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하우스에 들어서면 달콤한 향기가 뜨거운 공기와 함께 훅하고 얼굴로 달겨든다. 목이 아플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는 헬리오프러프, 설탕보다 300배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스테비아를 직접 먹어 얼마나 달콤한지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신기하게도 잎을 문지르면 레몬 냄새가 나는 것, 파인애플 냄새가 나는 것 등 80여 종의 허브들이 자란다. 비닐하우스를 대규모 실내 정원처럼 연출했다. 맘껏 구경하고 원하는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쁜 흑토기에 담긴 허브를 방문객들에게 작은 것은 5천원, 큰 것은 1만원에 판매한다. 전세계 2,000여 종의 향신채 가운데 200여 종이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다. '허브'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향기나면서 식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허브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도라지, 인삼, 고사리, 더덕 등도 허브에 속한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이런 우리의 것을 심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머지않아 동서양 허브를 한곳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게 임옥 사장의 설명이다.
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차 외에도 허브로 만든 요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허브를 넣어 만든 빵(3,000원)과 잼은 물론 허브 비빔밥(5,000원), 허브 소스를 사용한 허브 돈까스(5,000원), 허브를 송송 썰어넣어 부친 허브 장떡(3,000원), 허브 스파게티(5,000원), 허브 동동주(5,000원), 허브 도토리묵(5,000원) 등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메뉴는 비빔밥과 돈까스. 도라지 고사리 나물에 12가지 허브를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는 허브 비빔밥은 가장 인기가 높다. 왠지 맛이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하지만 일단 한입 먹고 나면 게눈 감추듯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씹을 때 간혹 느껴지는 달콤쌉싸름한 허브 맛이 일품이다.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한 탓에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가 되었다는게 임옥 사장의 얘기다.
{알파벳} 허브천국!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차 외에도 허브로 만든 요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허브를 넣어 만든 빵(3,000원)과 잼은 물론 허브 비빔밥(5,000원), 허브 소스를 사용한 허브 돈까스(5,000원), 허브를 송송 썰어넣어 부친 허브 장떡(3,000원), 허브 스파게티(5,000원), 허브 동동주(5,000원), 허브 도토리묵(5,000원) 등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메뉴는 비빔밥과 돈까스. 도라지 고사리 나물에 12가지 허브를 고추장에 쓱쓱 비벼 먹는 허브 비빔밥은 가장 인기가 높다. 왠지 맛이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하지만 일단 한입 먹고 나면 게눈 감추듯 한그릇을 뚝딱 해치운다. 씹을 때 간혹 느껴지는 달콤쌉싸름한 허브 맛이 일품이다.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한 탓에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가 되었다는게 임옥 사장의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