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1살 남자친구나이 25살.. 저희는 4살..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 커플입니다. 오빠랑 안지는 벌써7년째.. 사귄건 지금 일주일도 안됐답니다. 근데 사귀는건 3번째예요;; 제가고3 오빠가 23살때 이때한번 사귀고... 2005년 12월말에 전역하고,. 이번1월달에 한번 사귀다 헤어지고 지금.. 저21살 오빠 25살.. 지금 이렇게 사귀고있어요. 고3때 오빠가 몇번 고백을 했는데, 제가 계속 거절을 했다가 고3 대학붙고나서 오빠랑 사겼어요. 그때 오빤 군인이였구요.. 상병.. 1년정도 기다려야 하는 그런상황에서 사겼어요. 하지만 오빠를 오랫동안 알아와서 뭐 그정도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오빠가 9박10일 휴가를 나와서 저랑 사귀고.. 다시 복귀를 했어요~ 전 맨날 오빠가 전화하는 수신부담도 다받고, 새벽에 잘때 전화할까봐 핸드폰 꼭쥐고.. 편지도 많이많이쓰고~ 100일동안 편지써서 책만들어 오빠한테 보내주고 .. 막 그랬거든요. 그러고 오빠가 4월달에 휴가를 또 나온다고 했어요. 제생일이 4/27이거든요. 생일맞춰서 나갈테니까 바다나 갔다오자구 그러더라구요.. 전 그러자구 했죠~ 오빠가 제생일 2일전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전 그때 대학새내기.. 한참 놀때였죠~~ 4월말이면 또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고 있을때 나온거예요. 그래도 다행히 제생일날 시험이 끝나서 그날 저녁에라도 오빠랑 데이트할까 생각을 하고있었죠. 근데 선배들이랑 학교언니들한테 붙잡혀서 집에는 커녕.. 학교근처 술집에서 술마시고 놀고말았죠. 오빠한테 미안해서 전화했는데, 글쎄 남자친구도 제생일도 까먹은채 친구들하고 놀고있더군요. 이건 뭐 서로에 잘못이니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밤 늦게 놀다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전화가 왔어요. 헤어지자네요...? ;;;;; 진짜 이건 또 무슨소리? 생일날 왠날벼락~ㅋㅋ 헐..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전 또 성격상 메달리는 편이 아니라 그냥 그래..' 하고 오빠랑 헤어졌어요. 다음날 싸이, 네이트온, 일촌 다 끊어버리더라구요;;;; 전 뭐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 복귀를 하더라구요. 11월달에 또한번 말년휴가나왔는데 그때 오빠가 수능을 봤거든요? 대학교 다니기는 하는데, 한번 보고싶다고 수능을 봤어요 그러구 수능 끝난날 문자가 왔어요. 머하냐..? 이렇게- -;; 말투가 굉장히 싸가지가 없어요,,- - 그래서 나? 알바갔다가 집에왔는데 오빠 휴가나왔구나? 그랬죠. 그러다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기 뭐 친구랑 삽겹살먹구있는데 잠깐 나오라구 얼굴이나 보자~ 이러더라구요 첨엔 안나간다고 하다가 하도 조르길래 비니하나 쓰고 겉옷하나 걸치고 그러고 나갔어요. 젠장.. 오빠도 저랑 똑같이 흰비니를 쓰고 나왔더라구요. 헤어진사람이랑 다시만나니까 괜히 짜증만 부리고 그러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오빠 술마신거 계산하고 나오는거예요. 자기 친구랑 겜방간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길래 전 댓다고 집에간다고 하니까 오빠가 집앞까지 데려다줬어요 전 집에 들어가고 오빤 겜방으로 가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고 오빤 또 복귀를 햇죠ㅡㅡㅋ 그러고 작년 2005년 12월 25일날 전역을 했어요. 드디어 민간인이 된거죠. 진짜 또 뻘쭘했습니다~ 교회에서 첨 만났는데 완전 어색.. 그냥 인사만 하고 전 집으로 왔죠. 그때 전 핸드폰을 정지시킨 상태라.. 핸드폰이 없었어요 ㅎ 근데 오빤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하거든요..ㅡㅡ 저도 맘이 있었는지 ... 12/31일날 친구랑 새벽에 나와서 술을 마셨어요. 쫌 과하게 마셨나.. 친구핸드폰으로 오빠한테 전화를 햇어요. 자고있더라구요?- - 그래서 깨워서 나 술마셨으니까 데리러 나오라고..ㅋ 바로 코앞이 집인데...ㅋ 오빠 막 괜히 짜증부리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러고 오빠차에 타고 한숨잤어요. 한2시간잤나;; 일어나보니 4시.. 오빠도 운전석에서 잠들었더라구요. 그러고 술깨고 오빠가 집으로 데려다줬어요 그렇게 해서 다시 또 친해졌는데.. 1월달에 오빠가 또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역하고 바로 고백할라했는데, 제가 그때 다른 사람을 좋아하구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백을 못했데요.. 그래서 고백하길래 다시 오빠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고.. 한2주동안 참행복했죠~ 오빠가 약간 무뚝뚝하고 싸가지도 없거든요.. -_-; 말투도 여자들이 무지 싫어하는 말투.. 어. 그래.. 아니.. << 이런 성의없는 말투아시죠?ㅠㅠ 이번 명절때.... 정말 사소한문제로 헤어졌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오빠 첨엔 안받아들이더니만.. 2월초에 받아들어더군요. 정말 사소한걸로 헤어졌어요. 그것두 제가 술마시고 제정신아닐때 헤어지자고 말해서... 다음날 솔직히 후회를 좀 했어요, 그러고 몇일간 밥도 잘안먹고 맨날 술만먹구.. 친구들한텐 별에별 욕 다 들어가면서 그렇게 점점 잊어가구 있었어요. 오빠가 이번에 그리고 복학을했거든요 그래서 제천에서 자취생활을 하게됐어요. 전 몰랐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러구 저번주!! 미니홈피에 글이 올라왔길래 확인을 햇는데 오빠더라군.. 난 참 힘들게 잊었는데 자긴 내가 또 생각난데요. 왜 자꾸 자기눈에 밣히냐면서 보고싶다는둥.. 그러다라구요 솔직히 저도.. 약간 맘이있었으니까.. 쉽게 흔들리더군요.. 그러고 저번주 화욜날 오빨만나러 제천에 갔다왔어요 2시간 시외버슬타고.. 저도 보고싶으니까.. 가버렸죠!.. 참 서먹서먹하게 오빠랑 같이 있었어요. 저수지가서 바람도 좀 쐬고.. 근데 그날은 오빠가 다시 시작하자고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막차타고 집으로 왔어요. 또 새벽에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다시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쫌 걱정을 했죠. 또 쉽게 헤어지면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이번엔 정말 서로잘하자고.. 자기도 잘할테니까 나한테도 잘하라구.. 굳은 약속을 하고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고 저번주 금욜날 제천에 또 한번 갔다왔거든요. 오빤 저를 위해 요리도해주고.. 대게 잘해줬어요~ 워낙 편하다보니 장난도 많이치고, 어색한것두 없고.. 근데 오늘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네이트온을 켰거든요. 근데 오빠남긴말에 '나 사랑하지마, 그리고 미안해..' 이렇게 써있네요. ㅠㅠ.. 저한테 하는말인가요? 그래서 부재중 쪽지를 남겼어요. 오빠 싸이 들어가보니까 오빠사진이랑 방명록도 없애구.. 다이어리가 잇길래 봤더니 막.. 자기가 정말 한여자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막 이런말과 내가 지금 옳은행동을 하고있나? 머 이런 잡다구리한 내용들이..ㅠㅠ;; 오빠가.. 왜그럴까요? ㅠㅠㅠ 진짜 모르겠어요 전... 지금은 무조건 잡고싶은 마음뿐이예요. 더이상 친구들한테 이런모습 보이는것두 싫구ㅠㅠ 전 지금 많이 좋아하고 있단말이예용''ㅠㅠ 남자분들~~ 이런경우는 진짜 뭡니까??ㅠㅠ넹?
7년동안 알고지낸 오빠...
제 나이 21살 남자친구나이 25살..
저희는 4살..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 커플입니다.
오빠랑 안지는 벌써7년째.. 사귄건 지금 일주일도 안됐답니다.
근데 사귀는건 3번째예요;; 제가고3 오빠가 23살때 이때한번 사귀고...
2005년 12월말에 전역하고,. 이번1월달에 한번 사귀다 헤어지고
지금.. 저21살 오빠 25살.. 지금 이렇게 사귀고있어요.
고3때 오빠가 몇번 고백을 했는데, 제가 계속 거절을 했다가 고3 대학붙고나서 오빠랑 사겼어요.
그때 오빤 군인이였구요.. 상병.. 1년정도 기다려야 하는 그런상황에서 사겼어요.
하지만 오빠를 오랫동안 알아와서 뭐 그정도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오빠가 9박10일 휴가를 나와서 저랑 사귀고.. 다시 복귀를 했어요~
전 맨날 오빠가 전화하는 수신부담도 다받고, 새벽에 잘때 전화할까봐 핸드폰 꼭쥐고..
편지도 많이많이쓰고~ 100일동안 편지써서 책만들어 오빠한테 보내주고 .. 막 그랬거든요.
그러고 오빠가 4월달에 휴가를 또 나온다고 했어요. 제생일이 4/27이거든요.
생일맞춰서 나갈테니까 바다나 갔다오자구 그러더라구요.. 전 그러자구 했죠~
오빠가 제생일 2일전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전 그때 대학새내기.. 한참 놀때였죠~~
4월말이면 또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고 있을때 나온거예요. 그래도 다행히 제생일날 시험이
끝나서 그날 저녁에라도 오빠랑 데이트할까 생각을 하고있었죠. 근데 선배들이랑 학교언니들한테
붙잡혀서 집에는 커녕.. 학교근처 술집에서 술마시고 놀고말았죠.
오빠한테 미안해서 전화했는데, 글쎄 남자친구도 제생일도 까먹은채 친구들하고 놀고있더군요.
이건 뭐 서로에 잘못이니까...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밤 늦게 놀다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전화가
왔어요. 헤어지자네요...? ;;;;; 진짜 이건 또 무슨소리? 생일날 왠날벼락~ㅋㅋ
헐..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전 또 성격상 메달리는 편이 아니라 그냥 그래..' 하고
오빠랑 헤어졌어요. 다음날 싸이, 네이트온, 일촌 다 끊어버리더라구요;;;;
전 뭐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 복귀를 하더라구요. 11월달에 또한번 말년휴가나왔는데 그때
오빠가 수능을 봤거든요? 대학교 다니기는 하는데, 한번 보고싶다고 수능을 봤어요
그러구 수능 끝난날 문자가 왔어요. 머하냐..? 이렇게- -;; 말투가 굉장히 싸가지가 없어요,,- -
그래서 나? 알바갔다가 집에왔는데 오빠 휴가나왔구나? 그랬죠. 그러다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기 뭐 친구랑 삽겹살먹구있는데 잠깐 나오라구 얼굴이나 보자~ 이러더라구요
첨엔 안나간다고 하다가 하도 조르길래 비니하나 쓰고 겉옷하나 걸치고 그러고 나갔어요.
젠장.. 오빠도 저랑 똑같이 흰비니를 쓰고 나왔더라구요. 헤어진사람이랑 다시만나니까 괜히
짜증만 부리고 그러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오빠 술마신거 계산하고 나오는거예요. 자기 친구랑
겜방간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길래 전 댓다고 집에간다고 하니까 오빠가 집앞까지 데려다줬어요
전 집에 들어가고 오빤 겜방으로 가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고 오빤 또 복귀를 햇죠ㅡㅡㅋ
그러고 작년 2005년 12월 25일날 전역을 했어요. 드디어 민간인이 된거죠.
진짜 또 뻘쭘했습니다~ 교회에서 첨 만났는데 완전 어색.. 그냥 인사만 하고 전 집으로 왔죠.
그때 전 핸드폰을 정지시킨 상태라.. 핸드폰이 없었어요 ㅎ 근데 오빤 술만 마시면 저한테 전화를
하거든요..ㅡㅡ 저도 맘이 있었는지 ... 12/31일날 친구랑 새벽에 나와서 술을 마셨어요.
쫌 과하게 마셨나.. 친구핸드폰으로 오빠한테 전화를 햇어요. 자고있더라구요?- -
그래서 깨워서 나 술마셨으니까 데리러 나오라고..ㅋ 바로 코앞이 집인데...ㅋ
오빠 막 괜히 짜증부리더니 나오더라구요.. 그러고 오빠차에 타고 한숨잤어요. 한2시간잤나;;
일어나보니 4시.. 오빠도 운전석에서 잠들었더라구요. 그러고 술깨고 오빠가 집으로 데려다줬어요
그렇게 해서 다시 또 친해졌는데.. 1월달에 오빠가 또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역하고 바로
고백할라했는데, 제가 그때 다른 사람을 좋아하구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백을 못했데요..
그래서 고백하길래 다시 오빠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고.. 한2주동안 참행복했죠~
오빠가 약간 무뚝뚝하고 싸가지도 없거든요.. -_-; 말투도 여자들이 무지 싫어하는 말투..
어. 그래.. 아니.. << 이런 성의없는 말투아시죠?ㅠㅠ 이번 명절때.... 정말 사소한문제로
헤어졌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오빠 첨엔 안받아들이더니만.. 2월초에 받아들어더군요.
정말 사소한걸로 헤어졌어요. 그것두 제가 술마시고 제정신아닐때 헤어지자고 말해서...
다음날 솔직히 후회를 좀 했어요, 그러고 몇일간 밥도 잘안먹고 맨날 술만먹구.. 친구들한텐
별에별 욕 다 들어가면서 그렇게 점점 잊어가구 있었어요. 오빠가 이번에 그리고 복학을했거든요
그래서 제천에서 자취생활을 하게됐어요. 전 몰랐는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러구 저번주!! 미니홈피에 글이 올라왔길래 확인을 햇는데 오빠더라군.. 난 참 힘들게
잊었는데 자긴 내가 또 생각난데요. 왜 자꾸 자기눈에 밣히냐면서 보고싶다는둥.. 그러다라구요
솔직히 저도.. 약간 맘이있었으니까.. 쉽게 흔들리더군요.. 그러고 저번주 화욜날 오빨만나러
제천에 갔다왔어요 2시간 시외버슬타고.. 저도 보고싶으니까.. 가버렸죠!..
참 서먹서먹하게 오빠랑 같이 있었어요. 저수지가서 바람도 좀 쐬고.. 근데 그날은 오빠가
다시 시작하자고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막차타고 집으로 왔어요. 또 새벽에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다시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쫌 걱정을 했죠. 또 쉽게 헤어지면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오빠가 이번엔 정말 서로잘하자고.. 자기도 잘할테니까 나한테도
잘하라구.. 굳은 약속을 하고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러고 저번주 금욜날 제천에
또 한번 갔다왔거든요. 오빤 저를 위해 요리도해주고.. 대게 잘해줬어요~
워낙 편하다보니 장난도 많이치고, 어색한것두 없고.. 근데 오늘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네이트온을 켰거든요. 근데 오빠남긴말에 '나 사랑하지마, 그리고 미안해..' 이렇게 써있네요.
ㅠㅠ.. 저한테 하는말인가요? 그래서 부재중 쪽지를 남겼어요. 오빠 싸이 들어가보니까
오빠사진이랑 방명록도 없애구.. 다이어리가 잇길래 봤더니 막.. 자기가 정말 한여자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막 이런말과 내가 지금 옳은행동을 하고있나? 머 이런 잡다구리한 내용들이..ㅠㅠ;;
오빠가.. 왜그럴까요? ㅠㅠㅠ 진짜 모르겠어요 전...
지금은 무조건 잡고싶은 마음뿐이예요. 더이상 친구들한테 이런모습 보이는것두 싫구ㅠㅠ
전 지금 많이 좋아하고 있단말이예용''ㅠㅠ 남자분들~~ 이런경우는 진짜 뭡니까??ㅠㅠ넹?