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을 때......

이관준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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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다가 전화 받았는데..
굵직한 목소리의 남자가..
워라 : 여보세요??
남자 : C봉뇬.. 니는 내 손에 잡히면 주굴쭐 아라랏..
워라 : 헉.. 누구신데요??
남자 : 개가튼뇬.. 니가 그러고도 살아남길 바랬나??
워라 : 왜 그러시는데요??
남자 : 니가 니 잘못을 모르고 따지는거가?
워라 : 저어.. 왜 그러시는지..
남자 : 니 미숙이 아이가?
워라 : 아닌데욧.. -_-+
남자 : 아님 됐쏘~
찰칵.. -_-;;

6. 길다가 개 두마리가..
대낮에 염치없이 응응응~ 을 하는 걸.. 눈을 못 떼고.. 계속 걸어가다가..전봇대에 이마 부딪쳤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들며..
행인 : 아가씨 괜찮아요??
워라 : (흐.. 죽겠다.. 그래두 쪽팔리니까..) 네.. 아무러치도 않아요..
행인 : 진짜 괜찮아요??
워라 : (흐.. 쪽팔려 죽겠는데.. 왜 이러실까??) 하하.. 네.. 괜찮은데요..
행인 : 이마에서 피나요..

그리워라님의 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