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정을 해도 들어주질 않는다 ㅠ.ㅠ 난 2학년 교실 12개반 담당이었다. 여자애들 수십명 앞인데 떨리는건 당연하다. 그치만 이것 역시 알바의 연장이었다. -_-; 그래...급식 주방 아줌마가 갈켜준데로 친절하게...친절하게...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열었다. 나: 아...안녕하세여~ 설문조사 입.....-_-;;;; 헉 여학생들: 꺄아아아~~~~~~남자다!!!!!!!!!! *^O^* 여학생들: 잘쌩겼다!!!! 이름이 모예여!? 맨날 와여?!!!!?? (작가주:-_-여고에 다니다 보면 남자가 다 꽃으로 보인다고..흠흠;;) 나: 커헉...저기....T_T;;; 여학생들이 급식을 (게걸스럽게 -_- 으으..) 먹다 말고 반찬을 내뿜으며 -_-;; 날 환호했다.. 우악...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정신을 차려야 했다 -_-;;;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 나: 저..저기 설문조산데....흠흠 -_-; 질문에 답해주실수 있....져? 여학생들: 넵~ ^O^* 나: (T_T* 이제 좀 귀엽다...흑) 저기...질문1, 밥의 양은 어때요? '많다' 손들어 보세요~ ^_^; ~~~~~~~ -_-;;;휭.....썰렁....아무도 손을 안든다. 나도 그정도 이상은 안먹는데..-_-;; 여학생들: 뭐야!! 장난하냐? 적어요 적어! 그걸 누구코에 붙여!!! 드러워서 나참!!!!!!! (모두 야유한다 -_-;;) 나: -_-;;;; 그...글엄.....'적당하다' 손들어 보세여~~ ^^; ~~~~~~~~~~~ -_-; 커헉....두명 손든다... -_-; 이게 아닌데...믿기 힘들다....
모 여고 알바총각의 일기 - ⑥
그래...급식 주방 아줌마가 갈켜준데로 친절하게...친절하게...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열었다.
나: 아...안녕하세여~ 설문조사 입.....-_-;;;; 헉
여학생들: 꺄아아아~~~~~~남자다!!!!!!!!!! *^O^*
여학생들: 잘쌩겼다!!!! 이름이 모예여!? 맨날 와여?!!!!?? (작가주:-_-여고에 다니다 보면 남자가 다 꽃으로 보인다고..흠흠;;)
나: 커헉...저기....T_T;;;
여학생들이 급식을 (게걸스럽게 -_- 으으..) 먹다 말고 반찬을 내뿜으며 -_-;; 날 환호했다.. 우악...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정신을 차려야 했다 -_-;;;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
나: 저..저기 설문조산데....흠흠 -_-; 질문에 답해주실수 있....져?
여학생들: 넵~ ^O^*
나: (T_T* 이제 좀 귀엽다...흑) 저기...질문1, 밥의 양은 어때요? '많다' 손들어 보세요~ ^_^; ~~~~~~~
-_-;;;휭.....썰렁....아무도 손을 안든다. 나도 그정도 이상은 안먹는데..-_-;;
여학생들: 뭐야!! 장난하냐? 적어요 적어! 그걸 누구코에 붙여!!! 드러워서 나참!!!!!!! (모두 야유한다 -_-;;)
나: -_-;;;; 그...글엄.....'적당하다' 손들어 보세여~~ ^^; ~~~~~~~~~~~
-_-; 커헉....두명 손든다... -_-; 이게 아닌데...믿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