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심...한...심....

바보...2006.03.26
조회268

봄이라서 그런가....

 

한해.. 한해.. 한해...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늘어가는건.. 나이와 주름..뿐이고...

 

이젠.. 주위 모임엔.. 다들..커플들끼리 오면서.. 결혼 준비도 하고...

 

이런 저런 사랑얘기들을 나눕니다...

 

근데!!!...

 

난.. 왜 이모양인지..

 

얘기인 즉.... 아직.. 연애라 할만큼.. 깊게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내요...

 

그렇다고 가볍게라도 사겨봤으면.. 좋으련만...;;..

 

요즘 들어 갑자기 엄청난 스트레스로 몰려옵니다...

 

커플들의 고민담같은걸.. 왜..나랑 상의 하는지..;;... 자랑할려는건지...;;;...

 

같이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얼마지나면.. 또.. 잘 지냅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죠...화상 채팅 사이트..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쪽지 날라오고.. 멜 날라오고.. 100% 무시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요즘은 안됩니다.. 보통 가입하고.. 무료시간만 보고 나옵니다..ㅋㅋㅋㅋ

 

얼마전엔.. 술먹고.. 약간..삘 받은 상태서.. 사이트 찾아가.. 결제를 했습니다..;;;;..

 

만남..어쩌고 저쩌고..... 술 먹고 혹했나봅니다...ㅡㅡ;;;;;

 

아직.. 여자 경험도 없는지라.. 무조건 ok라고.. 날만 잡으라고...;;;.. 그랬지요..;;...

 

어제 였습니다.. 액수가 생각보다 크고.. 지금 까지 지킨.. 내 순결이 아깝단 생각이 들더이다..;;;;

 

만남..거절하고.... 그돈으로 아버지랑 술한잔 했지요....

 

오전에 밖을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아주아주.. 좋더군요...

 

근데 갑자기... 너무.. 제가 한심 스러워 보여서...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