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얘기를 이런곳에서 한번도 얘기한적 없고 이걸 고민삼아 누군가에게 상담받고 싶은 맘도 없었는데 이제 그게 되나봐요.. 창피하지만 말할께요,,욕해도 좋고 비난해도 조으니까 많은얘기들 해주세요... 전 이제 23살,, 제가 중1..그러니까 14살때..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엇어여,, 이사람 나보다 세살많은 동네 오빠였죠.. 그사람을 보고 조아하게 되고..그렇게 한달정도 오빠동생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햇어요,,그 사연또 한길지만 간단하게 말할게요.. 그렇게 조은시간보내고..3년후.오빠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어요, 것도 4년6개월을 기다려야하는 특전사 하사로.. 그런건 아무렇지 않앗습니다.. 오빠가 군입대를 앞둔 그해.. 오빠집에선 절 만나는걸 반대하셨죠,,제가 사실 부모도 없고 조금 힘들게 자랐거든요.. 그러다 둘이 몰래 만나는걸 길거리에서 걸렸어여,,오빠 부모님들께.. 길거리에서 머리채 잡혀 끌려가고 온갖수모겪고..맞기도하고.. 제가너무 비참하고 한심했지만 그 오빨 사랑하는 맘은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전에 제가 오빠 아기를 가진적이 있엇는데 나이도 어렷고,,어쩔수 없이 오빠네 부모님께 말씀드렷는데.. 물론 당연한일이겠지만 너무 맘이 아팠죠..(오빠고3) 것도 제 생일날 전 병원에 있어야했어여,, 아무도 없는데서..혼자.. 마니 아프고 힘들엇어여,, 4개월이 지난후라 수술로는 안되고... 그때 오빤 얼굴도 안 비췄어여,물론 부모님들이 못가게 하셨겠죠, 그래도 전 그사람만 바라보고 살앗는데.. 부모님께 그런 모욕을 듣고 나니 조금 힘들더군여,,, 그렇게 며칠뒤 그냥 욱하는 맘에 다른남자 생겼으니까 헤어지자고 해버렷어여 첨엔 화내고..무섭던 그오빠가 자기보다 조은남자 만나라고.. 그러고 떠났죠. 그리고 전 그동네를 벗어나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고.. 그곳에서 어떤 남자를 알게되엇는데 그사람 적극적으로 저에게 대쉬를 하고,, 전 맘속에있는 사람때문에 받아들일수 없다고 햇는데.. 어찌 하다보니 가까워졋고, 그후 또 한번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나이도 있었고 그쪽 집안에선 제가 어려도 아이는 지울수 없지 않느냐고 결혼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겨우 우리집에 조심 스럽게 알렸죠, 부모가 없어 작은집과 살았거든요. 그렇게 또 어찌하다보니 결혼도 하게 되고 아이도 생기고.. 근데 알고 보니 이남자...엄청난 빚에 폭력도 쓰고... 그 시점엔 전 산후우울증이 생겨 병원에 다니고 잇었어여. 그렇게 1년반 잘 참고 지냈는데..심각하게 싸우고 전 꼼짝도 못할만큼 맞고,, 아기를 봐서 참으려 햇지만 도저히 안되서..집을 나와 소송을 했습니다. 소송7개월만에 승소해서 이혼은 햇지만 아이를 키울순 없었어여.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없고... 그렇게 지내다 우연히 다시 그 옛사랑을 만났어여, 그 동네 그길에서...정말 인연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그 사람도 나ㅓ에대해 모두 알고있고.. 미안하다고..,다신 내손 놓지 않겟다고.. 웬걸요 그렇게 2년쯤 ,,,이라크...아시죠? 그곳으로 7개월동안 파견가게 되엇어여. 그래도 전 매일 울며..웃으면 그사람 기다렷는데.. 제대를 열흘 앞두고 헤어지자더군요.. 정말 웃긴다고 하시겟지만 남들 안부러울만큼 사랑햇고 그사람도 그랬고.. 그사람위해 죽을수도 있엇어요,, 근데 이유인 즉,, 날 못믿겟다며..자기 없을때 다른 사람 안만났냐고...따지더라구요,, 어찌됐건 그래서 헤어지고 전 또 일년을 무의미하게 버텼어여,아직도 못잊는건 사실이지만..지금 그사람은 다른여자와 잘 살고 있고,,저 혼자 방황한게 맘아프고 초라해서..다른 사람 만나보려 노력중이였죠.. 잊겟다 생각하고 지낸 얼마전.. 우연히 모임에 갔다가 어떤 남자분에 대쉬를 받았어여. 첨엔 이렇다 저렇다 말할필요 없겠다 싶어 암말안하고 한달남짓만났어여, 그래도 서로 바빠 일주일에 한번보는것도 힘들정도 였죠.. 집도 멀었고.. 근데 그 사람..나이가 많아 결혼을 생각하고 절 만나는거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얘기햇죠,,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건 알고 잇엇고,,, 애기얘기를 했어여... 당분간 생각좀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전 어울리는 사람 만나라고 했어여 그 사람은 저보다 12살 많고 정말 능력있는 사람인데다 집에 4대 장손..장남.. 저같은여자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라 생각햇죠, 며칠뒤 저나통화를 하면서 그 사람이 그랬어여, 자기변명갔지만 집을 등지고 살순없다고..무슨말인지 아시죠? 당연히 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고...그러라고...했죠. 저한테 상처를 더 준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그사람이 조아질꺼란 생각 안했었는데,,그 맘이 컸나봐요 맘 한구석이 아프네요.. 이게 제가 살면서 겪어온 사랑인데여,, 정말 이렇게 살자니 너무 힘들어여... 어차피 결혼할 생각도 없고 또 한다그럼 제가 나쁜년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여? 첫번째 7년7개월 사랑했던 사람과 두번째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내 아이를 갖게 해준남자 세번째 1달 남짓 맘에 두고 잇던 사람모두 이제 정말 보내려해요 이젠 정말 다 잊고 다시 살고 싶은데..시간을 돌릴수는 없겠죠,,,, 울고싶어미칠것같아요,,
여자로써 수치심...힘들어요...
이런얘기를 이런곳에서 한번도 얘기한적 없고 이걸 고민삼아 누군가에게
상담받고 싶은 맘도 없었는데 이제 그게 되나봐요..
창피하지만 말할께요,,욕해도 좋고 비난해도 조으니까 많은얘기들 해주세요...
전 이제 23살,,
제가 중1..그러니까 14살때..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엇어여,,
이사람 나보다 세살많은 동네 오빠였죠..
그사람을 보고 조아하게 되고..그렇게 한달정도 오빠동생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햇어요,,그 사연또 한길지만 간단하게 말할게요..
그렇게 조은시간보내고..3년후.오빠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어요,
것도 4년6개월을 기다려야하는 특전사 하사로..
그런건 아무렇지 않앗습니다..
오빠가 군입대를 앞둔 그해..
오빠집에선 절 만나는걸 반대하셨죠,,제가 사실 부모도 없고 조금 힘들게 자랐거든요..
그러다 둘이 몰래 만나는걸 길거리에서 걸렸어여,,오빠 부모님들께..
길거리에서 머리채 잡혀 끌려가고 온갖수모겪고..맞기도하고..
제가너무 비참하고 한심했지만 그 오빨 사랑하는 맘은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전에 제가 오빠 아기를 가진적이 있엇는데 나이도 어렷고,,어쩔수 없이 오빠네
부모님께 말씀드렷는데..
물론 당연한일이겠지만 너무 맘이 아팠죠..(오빠고3)
것도 제 생일날 전 병원에 있어야했어여,, 아무도 없는데서..혼자..
마니 아프고 힘들엇어여,, 4개월이 지난후라 수술로는 안되고...
그때 오빤 얼굴도 안 비췄어여,물론 부모님들이 못가게 하셨겠죠,
그래도 전 그사람만 바라보고 살앗는데..
부모님께 그런 모욕을 듣고 나니 조금 힘들더군여,,,
그렇게 며칠뒤 그냥 욱하는 맘에 다른남자 생겼으니까 헤어지자고 해버렷어여
첨엔 화내고..무섭던 그오빠가 자기보다 조은남자 만나라고..
그러고 떠났죠. 그리고 전 그동네를 벗어나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고..
그곳에서 어떤 남자를 알게되엇는데 그사람 적극적으로 저에게 대쉬를 하고,,
전 맘속에있는 사람때문에 받아들일수 없다고 햇는데..
어찌 하다보니 가까워졋고, 그후 또 한번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나이도 있었고 그쪽 집안에선 제가 어려도 아이는 지울수 없지 않느냐고
결혼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겨우 우리집에 조심 스럽게 알렸죠, 부모가 없어 작은집과 살았거든요.
그렇게 또 어찌하다보니 결혼도 하게 되고 아이도 생기고..
근데 알고 보니 이남자...엄청난 빚에 폭력도 쓰고...
그 시점엔 전 산후우울증이 생겨 병원에 다니고 잇었어여.
그렇게 1년반 잘 참고 지냈는데..심각하게 싸우고 전 꼼짝도 못할만큼 맞고,,
아기를 봐서 참으려 햇지만 도저히 안되서..집을 나와 소송을 했습니다.
소송7개월만에 승소해서 이혼은 햇지만 아이를 키울순 없었어여.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 없고...
그렇게 지내다 우연히 다시 그 옛사랑을 만났어여,
그 동네 그길에서...정말 인연인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고 그 사람도 나ㅓ에대해 모두 알고있고..
미안하다고..,다신 내손 놓지 않겟다고..
웬걸요 그렇게 2년쯤 ,,,이라크...아시죠?
그곳으로 7개월동안 파견가게 되엇어여.
그래도 전 매일 울며..웃으면 그사람 기다렷는데..
제대를 열흘 앞두고 헤어지자더군요..
정말 웃긴다고 하시겟지만 남들 안부러울만큼 사랑햇고 그사람도 그랬고..
그사람위해 죽을수도 있엇어요,,
근데 이유인 즉,, 날 못믿겟다며..자기 없을때 다른 사람 안만났냐고...따지더라구요,,
어찌됐건 그래서 헤어지고 전 또 일년을 무의미하게 버텼어여,아직도 못잊는건
사실이지만..지금 그사람은 다른여자와 잘 살고 있고,,저 혼자 방황한게 맘아프고
초라해서..다른 사람 만나보려 노력중이였죠..
잊겟다 생각하고 지낸 얼마전..
우연히 모임에 갔다가 어떤 남자분에 대쉬를 받았어여.
첨엔 이렇다 저렇다 말할필요 없겠다 싶어 암말안하고 한달남짓만났어여,
그래도 서로 바빠 일주일에 한번보는것도 힘들정도 였죠..
집도 멀었고..
근데 그 사람..나이가 많아 결혼을 생각하고 절 만나는거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얘기햇죠,,
이미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건 알고 잇엇고,,,
애기얘기를 했어여... 당분간 생각좀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전 어울리는 사람 만나라고 했어여
그 사람은 저보다 12살 많고 정말 능력있는 사람인데다 집에 4대 장손..장남..
저같은여자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거라 생각햇죠,
며칠뒤 저나통화를 하면서 그 사람이 그랬어여,
자기변명갔지만 집을 등지고 살순없다고..무슨말인지 아시죠?
당연히 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고...그러라고...했죠.
저한테 상처를 더 준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그사람이 조아질꺼란 생각 안했었는데,,그 맘이 컸나봐요
맘 한구석이 아프네요..
이게 제가 살면서 겪어온 사랑인데여,,
정말 이렇게 살자니 너무 힘들어여...
어차피 결혼할 생각도 없고 또 한다그럼 제가 나쁜년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여?
첫번째 7년7개월 사랑했던 사람과
두번째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내 아이를 갖게 해준남자
세번째 1달 남짓 맘에 두고 잇던 사람모두 이제 정말 보내려해요
이젠 정말 다 잊고 다시 살고 싶은데..시간을 돌릴수는 없겠죠,,,,
울고싶어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