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년이 돼가네요... 7살된 아들이 하나있구,,, 시부모 모시고 산지 몇년되고 도련님도 함께살아요 시댁이 너무 없어서 경제적으로 고생도 많이하구,, 제앞가림못하는 동기간들때문에 속도 많이 상하고 힘도 들었어요 시모는 알콜중독도 있으시구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참 착해요. 근데 그 착함이 저를 너무 힘들게하네요 착해서 부모도, 동기간들도 항상 저와 아이보다 먼저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한데 ㅓ시댁일때문에 싸우다보면 저보고 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이제라도 가라네요 처 처음에는 자기도 얼마나 속이 상하면 그럴까,, 미안해서ㅗ 그렇게 밖에 할수없는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반복되니 너무 화가 나고 남편이 자기생각만 하는것같아요 그러면 저는 시댁때문에 속상하고 힘들고 괴루운데 티도 내지 말란말인가요? 그리고 누구의 잘못이든 다투는 일이 생기면 입다물고 말을 안해요 처음엔 서로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성격인가 부다 하고 제가 먼저 말을 걸거나,,,, 아님 풀어질때까지 기다려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그사람 성격에 제가 맞춰가게 됐나보다 했는데 아직 아닌가봐요 이번에도 속이 터지네요 우리 둘만의 문제로 그렇다면 그냥 이해하고 제가 자존심 부릴필요없다 생각하고 싶은데 항상 시댁일로, 안좋아서 싸움발단이 되구(실상은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지도 않아요,, 서로 많이 참는 편이죠) 그리고는 입다물고 말을 안해버려요... 제가 그걸 못참아서 큰소리 나게 싸우게 되면 힘들면 가라고 하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러면 나랑 살고 싶으면 찍소리말구 살아라,, 아니면 가라 이런뜻인가요? 제가 너무 비약한다 생각이 들긴하지만 정말 자존심이 상해요.. 제가 왜 말을 안하냐? 물으면 너도 안하잖아,,, 똑같은거아냐 항상 이런식이예요 그런데 답답해서 미리 말을 거는쪽도 내쪽이구,,, 그러면 저는 제 화를 제 스스로 풀구,, 그사람에게 맞춰가야해요... 어떤땐 그래, 그럴수있다 생각하다가도 어떤땐 아니ㅏ, 내가 이사람하고평생 이러면서 살아야되나 싶어서 화가나요 그리고 정말 우리 둘만의 문제라면 괜찮을거같은데 항상 시댁문제라구요 그렇다고 저 시댁에 못하는 그런 며느리 아니예요. ... 저나름대로 착하게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던 사람이옝.. 지금은 조금 아니지만... 하지만 ;8년가까이 힘들게 살면 다덜 조금씩은 변하지 않나요 어떻게 며느리는 맨날 참고, 맨날 지고, 맨날 울어야 하나요? 아휴ㅜ,,,, 무슨 소리인지 저도 두서가 없네요, 속만 상하구,,,, 이혼을 하면 했지 부모밖에 없다는 사람,,,, 제가 별말 안하면 모르지만 못참구 힘들다 하면 가라는 사람,,, 어떻게 고쳐볼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면서 살까요? 어쪄죠????
고쳐볼까요 아님 포기하고 살까요?
결혼한지 8년이 돼가네요... 7살된 아들이 하나있구,,,
시부모 모시고 산지 몇년되고 도련님도 함께살아요
시댁이 너무 없어서 경제적으로 고생도 많이하구,, 제앞가림못하는 동기간들때문에 속도 많이 상하고
힘도 들었어요
시모는 알콜중독도 있으시구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남편은 참 착해요. 근데 그 착함이 저를 너무 힘들게하네요
착해서 부모도, 동기간들도 항상 저와 아이보다 먼저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한데 ㅓ시댁일때문에 싸우다보면 저보고 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이제라도 가라네요
처
처음에는 자기도 얼마나 속이 상하면 그럴까,, 미안해서ㅗ 그렇게 밖에 할수없는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반복되니 너무 화가 나고 남편이 자기생각만 하는것같아요
그러면 저는 시댁때문에 속상하고 힘들고 괴루운데 티도 내지 말란말인가요?
그리고 누구의 잘못이든 다투는 일이 생기면 입다물고 말을 안해요
처음엔 서로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성격인가 부다 하고 제가 먼저 말을 걸거나,,,, 아님 풀어질때까지 기다려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그사람 성격에 제가 맞춰가게 됐나보다 했는데 아직 아닌가봐요
이번에도 속이 터지네요
우리 둘만의 문제로 그렇다면 그냥 이해하고 제가 자존심 부릴필요없다 생각하고 싶은데 항상 시댁일로, 안좋아서 싸움발단이 되구(실상은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지도 않아요,, 서로 많이 참는 편이죠)
그리고는 입다물고 말을 안해버려요... 제가 그걸 못참아서 큰소리 나게 싸우게 되면 힘들면 가라고 하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러면 나랑 살고 싶으면 찍소리말구 살아라,, 아니면 가라 이런뜻인가요?
제가 너무 비약한다 생각이 들긴하지만 정말 자존심이 상해요..
제가 왜 말을 안하냐? 물으면 너도 안하잖아,,, 똑같은거아냐 항상 이런식이예요
그런데 답답해서 미리 말을 거는쪽도 내쪽이구,,, 그러면 저는 제 화를 제 스스로 풀구,, 그사람에게 맞춰가야해요... 어떤땐 그래, 그럴수있다 생각하다가도 어떤땐 아니ㅏ, 내가 이사람하고평생 이러면서 살아야되나 싶어서 화가나요
그리고 정말 우리 둘만의 문제라면 괜찮을거같은데 항상 시댁문제라구요
그렇다고 저 시댁에 못하는 그런 며느리 아니예요. ... 저나름대로 착하게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던 사람이옝.. 지금은 조금 아니지만... 하지만 ;8년가까이 힘들게 살면 다덜 조금씩은 변하지 않나요
어떻게 며느리는 맨날 참고, 맨날 지고, 맨날 울어야 하나요?
아휴ㅜ,,,, 무슨 소리인지 저도 두서가 없네요, 속만 상하구,,,,
이혼을 하면 했지 부모밖에 없다는 사람,,,, 제가 별말 안하면 모르지만 못참구 힘들다 하면 가라는 사람,,,
어떻게 고쳐볼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면서 살까요? 어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