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욜라..... 비마저 내리는 날이면 디지게 외롭고프다 -_- 이런 날에 생각나는 뇨자가 있다....일천구백구십사년. 첫사랑스토리.
나에겐 꿈이 없었다...... -_- 21세 젊다못해 어리기까지한 사내아이의 때이른 세상에 대한 불신. 마치 쌀한가마 던져주고 갯수 살려봐. 하는 식으로 나에게 너무나 많은 걸 요구하는 것 같은 졸라 몬땐 세상에서 느낄 수 있었던건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에 대한 혐오와 질시. 뭐 이따위것들로 가득찬 것들이었다. 확실히 그때가 사춘기라고 기억한다.... 하지만 마치 소설처럼, 영화처럼, 만화처럼.... 으례히 사춘기적엔 첫사랑을 겪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기 그지없는 미숙한 감성 컨트롤로 빚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그땐 정말 심각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이 다 인줄 알았던 것이다. - 사랑하는 사람의 공통점 -
초개성 허무하게 생긴 나. -.,- 비록.. 스스로 외모가 정우성 뺨친다고.. 인간이길 외면한-_- 자기체면을 걸어봐도 폭탄이 알록달록 과일이 되진 않는다는 사실. -_-,,,, 종래에는 '난 여자에 대해선 달관한 솨람이야'라고 여자에게 관심 없다는 허무맹랑한 뻥도 쳐봤지만....정말 그건 허풍이었고. 실은 삶의 희망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_-..... 거리를 거닐면 스쳐가는 솨람들. 꼴통들. 쉐이들........ - 모두들 각각의 길을 잘 아는 것처럼 욜라 바삐 걷지만 난 모르겠다. 내가 어디로 걷고 있는지. 내가 왜 걷는지. 당신네들은 정말로 제 갈길을 가고 계신지. - 그런 허무적인, 그런 비관적인, 그런 염세적인 웅덩이에서 허우적 거리는 날 끌어올렸던건 쪽팔리게도 '첫사랑' 그녀인 것이다.
^쿠라^ 첫사랑스토리- 하나 퍼옴
나에겐 꿈이 없었다...... -_- 21세 젊다못해 어리기까지한 사내아이의 때이른 세상에 대한 불신. 마치 쌀한가마 던져주고 갯수 살려봐. 하는 식으로 나에게 너무나 많은 걸 요구하는 것 같은 졸라 몬땐 세상에서 느낄 수 있었던건 나를 포함한 모든 것들에 대한 혐오와 질시. 뭐 이따위것들로 가득찬 것들이었다. 확실히 그때가 사춘기라고 기억한다.... 하지만 마치 소설처럼, 영화처럼, 만화처럼.... 으례히 사춘기적엔 첫사랑을 겪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하기 그지없는 미숙한 감성 컨트롤로 빚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그땐 정말 심각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이 다 인줄 알았던 것이다. - 사랑하는 사람의 공통점 -
초개성 허무하게 생긴 나. -.,- 비록.. 스스로 외모가 정우성 뺨친다고.. 인간이길 외면한-_- 자기체면을 걸어봐도 폭탄이 알록달록 과일이 되진 않는다는 사실. -_-,,,, 종래에는 '난 여자에 대해선 달관한 솨람이야'라고 여자에게 관심 없다는 허무맹랑한 뻥도 쳐봤지만....정말 그건 허풍이었고. 실은 삶의 희망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_-..... 거리를 거닐면 스쳐가는 솨람들. 꼴통들. 쉐이들........ - 모두들 각각의 길을 잘 아는 것처럼 욜라 바삐 걷지만 난 모르겠다. 내가 어디로 걷고 있는지. 내가 왜 걷는지. 당신네들은 정말로 제 갈길을 가고 계신지. - 그런 허무적인, 그런 비관적인, 그런 염세적인 웅덩이에서 허우적 거리는 날 끌어올렸던건 쪽팔리게도 '첫사랑' 그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