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무리하게 구립니다... 아내로써....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조언도 좀 듣고.... 내 속상한 마음... 누구에게도 얘기못하고 이렇게나마 좀 풀어보고자 글 올리네요... 얼마전 허접주부님이 동거때문에 속상해하시는 글 올렸었는데... 저 또한 떠올리고싶지않은 기억이 되살아나 잠시 힘들었었어요.... 근데 오늘 또 다시 제 머릿속과 맘속을 헤짚고다니네요...... 울집 아자씨... 저 만나기전 여자가 있었죠... 타지생활하면서 동거도했었답니다.... 그년 아가씨처럼 행세하다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애딸린 이혼녀란거... 그래도 이미 사랑해버렸으니 다 감수하고 결혼까지 하려다 부모님 반대와 결정적인건 그년이 옷장사를 했었는데 접고 오라니까 지방에서 내가 뭐해먹고 사냐며.. 뭐 그런이유로 싸우고 헤어졌다죠..... 과거없는 사람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절 만나기전 일이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며 잊고 잘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날 우연찮게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부재중전화에 심상치않은 폰번호가 하나있었는데 다음날에서야 그게 옛날 그년 번호였단걸 알았고 전화로 조심스레 물었는데... 잘얘기하는가 싶더니 버럭 소릴지르며 자길 못믿는다고 악쓰고 부재중찍힌 전화기 재수없다며 던져부수고..... 그렇게까지 행동하는데 믿고넘어갔습니다..... 못믿게 행동한 적도 없었기에... 그년이 술쳐먹고 생각나서 했나부다....(근데 이것도 번호 바꾼지 얼마되지않아 생긴일이라 의문이긴 했지만 주변사람통해 알았겠거니... 했답니다..) 확실한 어떤 확인도, 매듭도 없이 그렇게 흐지부지 끝나고 또 잘지내왔지요.... 그러나 뭔가 석연찮은 찜찜함... 여자의 직감이란거 무시못하죠~ 또한 항상 제가 생각하는것은 상상+랍니다.. 특히 안좋은일들은 더더욱이....이킁,,, 몰래 이스테션 들어가 인증받아 통화목록을 확인했는데 이론.... 싸운날 그 며칠전부터 그니까 한 석달동안을 한달에 한두번씩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았더라구요... 물론 이 놈 혼자 그런건 아니겠지요... 이놈이 먼저 시작했는지 그년이 먼저 시작했는지 알수없으나 그 일로 인하여 또 한번 싸우게되고,,, 이놈은 또 그럽니다.. 그렇게 못믿어우면 헤어지자고... 그런맘으로 결혼해서 어찌 평생을 사냐공... 그년이 술쳐먹고 전화하는데 너랑 같이 있을때 전화올까 두려워 연락하지말라고 전화하고 문자보냈던거라고... 너랑 있을때 전화오면 싸울거 불보듯 뻔한데 그러고싶지않았다고.... 저 또 이놈 말빨에 넘어가 그렇게 저렇게 화해하고 그년번호를 개별전화수신거부해놨지요.. 거금 2000원씩이나 들여가믄서... 그리고 또... 잊으려고 애쓰며 잘 지내려고 노력했죠.... 결혼하지말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고 나 없을때 몰래 통화하고 그러진않나.. 싶기도 하고... 한동안은 의부증에 가까운 증상이 나타나곤했지만 스스로를 타이르고 타이르며 지금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지고 만겁니다... 신방에 올라온 글도 엄꼬,,, 심심키도하고,,,, 그래서(당직이거등요) 센타에 상담이력을 봤는데 개별수신거부 ARS멘트변경이 가능한지를 물었더군요.. "고객님의 요청으로 연결하실수 없습니다." 일케 나오거든요.... 왜 저 멘트를 변경하고 싶었던걸까요..? 아마도 그건 전화해서 저 멘트를 듣고 끊을 그년 생각을 하는거겠죠..... 고객님의 요청으로..... 고객님의 요청으로...... 라는 멘트를 듣게하고싶지 않아서.... 오늘 집에가서 또 한판 해얄까요...? 아님 말없이 아무것도 모른단듯... 지나쳐얄까요... 하지만 모른척 지나친다해도 기분나쁘면 표정에서 그대로 나타고 또,, 울 아자씨에대한 마음이나 믿음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될거같고... 먼저 말을 꺼내자니... 것도 의부증환자같아서 우습고... 에효~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확~!! 짐싸서 나와버릴까부당...
속상해서 눈물이...
기분이 무리하게 구립니다...


아내로써....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건지 조언도 좀 듣고....
내 속상한 마음...

누구에게도 얘기못하고 이렇게나마 좀 풀어보고자 글 올리네요...
얼마전 허접주부님이 동거때문에 속상해하시는 글 올렸었는데...
저 또한 떠올리고싶지않은 기억이 되살아나 잠시 힘들었었어요....
근데 오늘 또 다시 제 머릿속과 맘속을 헤짚고다니네요......


울집 아자씨...
저 만나기전 여자가 있었죠...
타지생활하면서 동거도했었답니다....


그년 아가씨처럼 행세하다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애딸린 이혼녀란거...
그래도 이미 사랑해버렸으니 다 감수하고 결혼까지 하려다
부모님 반대와 결정적인건 그년이 옷장사를 했었는데 접고 오라니까
지방에서 내가 뭐해먹고 사냐며.. 뭐 그런이유로 싸우고 헤어졌다죠.....
과거없는 사람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절 만나기전 일이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며
잊고 잘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날 우연찮게 핸드폰
을 보게되었고
부재중전화에 심상치않은 폰번호가 하나있었는데 다음날에서야
그게 옛날 그년 번호였단걸 알았고
전화로 조심스레 물었는데...
잘얘기하는가 싶더니 버럭 소릴지르며

자길 못믿는다고 악쓰고 부재중찍힌 전화기 재수없다며 던져부수고.....
그렇게까지 행동하는데 믿고넘어갔습니다.....
못믿게 행동한 적도 없었기에...
그년이 술
쳐먹고 생각나서 했나부다....(근데 이것도 번호 바꾼지 얼마되지않아 생긴일이라
의문이긴 했지만 주변사람통해 알았겠거니... 했답니다..
)
확실한 어떤 확인도, 매듭도 없이 그렇게 흐지부지 끝나고
또 잘지내왔지요....
그러나 뭔가 석연찮은 찜찜함...



여자의 직감이란거 무시못하죠~
또한 항상 제가 생각하는것은 상상+랍니다.. 특히 안좋은일들은 더더욱이....이킁,,,
몰래 이스테션 들어가 인증받아 통화목록을 확인했는데
이론....
싸운날 그 며칠전부터
그니까 한 석달동안을 한달에 한두번씩 통화
와 문자
를 주고받았더라구요...
물론 이 놈 혼자 그런건 아니겠지요...
이놈이 먼저 시작했는지
그년이 먼저 시작했는지
알수없으나 그 일로 인하여 또 한번 싸우게되고,,,
이놈은 또 그럽니다..
그렇게 못믿어우면 헤어지자고...
그런맘으로 결혼해서 어찌 평생을 사냐공...
그년이 술쳐먹고 전화하는데
너랑 같이 있을때 전화올까 두려워 연락하지말라고 전화하고 문자보냈던거라고...
너랑 있을때 전화오면 싸울거 불보듯 뻔한데
그러고싶지않았다고....
저 또 이놈 말빨에 넘어가 그렇게 저렇게 화해하고
그년번호를 개별전화수신거부해놨지요..


거금
2000원씩이나 들여가믄서...
그리고 또...
잊으려고 애쓰며 잘 지내려고 노력했죠....
결혼하지말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고 나 없을때 몰래 통화하고 그러진않나..
싶기도 하고... 한동안은 의부증에 가까운 증상이 나타나곤했지만
스스로를 타이르고 타이르며 지금까지 잘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지고 만겁니다...
신방에 올라온 글도 엄꼬,,, 심심키도하고,,,, 그래서(당직이거등요)
센타에 상담이력을 봤는데 개별수신거부 ARS멘트변경이 가능한지를 물었더군요..
"고객님의 요청으로 연결하실수 없습니다."
일케 나오거든요....
왜 저 멘트를 변경하고 싶었던걸까요..?
아마도 그건 전화해서 저 멘트를 듣고 끊을 그년 생각을 하는거겠죠.....
고객님의 요청으로.....
고객님의 요청으로......
라는 멘트를 듣게하고싶지 않아서....




오늘 집에가서 또 한판 해얄까요...?
아님 말없이 아무것도 모른단듯... 지나쳐얄까요...
하지만 모른척 지나친다해도 기분나쁘면 표정에서 그대로 나타고
또,, 울 아자씨에대한 마음이나 믿음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될거같고...
먼저 말을 꺼내자니... 것도 의부증환자같아서 우습고...
에효~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확~!! 짐싸서 나와버릴까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