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꾹~ 참았습니다. (남자이거참기 힘든거 아시죠?)

박준경2006.03.27
조회6,229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며 친구가 한명 두명 생겼고 그중에 괜찮은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그러던중 어느 여자아이와 알게 되었고..

많이 친해지게 됐죠..

 

그후.. 저도 그친구에게 관심을 좀 가지게 되었고 그친구도 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어느날.. 그친구가 전화를 하며 울면서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고 무작정 뛰어갔습니다.

(제 하숙집앞에 있더군요, 그때당시 제친구 자취집에서 플스를 하고 있었던지라)

 

그리고 울고 있는애한테 왜우냐고 물어봤더니 더우네요;; 그래서 어떻하지 하다가 안아줬습니다.

그날따라 날씨도 더 춥고해서.. 제가 그랬죠.. 내방에 잠깐 들어갈래??

 

솔찍히 떨렸습니다.

제 하숙집에 아무도 대려온적이 없었어요.. (여자는) 그래서 대리고 왔는데 애가 술도 약간 취했던지

몸을 잘 가누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하숙집에 가서..

 

침대에 앉히고 그녀석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웃옷으로 다리를 덥어주고 왜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계속 울더군요.. 아 어떻하지 하다가 휴지를 뜯어다 건내 줬더니;; 버럭 저를 안아버리네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한 5분..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애가 이쁜대다가.. 그래서 남자라면 아시죠? 흥분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째 자세가 이상하게 제가 엉덩이를 뒤로 뺏습니다. 웃긴자세죠;; +_+_;;)

 

그녀석 폰에 전화가 오네요..

그러더니 잠시만 하더니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는데 전화통화소리가 다들립니다.

그여자애가 남자한테 고백을 했는데 (선후배간에 좋아했는데) 어떻게 그남자가 여자친구가 있었나 어쨋나 그런이야기가 있더군요;; 정확한 내용은 잘모르겠고..)

 

아무튼 전 그때 알았죠..

좋지 못한 일이 있었구나.. 하고 앉아 있는데.. 제 옆에 앉더군요..

그러더니 핸드폰이 또 울립니다. 그러더니 그친구가 배터리를 툭 빼더니 다시 울기 시작합니다..

아.. 그래서 어떻하지 망설이고 있는데.. 저를 다시 안더라고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때..

그녀석이.. 저에게 키스를 하는겁니다..

그때 전 진짜로 이성 잃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저도 남자인지라 그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손이 저절로 가던걸..

정말 꾹꾹꾹 참고.. 다시 그아이 어깨를 잡아서 안아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를 다시 댈고 그아이 집앞까지 간다음 그아이와 같이 사는 룸매를 불러서..

댈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룸매가 오기전에 여자아이랑 저는 서로 얼굴을 처다 봤고.. 뻘줌해서 저도 한마디 했죠;;

"하하하하 나도 남자긴 남자인가보네?? 하마터면 이성을 잃을 번했다.. 야~ "

"..."

"하하 오늘 푹쉬게나~ 친구.. "

친구가 나오거 전 뒤도 안보고 친구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친구가 가서 모했냐고 묻길레.. 전 이렇게 말했죠;;

"야~ 나도 남자는 남잔가봐~ "

친구왈~" 미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