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유민, 아유미, 초난강 등 일본출신 연예인이 많아요. 월드컵을 계기로 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구요. 그럼 원조 일본인 1호 연예인은 누굴까요? 토모예요.오카베 토모아키.. 예전에 KBS 학교2에도 나오고, 시트콤 멋진 친구들에서는 어눌한 FD로 나온 귀여운 꽃미남... 기억하시죠? 케이블 m.net이나 아리랑TV의 VJ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토모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는 한국에서, 중학교는 일본에서,고교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다녀서 3개국어에 능통해서 통역 및 영어나 일어 선생님으로도 많이 등장했었어요. 춤과 노래, 기타 실력도 뛰어나 한때 많은 매니지먼트사들로부터 러브콜도 많이 받았었구요. 그런 그가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했어요. 사실 첨에는 연기면에서 많이 어설펐는데, 쉬는동안 연기수업도 받고 여행도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가 본격적으로 연기자에 도전하는 작품은 kbs 월화 미니시리즈 '거침없는 사랑'. 거침없는 사랑’에서 토모가 맡은 역은 미국교포 3세. 불륜이 주테마여서 극자체가 자칫 칙칙하게 흐를 수도 있는데, 그는 박시은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세대식 사랑을 보여주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 역이라고 해요.. 그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하네요..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연예인인 토모의 활약을 우리 함 지켜 보자구요..
커부>> 혹시 토모를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