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 상처 받았소

날라리 직딩 건이2006.03.27
조회308

토욜 한가로이 총쌈에 빠져 일뛰고 저리뛰고

짱박힌 적들을 찾아 헤매며 겜 삼매경에 바져있을때

울리는 텔레레~(제폰은 아직도 텔레레 입니다) 폰~~

헉쓰 주말에는 항상 캔디이던 폰이 울부짖더라구여

왠일이니 얼렁 받았더니 이게웬걸

술먹자고 전대후문으로 날라오라는 덩생넘의 목소리

애휴~ 그럼 그렇지 술 먹자는 전화 아님 무슨이류로....

싸이에서 인연을 맺은 덩생 녀석들과 음주가무를 즐기던중

일순간 조용해짐과 동시에 곱디 고운 여인네 등장하더이다

신입회원이자 짱친구라는 그분 또다시 즐건 음주를 즐기던중

어라~ 별볼일 없는 내게 말을거네

오빤 무슨일 하세여???

걍 회사다닌다고 했는데 조금 집요한 이분 끝까지 캐묻더이다

그래서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오후2시경 배송을 나와 보통 5시 이전에

퇴근하는 직업을 가졌다 했더니 이분 하시는 말씀

와~ 완전 날라리 직딩이네여~~~

헉~~ 성실한 직딩 퇴근시간이 좀 이른다 이유로 날라리 직딩이 되어버렸네여

짐까지 남 못지 않게 성실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그 곱디 고운 신입횐분 한마디로 모든게 무너지는듯한 기분....

짱 말로는 오빠 니한티 관심있다고 하던디...

한마디 날려 줬습니다

됐거덩 난 젓가락 시로라 하거덩

애휴 날라리 직딩이라고만 안했어도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 아닌데

잘해볼것을 말한마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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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퇴근한지 두어시간 되가는데

삼실에서 저나옵니다

급배송 있으니 나오라고 ....

어케 할까요 쌩을 깔가요 나갈까요

휴~~~ 핸폰을 익사 시키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