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MBC 드라마 [로망스]의 인기가 OST로 번졌다. 최근 [로망스] 홈페이지(www.imbc.com/tv/drama/romance)에 접속한 네티즌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으며, 타이틀곡인 '이별이 오지 못하게'의 뮤직비디오 보기의 조회건수가 15만건, 음악 듣기는 10만건을 넘어 MBC측이 별도로 대용량 서버까지 설치했을 정도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드라마 방영 이전부터 '로망스 카페'가 개설됐는데, 드라마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회원수가 6만명 이상 된다. [로망스]의 배경음악은 각종 인터넷 쇼핑몰(Daum, Lycos, Yes 24)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인터넷 음악 포털사이트인 벅스뮤직(www.bugsmusic.co.kr)에서 수록곡 전곡이 100위권 내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SK텔레콤의 차세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www.nate.com)의 벨소리 다운로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ID가 'CgyOK03'인 한 여교사는 '로망스 OST CD를 남학생 제자들로부터 무려 10장 넘게 선물받았다. 드라마의 힘이 무섭다. 단순한 선물이 아닌 구애성 편지가 들어 있는 CD선물이 당혹스럽다.…무척 난감하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iMBC의 인터넷 게시판에는 OST의 주제가인 'Promise'의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묻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애절한 발라드곡인 페이지의 음악을 듣고 예전에 헤어졌던 애인 생각이 난다는 사연도 올라오고 있다. 현재 로망스 OST는 하루 평균 4,000장 이상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앨범 판매고 5만장을 넘어섰다. 출처: 굿데이
펌푸v 로망스 OST 인기도 '장밋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