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빵 아세요? 빠리바케트서 파는 빵인데요, 왜 식빵을 두껍게 세모모양으루 잘라서 살짝 튀겨(확실치 않음..) 설탕 잔뜩 묻혀 파는 빵 있잖아요.. 얼마전 한국 갔을때, 시누이가 빵집 간다기에 쓰레빠 끌구 쫓아갔죠. 그 빵을 딱 보는 순간, 너무 먹구싶은 거에요. 근데 돈두 하나 안들구 나왔구.. 시누이한테 사달래기두 좀 그래서 그냥 담에 사먹으리,, 하며 지나쳤죠. 근데 그후로, 가는 빵집마다 그게 없는 거에요. -_-;; 어찌어찌하다 못먹구 그냥 돌아왔는데... 어제밤 꿈에 그 빵이 딱~ 나온거 있죠. 빵 부페에 가서 이 빵, 저 빵,, 먹는 그런 꿈였는데.. 제가 먹고싶었던 그 빵..을 제가 다른 빵들 가지러 간 사이 제 친구가 먹어버린거죠. 다시 갖다 먹으려니.. 이제 없구... 결국 꿈에서도 그 빵을 못 먹구 말았답니다. ㅡ.ㅜ 일어나자마자 신랑을 깨워 꿈얘기를 막 해줬죠. '결국 못 먹었어,,, ' 하며 불쌍한 표정을 짓는 저를 신랑,, 한심하게 쳐다보며 그러더군요. '뻐니 머리속엔 95프로가 먹는거, 요만큼(손가락한마디를 내 머리에 대며..)이 집생각, 요만큼이 오빠생각, 요만큼이 주님생각, 그리구 나머지는 옷이랑 가방생각..'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지만.. 제 무의식엔 정말 그런가봅니다. 잠만 자면 늘 먼가 먹는 꿈을.... -_-^ 저도... 먼가 더 심오하고 철학적인 생각들로 머리를 채우고 싶답니다.
내 머리속의 95프로는...
여러분, 그 빵 아세요?
빠리바케트서 파는 빵인데요, 왜 식빵을 두껍게 세모모양으루 잘라서
살짝 튀겨(확실치 않음..) 설탕 잔뜩 묻혀 파는 빵 있잖아요..
얼마전 한국 갔을때, 시누이가 빵집 간다기에 쓰레빠 끌구 쫓아갔죠.
그 빵을 딱 보는 순간, 너무 먹구싶은 거에요.
근데 돈두 하나 안들구 나왔구.. 시누이한테 사달래기두 좀 그래서
그냥 담에 사먹으리,, 하며 지나쳤죠.
근데 그후로, 가는 빵집마다 그게 없는 거에요. -_-;;
어찌어찌하다 못먹구 그냥 돌아왔는데...
어제밤 꿈에 그 빵이 딱~ 나온거 있죠.
빵 부페에 가서 이 빵, 저 빵,, 먹는 그런 꿈였는데..
제가 먹고싶었던 그 빵..을 제가 다른 빵들 가지러 간 사이 제 친구가 먹어버린거죠.
다시 갖다 먹으려니.. 이제 없구...
결국 꿈에서도 그 빵을 못 먹구 말았답니다. ㅡ.ㅜ
일어나자마자 신랑을 깨워 꿈얘기를 막 해줬죠.
'결국 못 먹었어,,, ' 하며 불쌍한 표정을 짓는 저를 신랑,, 한심하게 쳐다보며 그러더군요.
'뻐니 머리속엔 95프로가 먹는거, 요만큼(손가락한마디를 내 머리에 대며..)이 집생각, 요만큼이 오빠생각, 요만큼이 주님생각, 그리구 나머지는 옷이랑 가방생각..'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지만..
제 무의식엔 정말 그런가봅니다.
잠만 자면 늘 먼가 먹는 꿈을.... -_-^
저도...
먼가 더 심오하고 철학적인 생각들로 머리를 채우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