자에랑 연락했었다고 근데 정말 앞에 대놓고 들으니까 눈물이 순간 났습니다
집에가라고 하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제 팔을 붙잡고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럴꺼면서 그낭 꽃들고 떨면서 왜 기다렸엇냐구' 그랫더니 무조건 잘못했다네요
그여자한테 연락하지 말자구 문다했다면서......너무 화가나서 그말도 안들렸습니다
그러구 나서 버스가 왔길래 마지막으로 줄서서 버스 타려고 하니까 오빠가 울었습니다.
그모습에 맘 약해져서 다시 오빠한테 달려가서 그러지 말라구 말하구 그 여자 번호를 수신차단
했습니다 오빠있는데서요
그뒤에 불안한거 때문에도 있고 전화도 계속 하고 싶어져서 커플요금제를 했습니다 ^ ^
글고 잘 지내다가 3월 14일날 만나서 찜질방 가서 놀다가 폰을 서로 바꾸고 헤어졌는데
바로 어제! 그 여자한테 전화가와있던 거예요
수신차단하면 진동도 안울리고 화면만 뜨잖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좋게 좋게 ' 저기요 오빠한테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러니까
누가보면 엄청 많이 연락하는 나쁜년으로 보겟다고 반말하고 욕을 합디다
그래서 저도 반말하고 욕하고 ..... 근데 그런거 들으려고 전화한거 아니잖아요
제가 먼저 다시 존댓말 써가면서 말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 보낸적도 없고, 한번만낫다면서 같은 학교 친구였구,
더 화가 나는건 저한테 거짓말 했던것 저는 거젓말하는 사람 제일 싫다고 입에 달고 말했었는데...
아아 그리고 저랑 싸우면 그 여자한테 다 말해가면서 조언을 구했다고
저는 언니 한테 좋게 대할마음 없었다구, 네이트온~ 어찌구 저찌구 그랬더니
그런말은 지한테 한적이 없다구, 더 어의없는건 '너 그럼 남자친구 못사겨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구'
그런말까지 저한테 합니다 친구라구 그냥 친구라구 ... 그러길래
관심있었단 글을 읽었음 어느누가 이해해줄수 있냐구 그래서 저는 언니를 별로 좋아하지않고
그것때문에 깨질뻔한 적도 있었다니까 몰랏답니다.
그럼 저희가 싸운거에 대해 다 알고있는거 아니겠어요?
학교 야자까지 빼먹으면서 그여자랑 전화하구 오해풀고 이해해주고
그여자가 지금 당장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해 푼다고 하길래 '저희가 풀게 냅둬주세요'라고 부탁하니까 '알았어 앞으로 연락안하고 봐도 쌩깐다!'이러고 끈습니다...
암튼 모든게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뺌하더군요 전화잠깐 끈어보랬더니
그여자랑 전화한거 같아 문자로 전화하지 말라고 보냇습니다 우리끼리 풀기로 했으니까요
글고 나서 전화가 오길래 받앗습니다. 막 따졌어요 거짓말 지금 이게 몇번째냐구
그니까 잘못했답니다..........
너무너무 배신감느끼고 ............ 내가 오빠 정말나쁘다....하고 전화를 툭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늘 이 시간까지 아무연락이 없습니다.... 어제 친구들 붙잡고 울고 손이랑 몸이랑 어찌나 떨리던지..
친구가 화나서 오빠한테 전화하려는거 겨우 말렸어요..........
우리끼리 풀기로 했으니까요....... 근데 정말 너무합니다..... 연락이 아직까지 없다는게.....
항상 제가 풀고, 하루도 안되서 풀렸는데 지났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까지 절대로 깨질 맘 한번도 가진적 없습니다.
내맘대로 된다면 ... 정말 학교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집착이 그런건지........ 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