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쉽니까아~~ 이 삐삐를 쳐주신 여러 아즘마, 아저쒸, 형, 누나들~~~ (허걱! --; 이게 왠 신문팔이 목소리야~--;;) 저는 얼마전 출옥한 송순규의 조카입니돠아~ (힉! 추....추..출..옥~ ) 저희 삼춘은 열씨미 살아보려했으나 전과자라하여 취직도 안되고 하였습니돠~ (전과자...이녀석...--;;) 여러분이 소나타 하나 사주신다면 삼춘은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돠~~ (짜식~ 이왕 할거면 그랜져라고 하지...아니..지금 내가 무슨소리를..--;;) 단돈 1000만원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불쌍히 여기시어 계약좀 해주십쇼~ (조카야.. 소나타는 천 삼백 삼십만원이란다.. ㅠㅠ 이게 아니지..--;)
영악한 이 녀석은 비밀번호까지 바꾸었다.
나 : (핸드폰으로) 아 형수님! 호영이 바꿔죠욧!
형수 : 호영이 전화하더니 지금 놀러나간다고 나갔어요.
나 : 형수니 이러저러해서 저러이러하게 됐거든요...꺼이~꺼이~
형수 : 우히히히~ 애도 참..걔가 삼춘을 닮아서...
나 : 걔가 왜 날 닮아요..형수님 아들이지 제 아들입니까..
일요일날 나는 호영이에게 서울랜드에서 끌려다니며 홀랑 다 털리고 마지막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큰거 하나를 안겨준 후에야 비밀번호를 알 수 있었다. 비밀번호를 지 여자친구 생일로 해놓은 발랑 까진 녀석~ 조카는 아이스크림을 안고 사악하게 웃으며 내게 물었다.
조카 : 삼촌....나에게 돈쓴거 아까워?
나 : 아니야...그런데 담부터 이렇게 안해도 다 해줘..
조카 : 알았어..근데 삼촌... 울아빠 삐삐 비밀번호 알아?
난 잉과응보라고 말하며 비웃었던 형을 생각하며 친절히 형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었다...(나 삼촌 맞아? --;)
(메모리) 퍼온 삐삐... 이어서.
영악한 이 녀석은 비밀번호까지 바꾸었다.
나 : (핸드폰으로) 아 형수님! 호영이 바꿔죠욧!
형수 : 호영이 전화하더니 지금 놀러나간다고 나갔어요.
나 : 형수니 이러저러해서 저러이러하게 됐거든요...꺼이~꺼이~
형수 : 우히히히~ 애도 참..걔가 삼춘을 닮아서...
나 : 걔가 왜 날 닮아요..형수님 아들이지 제 아들입니까..
일요일날 나는 호영이에게 서울랜드에서 끌려다니며 홀랑 다 털리고 마지막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큰거 하나를 안겨준 후에야 비밀번호를 알 수 있었다. 비밀번호를 지 여자친구 생일로 해놓은 발랑 까진 녀석~ 조카는 아이스크림을 안고 사악하게 웃으며 내게 물었다.
조카 : 삼촌....나에게 돈쓴거 아까워?
나 : 아니야...그런데 담부터 이렇게 안해도 다 해줘..
조카 : 알았어..근데 삼촌... 울아빠 삐삐 비밀번호 알아?
난 잉과응보라고 말하며 비웃었던 형을 생각하며 친절히 형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었다...(나 삼촌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