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깊은 슬픈 상처

상처만 남아2006.03.27
조회1,423

안녕하세요~~~~

재미 없으시더라도 읽어 주세요

 

제가 작년 2월에 일이 었어요

남친과 동거를 했었어요

그리고 같은 직장에 들어 갔죠

전 품질 쪽에 있어고 , 남친은 생산쪽에 있었어요

전 당연히 사람들과 친해 질라면 웃어야 한다는거 그거 당연히 다들 아시잖아요

근데 제 남친은 그걸 용납할수 없었나봐요

남친왈 "한번은 봐 줄테니깐 담부터 웃고 다니지 말아라"

그래서 내가 "사람들이랑 친해 질라믄 웃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남친왈 "그래도 웃지마 짜증나니깐"

그래서 제가"알았어"

그러고 다음날 눈치를 보면서 전 일을 해야만 했어요 ㅜ.ㅜ

그러던중 제가 또 웃어 버렸는데 생산 쪽으로 보니 눈이 남친과 딱 맞아 버린거에요

난 생각했죠 "아~~ 큰일이다 "

그러고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남친왈 "너 일하지마 내가 돈 다 벌어 올테니깐 넌 웃음이 너무 해퍼"

그래서 전 놀기 시작했죠

한날은 남친이 퇴근해서 들어 오더니 자꾸 밤일을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때 전 루프를 끼고 있어서 부작용 때문에 아랫배가 너무 아팟었어요

그래서 제가 "루프 부작용 때문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어"

그러자 남친왈 "한번만 해주믄 않되냐?"

나-"아파서 않된다니깐"

남친"그럼 너 짐싸고 집에 가버려 "

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 싸우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전 못참고 "그럼 오늘 집에 간다"고 그때 그렇게 애기 했어요

그러자 출근해있던 남친이 어떻게 알았는가 우체국으로 달려 오더니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전 "왜 가지 말라고 하냐고 언젠 가라고 했으면서"

남친"그럼 집에가서 잠깐만 애기좀 하자"

그래서 집으로 가는 도중에 남친이 소주 2병을 사갖구 가드라구요

집에 들어서자 마자 앉더니 소주 한병을 까서 그냥 병째로 들여 마시드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정말 집에 갈꺼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전 못참겠다고 인젠 못참아서 오빠가 잡아두 난 집에 갈꺼라고

이렇게 애기 했죠

그런데 갑자기 과도칼을 꺼내 오더니 땅바닥에 찍더니 저보고 "너 가믄 나죽고 너도 죽는다"

그래서 전 그래도 가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칼로 제 옆구리를 찌른게 아니겠어요??

전 정말 그때 아~~~ 죽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정말 저세상까지 갔다가 문득 이렇게 죽음 않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눈을 번쩍하고 떳죠

그런데 그남자가 제 목을 조르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상상만 해두 끔찍했어요

그래서 바로 응급실로 실려가서 전 수술을 하게 됬죠

장작 1시간 반이라는 수술을 ㅜ.ㅜ 어찌나 아프던지

그러고 상처가 다 아물어 갈때쯤 다시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다시 수술실로 들어가서 2시간 반이라는 대 수술을 받았어요

중환자실로 들어 가게 됫죠

간호는 그 남자가 해줬는데 (도망 갈까봐 잡아 둔거였죠)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당연히 헤어졌죠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전 고대로 몸에 배이게 간직해야만 한답니다

언능 돈 벌어서 레이저 수술할라고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