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이어진 두번의 택배때문에-_-이제 인터넷 쇼핑과 안녕하려는 사람입니다. 사실 전 인터넷 쇼핑을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옷은 인터넷으로 한번 준비해볼까 했었죠. 그래서 몇가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_- 첫번째는 H택배회사 였습니다. 여긴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욕 엄청 먹더군요..불친절에..물건없어진거며 등등; 어쨌든 이 택배회사는 먼저 보내진 제 물건을 4일간 잘 간직하고 계시더군요...그러면서 저에게 보내질 택배는 2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밤 11시경 택배기사분이 벨을 누르시더군요. 저의 가족들 다 자고있었는데(저희집이 좀 일찍잡니다. 심하면 10시에도 불 다끕니다.)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 늦게오시려면 전화라도 하시든지...그날 왠지 화가 나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그날 온 물건이 마음에 안들어서 물건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꼭 그 택배로 보내래서 전화했더니, 전화받으시는 아주머니-_-정말 불친절 하시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이 물류량이 많아서 택배 안된다면서 그말 한마디 하고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귀찮으니 빨리 끊어라 이거죠. 맘상했습니다. 그택배 쓰는 쇼핑몰에서 물건 안사기로 했습니다. 다음날도 택배가 오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이번엔 D택배회사였습니다. 저녁 4시가 좀 넘자 어제의 일이 생각났던 저는 택배기사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오실거냐구요. 6시쯤 오신다고 하셨고 5시 반쯤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갑자기 밤 10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여기 택배회산데요, 아까 갔을때 집에 안계셔서 물건 소화전에 넣어놓고 갔어요. " "네??"전 정말 당황했습니다-_- "소화전에 물건 넣어놨다고요. 지금 가서 꺼내보세요." "무슨말씀이세요. 저 집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아까 분명히 없었다니까요. 그럼 제가 안갔단 얘기에요??" 기가막혔습니다. 그래도 일단 소화전에 나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물건은 없더군요. "없는데요?" "잘좀 찾아보세요." 마치 술이라도 한잔 드신듯한(그분의 의도는 아닐지 모르나 저한텐 그렇게 들렸습니다.)...그런 목소리였습니다-_- "없다구요." 드디어 화가 나서 목소리 높아졌습니다..어이도 없고.. "알았어요.그럼 지금 갈께요."-뚝- 순간 당황했습니다. 지금 온다니요...어쨌든 전 기다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이 택배회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이사람이 누구며, 무슨물건이 왔는지, 기사분의 전화번호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걸려온 번호로 다시 걸었죠. 역시나 안받더군요..무슨번호인지는 알수없고 회사였다면 모두 퇴근한듯 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을 기다렸는데도 택배기사는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없이 말이죠. 다음날(오늘아침) 제가 오전 11시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젠받으시더군요. D택배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D택배에서 받을것이 없었습니다. 혹시 어느 사이트에서 배송요청해놓고 미리 보냈나 싶기도 했구요. 어쨌든 전 결국 어제 전화한 기사분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전화했더니..그냥 웃기만 하시더군요ㅡㅡ 어쨌든 오늘내로 오시겠다더니, 지금 글쓰고 있는 10시에도 안오시네요ㅋ 역시나 안오실모양입니다. 제생각에 이분이 아무래도 저를 다른 택배 받으시는 분과 착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은 마음이 편하구요.(사실 지쳤습니다-_-) 그런데 정말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지 않습니까? 집에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그때 하셨어야죠. 그리고 정말 하루종일 집에 붙어있었는데, 말도 안됩니다. 온다고 해놓고 안오는건 또 뭡니까? 아까 어제 왜 안왔느냐니까 너무 늦어서 안왔답니다. 그럼 전화를 했어야죠. 예전에 인터넷으로 물건 몇번 시켰을때 이런일 없었습니다. 물론 택배기사분들도 힘드시단거 압니다. 제가 어제 검색하면서 월급도 얼마 못받으시는데 정말 힘든일 하신다는거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힘든일을 하셔도 일단 확실히 하실건 하셔야죠. 우리는 월급도 조금받으니까 그만큼만 하련다. 물건은 알아서 해라. 이런건 정말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에 어제 정말 택배온 물건 잃어버렸으면 저 그분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라도 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지금도 확실히 그분의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만약 아니라면 신고할 생각입니다. 어쨌든...3일간 택배에 시달려서 이젠 인터넷쇼핑 접으려구요-_-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그냥 화가나서 푸념좀 해봤습니다.
택배회사-_-땜에 마음상했습니다!!
그저께부터 이어진 두번의 택배때문에-_-이제 인터넷 쇼핑과 안녕하려는 사람입니다.
사실 전 인터넷 쇼핑을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옷은 인터넷으로 한번 준비해볼까 했었죠. 그래서 몇가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_-
첫번째는 H택배회사 였습니다. 여긴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욕 엄청 먹더군요..불친절에..물건없어진거며 등등;
어쨌든 이 택배회사는 먼저 보내진 제 물건을 4일간 잘 간직하고 계시더군요...그러면서 저에게 보내질 택배는 2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밤 11시경 택배기사분이 벨을 누르시더군요. 저의 가족들 다 자고있었는데(저희집이 좀 일찍잡니다. 심하면 10시에도 불 다끕니다.)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
늦게오시려면 전화라도 하시든지...그날 왠지 화가 나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
그날 온 물건이 마음에 안들어서 물건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꼭 그 택배로 보내래서 전화했더니, 전화받으시는 아주머니-_-정말 불친절 하시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이 물류량이 많아서 택배 안된다면서 그말 한마디 하고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귀찮으니 빨리 끊어라 이거죠. 맘상했습니다. 그택배 쓰는 쇼핑몰에서 물건 안사기로 했습니다.
다음날도 택배가 오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이번엔 D택배회사였습니다.
저녁 4시가 좀 넘자 어제의 일이 생각났던 저는 택배기사분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언제오실거냐구요.
6시쯤 오신다고 하셨고 5시 반쯤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갑자기 밤 10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여기 택배회산데요, 아까 갔을때 집에 안계셔서 물건 소화전에 넣어놓고 갔어요. "
"네??"전 정말 당황했습니다-_-
"소화전에 물건 넣어놨다고요. 지금 가서 꺼내보세요."
"무슨말씀이세요. 저 집에 하루종일 있었는데."
"아까 분명히 없었다니까요. 그럼 제가 안갔단 얘기에요??"
기가막혔습니다. 그래도 일단 소화전에 나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물건은 없더군요.
"없는데요?"
"잘좀 찾아보세요." 마치 술이라도 한잔 드신듯한(그분의 의도는 아닐지 모르나 저한텐 그렇게 들렸습니다.)...그런 목소리였습니다-_-
"없다구요." 드디어 화가 나서 목소리 높아졌습니다..어이도 없고..
"알았어요.그럼 지금 갈께요."-뚝-
순간 당황했습니다. 지금 온다니요...어쨌든 전 기다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이 택배회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이사람이 누구며, 무슨물건이 왔는지, 기사분의 전화번호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걸려온 번호로 다시 걸었죠. 역시나 안받더군요..무슨번호인지는 알수없고 회사였다면 모두 퇴근한듯 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을 기다렸는데도 택배기사는 오지 않았습니다. 전화도 없이 말이죠.
다음날(오늘아침) 제가 오전 11시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젠받으시더군요. D택배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 D택배에서 받을것이 없었습니다. 혹시 어느 사이트에서 배송요청해놓고 미리 보냈나 싶기도 했구요.
어쨌든 전 결국 어제 전화한 기사분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아냈습니다. 전화했더니..그냥 웃기만 하시더군요ㅡㅡ
어쨌든 오늘내로 오시겠다더니, 지금 글쓰고 있는 10시에도 안오시네요ㅋ 역시나 안오실모양입니다.
제생각에 이분이 아무래도 저를 다른 택배 받으시는 분과 착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은 마음이 편하구요.(사실 지쳤습니다-_-)
그런데 정말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지 않습니까?
집에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그때 하셨어야죠. 그리고 정말 하루종일 집에 붙어있었는데, 말도 안됩니다.
온다고 해놓고 안오는건 또 뭡니까? 아까 어제 왜 안왔느냐니까 너무 늦어서 안왔답니다. 그럼 전화를 했어야죠.
예전에 인터넷으로 물건 몇번 시켰을때 이런일 없었습니다.
물론 택배기사분들도 힘드시단거 압니다. 제가 어제 검색하면서 월급도 얼마 못받으시는데 정말 힘든일 하신다는거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힘든일을 하셔도 일단 확실히 하실건 하셔야죠. 우리는 월급도 조금받으니까 그만큼만 하련다. 물건은 알아서 해라. 이런건 정말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에 어제 정말 택배온 물건 잃어버렸으면 저 그분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라도 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지금도 확실히 그분의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만약 아니라면 신고할 생각입니다.
어쨌든...3일간 택배에 시달려서 이젠 인터넷쇼핑 접으려구요-_-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그냥 화가나서 푸념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